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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쉐어 프로젝트인 '글소리부스'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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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쉐어 프로젝트인 '글소리부스'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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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월, 2017/07/10- 12:24
미트쉐어 프로젝트인 '글소리부스' 이야기가 채널A 더착한뉴스에 소개되어 안내해드려요! 경복궁역 2번출구 글소리부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목소리, 기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울시NPO지원센터 #미트쉐어 #글소리부스 #더착한뉴스


[더착한뉴스]따뜻한 목소리 기부하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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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멋진일, #미트쉐어 6월 프로젝트 모집 ▔▔▔▔▔▔▔▔ - 신청하기: https://goo.gl/bDjDB4 - 기간: 6/16 (금) 자정까지 [미트쉐어 커뮤니티] ▔▔▔▔▔▔▔▔▔ 미트쉐어는 매 월 프로젝트를 모집합니다. 올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에서 보고 참여할 수 있어요. - 커뮤니티 가기: https://meetshare.parti.xyz/

월, 2017/05/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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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_청년참여연대토론회_지속가능한청년운동무엇이필요한가_(1)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부설기관인 참여사회연구소와 청년참여연대에서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년참여연대 토론회] "지속가능한 청년운동, 무엇이 필요한가?"

 

* 제목 : [청년참여연대 토론회] 지속가능한 청년운동, 무엇이 필요한가?
* 시간 : 2015년 11월 4일(수) 오후 7~9시 
* 장소 : 서울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품다'(서울 중구 부림빌딩)
* 사회 : 박정은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기조강연 :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 발제 : 강준원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지속가능한 청년주체형성. 참여 가능한 구조로부터 나온다"
* 토론 : 송효원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 정남진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장,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 주최 :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청년참여연대

* 신청https://goo.gl/3GynaS

금, 2015/10/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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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_자라다 #서울시NPO지원센터 #2기를열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잘하고 자라다' 성과공유회 여러분과 함께 발맞춰 온 3년의 성장스토리가 담긴 1부 오프닝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2기를 열며 잘하고, 자라다 성과공유회 및 이해관계자와의 대화
목, 2017/06/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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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_자라다 #서울시NPO지원센터 #성과공유회 #2부영상 5월 16일 진행된 성과공유회 2부에 상영되어 참여자 모두를 빵 터트렸 던 그 영상!

월, 2017/06/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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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보고서 제작은 겨우 서막에 불과했고, W-ing이라는 조직의 모든 면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부족한 부분을 마주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대단히 힘겨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더욱 고민은 깊어졌지만, 조금씩 뭔가 다듬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직선들로 마침내 원을 그려낸 것처럼!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W-ing의 향후 비전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결단하기 전에 그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 지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첫 보고서라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겠지만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 발간에 멈추지 않고 내용을 계속해서 갱신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지원 참여단체입니다.
수, 2017/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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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_일해요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함께 일할 웹PM 동료를 찾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류접수; 2017년 6월 20일 ~ 21일

월, 2017/06/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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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함께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 2017/06/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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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에 접속하는 다양한 방법. <재미난 학교> 포럼에 초대합니다. *<재미난 학교> 포럼은 서울시NPO지원센터 개인역량강화 프로그램 <활력신공>의 오픈 클래스로 진행됩니다. #활력신공 #문화창조역량 #최소연멘토 #젠트리피케이션

목, 2017/06/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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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와 #같이가치 with kakao가 함께하는 NPO 온라인 모금역량 강화 교육이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에서 6월 29일에 열립니다! :)

월, 2017/06/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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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여리의 전시 <보통의 장면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 <기록자의 방> 출판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전시장에 걸려 있는 ‘보통의 장면’들에는 당사자가 있고 목격자가 있고 기록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하나일 수도, 혹은 행인이나 조력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면에서 우리는 당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무작위 난민’입니다. 행사는 기록자이자 아티스트인 달여리의 기록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록 현장의 당사자, 목격자, 조력자 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현장음악가 김동산님의 공연도 함께 합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품다 #작은갤러리 #달여리


달여리의 전시 <보통의 장면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책 <기록자의 방> 출판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전시장에 걸려 있는 ‘보통의 장면’들에는 당사자가 있고 목격자가 있고 기록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하나일 수도, 혹은 행인이나 조력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면에서 우리는 당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무작위 난민’입니다. 행사는 기록자이자 아티스트인 달여리의 기록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기록 현장의 당사자, 목격자, 조력자 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현장음악가 김동산님의 공연도 함께 합니다.
목, 2017/06/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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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활력튼튼 서울시NPO지원센터는 NPO상근활동가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개 대학원과 장학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센터를 통해 추천된 활동가는 매 학기 등록금의 40%를 면제받게 됩니다.(신입학예정자에 한함) 신청은 7월 7일(금) 18시까지입니다.


