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홍콩과 대만에는 각각 100마리 이하의 분홍돌고래(중국흰돌고래)들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대만에는 몇 년간 등지느러미 판독 작업으로 전체 개체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결과 2015년 현재 겨우 71마리의 분홍돌고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도 2016년 대만 분홍돌고래 서식처 답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분홍돌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독성물질에 의한 해양오염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KBS] 플라스틱과 폐그물 등 인간이 무분별하게 버린 바다 쓰레기로 수많은 해양 생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남태평양 '통가' 해안에서 몸길이만 15m에 가까운 어미 혹등고래가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몸통이 칭칭 휘감긴 채로 힘겹게 헤엄치던 상황. 함부로 버려진 바다 쓰레기에 해양 동물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받는지 새삼 되돌아보게 하네요.
<앵커 멘트>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매일 새로운 화제의 영상을 보는 시간인데요. 김선근 아나운서, 오늘은 바다 생태계 문제를 되돌아보는 영상을 준비했다고요? <리포트> 네, 플라스틱과 폐그물 등 인간이
[오마이뉴스] 서유구가 "우리나라 어부들 중에는 고래를 잡을 수 있는 자가 없다"라고 단언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적어도 19세기 중반까지 조선은, 포경을 어로활동으로 하는 '포경 국가'가 아니었다고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되레 조선에서 고래는, 떠밀려온 고래를 두고도 그 이익은 모두 관료들이 차지해버려 백성들에겐 '그림의 떡'보다 못한 '민폐(民弊)'였을 뿐이다. 1850년대 오주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도 이와 관련한 기록이 남아 있다.
"고래가 잡히거나 표류하고 떠돌다 죽은 고래가 얻으면 관에서 이익을 독차지하고 주민에게는 오히려 민폐만 끼치므로 자기 마을에 고래가 떠밀려 오면 여럿이 힘을 모아 바다에 도로 밀어 넣어 버린다."
[데일리벳 제작 카드뉴스] 돌고래 바다쉼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3년 서울대공원에서 공연 중이던 제주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야생방사를 시작으로 총 7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고향 바다로 돌아갔거나 야생적응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국 7개 수족관에 39마리의 고래류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국내 수족관 사육 돌고래의 평균 생존기간은 4년이고 폐사율은 6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39마리 중 상당수는 해외에서 수입했기 때문에 원 서식처에 방류가 불가능하여 다시 고향 바다로 돌려보낼 수 없다고 하네요! 고래류는 수족관에서 꺼내줘야 하는데, 고향 바다로는 돌려보낼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이 때문에 ‘돌고래 바다쉼터’라는 대안이 제기됐고, 돌고래 바다쉼터 추진시민위원회가 정식 발족했습니다. 101회 위클리벳에서 돌고래 바다쉼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행동의학/동물복지 소모임 프시케에서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기사 원문 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wildanimal/80251
2017 돌고래학교 마지막 날 (7.29) 사진 모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짐을 정리하다가 숙소 앞바다에 놀러온 제주 남방큰돌고래 30여 마리를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제돌이도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제돌이를 비롯한 돌고래들이 배웅해주는 가운데 돌고래학교 졸업식을 진행하였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마지막 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이제 2017 돌고래학교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2017 돌고래학교> 마지막날 (7.29) 제돌이를 만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싸던 중 오전 9시 무렵 숙소 인근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를 헤엄치는 약 30마리의 남방큰돌고래들을 보았고, 모두 나가서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등지느러미 숫자 1번 제돌이가 헤엄치면서 활발하게 먹이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친구들과 건강하게 지내는 제돌이의 모습에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7 돌고래학교의 마지막날 헤어짐을 아쉬워하기라도 하듯 남방큰돌고래들이 나타나 인사를 건네는 것 같았습니다.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모두들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즐겁고 신나는 2017 돌고래학교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돌고래 학교 셋째 날도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이틀 지나니 제주의 햇볕과 바람에 단단해진 듯한 아이들의 얼굴이 무척 생기있어 보이네요.
