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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7월 19일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금속노조의 사회적 교섭 요구를 거듭 거절함에 따라 노조가 7월 19일부터 총파업·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노조는 7월 7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지부-지회 사회적 교섭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현대기아차그룹사(아래 그룹사) 17개 지부·지회 조합원 200여 명은 결의대회를 마치고 현대기아차그룹과 면담을 위해 본사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이 막아섰다. 노조는 이날 현대기아차그룹의 사회적 교섭 거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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