2017년 후기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장학지원
목, 2017/06/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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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서울시NPO지원사업 #타기관지원사업 #게시판 그동안 NPO소식 게시판으로 많은 단체들의 사업 및 행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새롭게 단장한 [타기관 지원사업 게시판]은 공모순, 마감순 등 여러 기능을 사용하여 많은 단체의 지원 및 교육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직접 단체들의 소식도 게시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려요 :)


타기관 지원사업 - 서울특별시 NPO 지원센터
금, 2017/06/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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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두모임,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성환경연대에 애정 갖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특별하게,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비전토론회: 에코페미니즘과 나, 그리고 여성환경연대>를 열었는데요. 사회는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님, 그리고 3명의 발화자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은희(은평구 인권센터장)_ “과연 돈이라는 것은 얼마나 있어야 하나, 진짜 내가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주거, 그리고 국가가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분야 (전기, 전화) 등을 자립적으로 이룰 수 있을지, 국가와 시장으로 포획되버린 분야에서 적정하게 생산하며 이를 착하게 쓰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흙 묻히고 사는 삶, 근본적으로 좋은 삶,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적으로 좋은 삶을 고민한다. 삶을 지탱해온 여성들이 지금의 문화와 경제수준에서 어떤 운동을 보여주어야 할까. 지속가능하려면 탈성장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실의 저성장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에코페미니즘 운동을 할까. 이런 고민은 여전하고,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

 

김주희(초록상상 사무국장)_ “개인적으로 8년 차 활동가가 되었는데, 머리는 많이 변했는데 일상적인 생활이 그런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아주 가까운 가족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 일상의 구체적인 지점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지역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 중이다. 에코페미니즘은 여성들에게 나를 찾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지영(여성환경연대 정책팀 활동가)_ “한나 아렌트가 노동을 3개로 분류했는데, 청년들에게는 하루하루 먹고 사는 타율적인 노동이 필요한 동시에 대안적 삶을 꿈꾸는 자율노동의 흐름도 만들어지고 있다. 여성환경연대가 이런 청년들을 어떻게 만나고 어떤 에코페미니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된다. 에코페미니즘적 이상과 맞닿아 있는 2030 청년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언어화하고 조직할 수 있을지가 고민으로 남았다.”

 

이후에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나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내고 싶다.”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사부작사부작 자리잡은 식물적인 삶을 지금, 여기서 추구하는 것, 탈성장을 부르짖다가 막상 현실에 닥친 저성장 시대에 우리마저 흔들리지 말 것, 시스템을 탈출해 돈 없이 대안적으로 기꺼이 살아내는 것, 점으로 연결된 우리가 이어지는 것. 저녁도 없고 저축도 없는 삶에 홀홀 단신 남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이후에 이어진 점심시간. 여성환경연대 살림꾼 최정은님이 운영하는 여성성공센터 wing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점심메뉴를, 여성신문사 편집장 조혜영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맛있는 떡, 그리고 상주 신의터 농원 김갑남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무농약포도즙과 발효생강까지.. :)  짧은 점심시간이 아쉬울만큼,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총회!!

여성환경연대가 2015년에 열심히 했던 활동, 그리고 2016년에 야심차게 해나갈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님들께 승인을 받았지요. 작년 한 해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여성환경연대 2025 비전’ 세우기 작업과 ‘지속가능보고서’ 도 공유하였고요.

