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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S에는 아직도 '블랙리스트'가 있다
KBS에는 아직도 ‘블랙리스트’가 있다- 한완상 前 부총리·이정렬 前 판사 등 부적격 출연자로 분류- 고대영 사장이 발탁한 간부들이 전면에서 블랙리스트 전횡- 지난 1월 불거진 황교익 칼럼니스트 출연 보류도 미해결 1. KBS 제작 현장, 아직도 ‘블랙리스트’ 판쳐 KBS는 이미 여러 차례 ‘블랙리스트’ 의혹에 휩싸였다. 이명박 정부 당시 김미화, 김제동, 윤도현, 정관용 씨 등이 당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강제 하차 당했다는 의혹이 줄을 이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선대인 씨가 갑작스런 하차 통보를 받았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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