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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한국 철수설, 문재인 정부가 막아라”
금속노조가 7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지엠 일자리 지키기 대책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실과 함께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산업은행-정부지분 매각 저지 대책위원회 출범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노조는 “지엠의 수익구조개편 전략에 따른 구조조정과 물량감소로 한국지엠 1만5천 명 노동자는 물론 30만 협력업체 노동자와 가족의 생존권이 불안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라며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대책위를 구성해 30만 노동자의 고용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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