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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꼬리 자르기' 어림없다. 고대영 퇴진해야!
‘꼬리 자르기’로는 어림없다. 고대영 퇴진해야!- 사측, 거짓말 해명으로 한 전 부총리 또 모욕 한완상 전 부총리 등이 포함된 ‘블랙리스트’ 악용 실태를 우리 노동조합이 폭로하자, 사측이 2시간 만에 관련 라디오 국장을 직위해제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걸로 ‘블랙리스트’ 의혹이 끝날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아직도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는 KBS 사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후보 시절 정한 출연 불가 방침을 철회했다는 얘기가 없다. 이러다가는 KBS가 ‘대통령과의 대화’와 같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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