오늘 오전 오후 프로그램은 모두 최고였어요.
바다를 따라 펼쳐진 너럭바위 위에서 돌고래들과의 생애 첫 만남은 정말 엄청 났지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어제 배운 스노클링 응용과 연습 시간, 조금 더 깊은 바다로 가서 바다를 한 껏 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해가 저물고 채식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던 친구들에게 즐거운 저녁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쨔잔~ 직접 만들어 먹는 피자라니요!
아아 어쩐지 내일 떠나는 날을 예고라도 하듯
오늘은 일정 하나 하나가 최고네요.
저녁을 먹고 주워 놓은 자연물과 물건들을 활용해서 드림 캐쳐를 함께 만들었어요.
정성껏 하나 하나 꾸미고 난 뒤,
자신들의 '드림 캐쳐'에 붙잡아 놓고 싶은 꿈들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내일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돌고래 학교도 끝나가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17 돌고래학교 셋째날 야생 남방큰돌고래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보며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굳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지 않고도, 돌고래쇼장에 가지 않고도 우리는 가까이서 돌고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 바다 일대를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 돌고래 서식처 파괴하는 해상풍력단지 짓지마라!
핫핑크돌핀스 * 2017 돌고래학교 셋째 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밤 바다를 낀 숙소 마당에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찾으며 보냈던 꿈같은 시간은
꿈(잠)에서 깨어난 것과 함께 끝이 나고
바닷가를 거니는 아침 산책과 함께
다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벌써 셋째 날이네요.
오늘의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꺄아! 신난다~
오전에는 >돌고래 생태 관찰
오후에는 > 물놀이와 드림캡쳐 만들기
밤에는 > 캠프파이어
제주와 육지에서 모인 열 다섯 명의 참가자들이
바다와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과 생명체들과
친해지고 아끼고 돌보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학교 많이 응원해주세요~
둘째날 사진보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UVoI/4
첫째날 사진보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UVoI/3
둘째날 일정
> 아침 바닷가 산책
> 아침 식사
> 햇빛 그림 만들기
> 점심 식사
> 스노쿨링 기본 교육과 물놀이
> 저녁 식사
> 저녁 강의
'한국 바다의 고래와 돌고래'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해방운동'
> 별자리 관찰과 이야기
> 잠자리로
돌고래학교 둘째날
어제보다는 더 편한 모습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이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서 해내야 하는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있어요.
다채롭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딴청 부릴 시간도 없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일기도 쓰고
쿨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하루가 또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벌써 셋째날이에요.
[공개수배]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볼레낭길(올레 9코스)을 걷던 관광객이 2017년 7월 14일 오후 5시 무렵 핫핑크돌핀스에 보내온 제보입니다. 볼레낭길 앞 바다에서 돌고래 무리를 쫓아가며 괴롭히는 관광객 보트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보트는 대평포구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정한 규정에 의하면 모든 선박은 제주 남방큰돌고래 100미터 안쪽으로 접근할 경우에는 배의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접근해야 하고, 50미터 안쪽으로는 아예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보호대상 돌고래를 이렇게 괴롭히면 안됩니다. 돌고래를 마구 괴롭힌 이 보트를 공개수배합니다.
서귀포시 영락리 해안서 돌고래 사체…부패해 매몰처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5/0200000000AKR2017072512…
[연합뉴스] 25일 오전 10시 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낚시하던 이모 씨(58·서귀포시)가 남방큰돌고래 1마리의 사체를 발견,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돌고래 사체는 길이 250㎝, 폭 50㎝, 무게 약 100㎏이다. 발견 당시 갯바위 등에 표피가 찢기고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불법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죽은 뒤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으로 보고 사체를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에 인계했다. 대정읍사무소는 행정절차에 따라 폐기, 매몰 처리했다.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5일 오전 10시 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낚시하던 이모 씨(58·서귀포시)가 남방큰돌고래 1마리의 사체를 발견,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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