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번째 촛불교회가 열립니다. 콜트콜텍 부당해고 노동자를 위해 여의도 콜트콜텍 농성장에서 함께 모여 기도회를 드립니다. 미리 시간 비워두셔서 10년 넘게 투쟁해온 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해주십시오.
일시: 6월 29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여의도 콜트콜텍 농성장(자유한국당사 앞)
313번째 촛불교회는 6.15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대회에 함께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6시 30분에 사전공연인 극단 큰들의 '오작교 아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통일 이야기를 견우 직녀의 오작교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었습니다. ^^ 우리의 멋과 맛을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1시간 가량 공연이 이어졌고 그 뒤로 기념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발언, 문화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에 다같이 합창을 하며 기념대회는 끝이 났습니다.
통일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과연 통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로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을 통일의 길로 이끌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통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일 겁니다. 다양한 길을 함께 걷는 것이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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