모두모임 자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여성환경연대에 질책도 칭찬도 의견도 많이많이 애정과 관심 표현해주세요.
토요일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내어, 비전토론회와 총회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는 2016년을 꿈 꿉니다.
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차근차근 꾸준히 활동하는 여성환경연대가 되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날 총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모두모임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64774742612

화, 2016/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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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수요일.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청년참여연대와 참여사회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청년운동, 무엇이 필요한가>이라는 이름으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20151104_토론회_지속가능한청년운동무엇이필요한가_(2)

 

청년운동의 지속가능성

 

사실 청년이란 범주는 특정 시기, 연령대로 구성되기 때문에 운동의 당사자가 빠르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그 시기에는 한번 쯤 겪는 문제야.”, “젊었을 때 고생할 수도 있지.” 등으로 그 시기만 넘어가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로 취급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청년문제는 그 시기에만 겪는 특정문제라기보다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인 청년세대를 통해 표출되는 ‘사회문제’에 가깝고 의제도 다양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건들 수 밖에 없고 해결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청년참여연대 창립을 맞이하여 각 부분에서 먼저 열심히 활동하는 청년단체들의 고민들을 듣고 청년운동이 확장되기 위해, 지속가능하기 위해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들어보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가 가장 일치하는 집단 : 청년

 

참여연대 박정은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한 토론회는 김동춘 교수님의 기조강연을 듣고  청년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이 각자의 활동을 발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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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교수님은 청년문제는 사실 계급의 문제지만 청년이 가장 큰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칼 막스의 말을 빌어서 ‘자기 자신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가 가장 일치하는 집단이 나타날 때 사회의 변화가 생긴다.’며 지금의 청년세대가 이 말과 가장 일치하는 집단이 아닐까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청년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집단’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복지제도 미비 등 불안한 사회안전망 속에서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학연이나 지연이라는 집단을 통해 개인의 문제를 집단의 힘을 통해 해결해왔지만 지금의 청년세대는 그러한 집단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지 이해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집단이 필요할 시점이 아닐까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청년운동 고민, 활동 나눔

 

20151104_토론회_지속가능한청년운동무엇이필요한가_(4)

 

이어서 청년참여연대 강준원 운영위원장이 청년참여연대 창립까지의 과정들과 고민들을 발제했습니다. 신자유주의 정책을 통해 시작된 청년들의 경제적 지위 변화가 어떻게 학생운동의 쇠락과 사회적 지위의 변화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속에서 참여연대의 고민과 시도들을 설명했습니다. 파편화되고 의식화되지 않은 청년들을 어떻게 모을지 고민하며 시작한 인턴사업, 그리고 그러한 교육사업과 의제사업을 묶기 위한 고민으로 시작된 청년참여연대 구상. 기성세대의 운동을 대체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운동의 경계를 넘는 운동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했고 분과와 TF팀이라는 구조를 통해 이를 구현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송효원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사무국장은 청정넷 활동이 청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신뢰회복의 과정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청정넷이란 구조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시정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실제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 바뀔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 공동체에 대한 신뢰회복의 과정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협력의 경험을 쌓아 보는 것도 중요한 사업과정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원활하기 위해 당사자들이 체감하고 표현하는 언어와 생각으로 법과 행정의 기준을 맞춰가는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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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장은 ‘증언하고 관계맺기’, ‘조직하고 드러내기’라는 표현을 쓰며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당사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오픈테이블이란 방식을 통해 기존 정책이 담지 못한 문제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을 통해 개인 속에 흩어진 경험들을 사회적인 문제로 드러내면서 참여하는 사람들의 관계가 맺어지고 공동체가 형성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은 실질적 삶의 변화를 위해 무엇보다 꼼꼼한 기획과 전략이 중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청년유니온은 그러한 성공의 사례를 모든 청년세대가 나눠가지는 방식을 통해 청년들의 권리의식과 할 수 있다는 집단의 힘이 증가하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활동을 지지하고 파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의 조직된 힘이 필요한 지점이라 생각하고 청년조동조합으로서 구조적(단결된)힘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마치며

 

사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참여연대 회원들이 각기 다른 의제로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고민을 들어보면서 본인들의 활동이 청년운동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참여연대 회원들이 이제는 본인 스스로의 활동을 통해 의미를 확인하고 찾아가길 바랍니다. 토론회에 와주신 37명의 참석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51104_토론회_지속가능한청년운동무엇이필요한가_(8)

수, 2015/11/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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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_청년참여연대토론회_지속가능한청년운동무엇이필요한가_(1)

 

* 일시: 2015년 11월 4일(수) 오후 7~9시 
* 장소: 서울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품다'(서울 중구 부림빌딩)
* 사회: 박정은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기조강연: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 발제: 강준원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지속가능한 청년주체형성. 참여 가능한 구조로부터 나온다"
* 토론: 송효원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 정남진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장,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 주최: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청년참여연대

 

금, 2015/11/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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