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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167차 흥사단 금요통일포럼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용상)는 7월 4일 흥사단 강당에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제167차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정세현 이사장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주도 하겠다, 주변국 의존하지 않고 문제 풀어나가겠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세부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은 점이 다행”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주장하는 ‘쌍중단'(雙中斷·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중단과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중단)을 통해 평화협정을 맺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현 이사장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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