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2기보다 강력한 1500만 촛불.. 광장에서 이뤄낸 기적들

지난해 10월 29일 일명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지난 4일까지 19차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1,5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광장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동안 탄핵열차는 묵묵히 종착역을 향해 달려 왔다. 인용이냐 기각이냐, 역사적 선고를 앞둔 광장은 지금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다. 뜨거운 촛불의 파도는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수치로 환산된







3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 탈핵 행사
“가로질러, 탈핵”
○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 ‘311 나비 퍼레이드’
시간: 오전 11시~오후 3시30분
장소: 국회 국민은행(11시 집결, 11시 10분 출발)~ 복사꽃공원(마포역, 12시 20분 도착, 12시 50분 출발) ~ 구세군아트홀(충청로역, 13시 50븐 도착, 14시 20분 출발) ~ 광화문 북측광장
내용: 핵으로부터의 탈출(피난) 퍼레이드 /2018년의 핵폐기물통, 2017년의 나비, 그리고 방독면 등 그 이전에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모두 결합하고, 핵발전소와 핵마피아, 대지의 여신을 상징한 조형물 행진.
○ 부스 행사
시간: 오전 11시 ~ 오후 4시
장소: 광화문 광장
내용: 단체별 부스프로그램. 작은 공연. 청소년 발언대. 전시 및 퍼포먼스 등.
○ 후쿠시마 핵발전소 8주기 추모행사
시간: 오후 3시 10분 ~ 3시 30분
장소: 광화문광장 북측광장 무대
내용: 종교환경회의(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천도재
○ 후쿠시마 핵발전소 8주기 탈핵 대회 (집회)
- 일시: 2019년 3월 9일(토) 오후 3시00분~4시 30분
- 장소: 광화문광장 북측광장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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