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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흔들림 없이 파업을 준비하겠습니다.
흔들림 없이 파업을 준비하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두 달째다. 국정농단을 심판한 국민들은 당시 KBS를 공범이라 일컬었다. 최근 전국의 언론학자 백여 명이 요구한 것처럼 이제 국민들은 ‘언론 적폐’의 청산을 본격 요구하고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공범 노릇을 한 공영방송 KBS의 사장과 이사회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이다. 그럼에도 고대영, 이인호 등 언론 부역자들이 이른바 ‘아몰랑’ 버티기에 나선 모양새다. 나날이 떨어지는 국민의 신뢰도와 평판 속에서 KBS가 골병이 들어 망하든 말든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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