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영국의 연대 시위: 전쟁 연습 중단! 주한미군 철수!
"한국 친구들에게..여기 영국에서 도발적인 한미 군사 연습에 촛점을 맞췄어요. 이 한미 군사연습에는 영국도 개입하고 있습니다. 8월 20일 일요일에 영국 멘위쓰 힐 Menwith Hill 첩보 및 정찰 기지에서 즉자적인 시위를 했어요. 한국은 Corea..C로 시작되요. Corea는 조선 왕조 때만 해도 하나였죠." (린디스 퍼시)
Lindis Percy를 기억하시나요? 환수 복지당의 초청으로 지난 6월말 부터 약 2주간 서울, 용산, 평택, 강정, 성주 등을 연대 방문하였습니다. 거꾸로 들은 성조기에 '사드 반대'를 쓰고 폭우속에서도 서울 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경찰의 제지속에서도, 그리고 돌아가는 날까지도 꿋꿋하게 연대한 그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영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을 잊지 않고 한국의 친구들에게 소식을 보냅니다. 8월 21-31일 진행중인 을지 프리덤 가디안 한미 전쟁 연습 에는 영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유엔사 국가들도 참관하고 있습니다.
[10월 7-14일] ’미사일 방어,’ '사드' 반대: 우주의 군사화를 막기 위한 국제항의주간
http://cafe.daum.net/peacekj/GeUj/662
"한국 ’미사일 방어’ 반대 No 'Missile Defense’ in Korea
성주에서 사드를 철회하라! No THAAD in Seongju
미국은 최근 대규모로 지속되는 시위들에도 불구, 한국 성주에 사드 THAAD (고고도종말단계방어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미사일 방어 Missile Defense’ (MD) 시스템을 배치하였다.
사드가 북한으로부터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 지역에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사드 레이다의 거대한 사정거리로 볼 때 중국과 러시아가 그 표적이라 생각한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여타의 미사일 방어 체계들을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동에 배치하였다. 미사일 방어는 미 국방부의 선제 공격 계획의 핵심적 요소이다. 미사일 방어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위험한 봉쇄를 하는 것을 중단하라!
우주의 군사화를 막기 위한 국제항의주간
2017년 10월 7-14일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www.space4peace.org
한국의 사드철회와 아시아 태평양의 군사주의를 막기 위한 미국 TF
한국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회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여성연맹"
8월 31일 오전 10시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부당성과 초법성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동일한 부지에서 같은 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안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후에 일반환경영평가를 하겠다는 것은 초법적인 행정절차의 진행입니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성주투쟁위의 정보공개 요구에 군사비밀이라며 공개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소통을 이야기하는 현 정부의 정책들이 각 부서로 내려오면서 지난 정부의 적폐를 만나고 있습니다.
국방부, 환경부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초법적 행위와 국민의 건강을 무시하는 행정집행을 통해 우리사회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사드는 중국과 러시아와 대립함으로써 한국의 미래발전 전략을 차단하는 정치·경제적 쐐기입니다. 중국시장진출, 러시아 가스관, 대륙 간 횡단철도 등 모든 미래의 경제적 꿈들을 무산시키는 행위입니다.
더하여 안보는커녕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만 전쟁이란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긴장이 높아지면 전쟁의 위험도 동시에 높아집니다.
사드배치는 현 정부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입니다. 당장 철회되어야 합니다. 적폐적 행정절차도 중단되어야 합니다.
사드를 철거시켜 반드시 이 땅의 평화를 이룩합시다.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8월 31일 오전 10시 대구지방 환경청 앞입니다.
문의 010-3517-1456 성주투쟁위 배현무 법무팀장
소성리는 사드투쟁의 최전선입니다. 이제 남은 4기 사드의 (임시)배치가 목전입니다. 이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성리를 지키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 되었습니다.
성주투쟁위 내부가 다소 어지러웠지만, 우리는 연대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싸움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기꺼이 '위대한 성주'에게 무대 위를 내어주고 낮은 곳을 선택한 전국의 연대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당연합과 한미동맹
일만여년의 유구한 한민족 역사 중에서 침략군이 아닌 외국의 군대가 우리 영토에 주둔한 역사는 삼국시대 말 신라에 주둔했던 당나라군과 현재 대한민국의 주한 미군 뿐이다.
나당연합이 깨지고 신라가 전쟁을 불사하고 당나라 군대를 이 땅에서 몰아 낸 이유는 당나라 군대가 남의 땅에서 갑질을 제대로 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미국이 요즘 한반도에서 제대로 갑질을 하고 있다. 신라가 그러했듯이 우리 땅에 주둔하면서 갑질을 하는 외국 군대는 국적을 막론하고 철수 시켜야 한다.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주는 수호신인양 떠 받들면서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이 당장이라도 망할 것이라고 입에 거품을 무는 애국시민들이 많다.
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일본의 아베가 일본 제국주의를 부활시켜 북한 핵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보호를 명목으로 한반도에 일본군을 주둔시키면 쌍수 들고 "덴노 반자이" 할 가능성이 충분한 족속들이라고 생각한다.
모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그럴 가능성이 아주 아주 충만하다.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은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갑질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맹세가 전제 될 때만 유효하다.
갑질하지 않는 것이 동맹이다. 한반도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는 외국 군대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동맹군과 점령군은 한끗 차이다.
사드의 미사일 요격 성능과 유효성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무도한 주한 미군의 일방적인 한반도 사드배치는 미국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스스로 파기하고 대한민국에 대 놓고 갑질을 제대로 해 보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외국의 군대가 우리 땅에 주둔하면서 갑질을 하고 있다면 철수 시키는게 한민족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다.
신라가 우리 땅에서 갑질하는 당나라 군대를 몰아냈 듯이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군사적 보호를 명목으로 갑질을 한다면 대한국인은 단호하게 "주한미군 철수"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주한미군 철수는 안되고 사드만 물러가면 만족한다 생각하는건 무개념이다. 사드 철수 안 시키면 주한미군도 철수시켜야 되는거다.
굳건한 한미 군사동맹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땅에서 갑질하는 주한미군은 필요 없다.
사드를 철수 시키면 굳건한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는게 아니라 갑질하듯이 강행 된 주한미군의 일방적인 사드 배치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파국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사드를 철수 시켜야 하는 이유는
미국이 이 땅에서 갑질하지 않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약속하는 맹세의 징표가 바로 주한미군의 성주군 사드포대 자진 철수이기 때문이다.
갑질하는 주한 미군은 이 땅에서 철수해도 된다.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갑질을 하는데도 "한미동맹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은 주한 일본군이 주둔하는 날이 오면 앞장 서서 "덴노 반자이"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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