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경험적으로 NGO 사이트에 사용자가 방문할 때 회원가입율은
사이트 방문자수 1000명이면 1.5 명의 CMS 회원이 발생합니다.
1000명의 유입이 이루어지 지기 위해서는 10000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겠지요.
제가 올리는 글 하나에
30에서 100 정도의 추가 노출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좋은 NGO 활동들에 대해
추천과 공유를 부탁드리며.. 그들의 소식을 오늘도 올립니다.
공예, 숲생태, 전통문화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성을 함양하고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도 알게 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데
15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날짜, 시간을 지정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신청하세요~~^^

7월 첫째 주부터 다양한 행사 소식이 가득하네요.
- 7월 3일(월) 10시 :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
- 7월 3일(월) 13시 :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인문학 강의
- 7월 6일(목) 15시 : 사회적 경제 활성화 토론회
- 7월 7일(금) 10시 : well dying 강연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자보를 확인하시고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바랍니다.





나눔교육<반디>는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찾고, 모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1) 신청기간
2017년6월21일(수)~7월14일(금)
※선착순 접수
2) 신청대상
천안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3학년 청소년 10명
3) 신청자격
-모든 일정(활동)에 성실히 참석 가능한 청소년
-나눔교육<반디>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청소년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청소년
4) 활동기간
7/22(토), 24(월), 26(수), 28(금), 31(월), 8/2(수), 4(금), 7(월), 9(수), 11(금) 오전10시~12시
※자원봉사시간 최대 20시간 인증, 7회 이상 참여시 나눔교육 수료증 발급
※총10회 교육 중 3회 이상 불참 시 자원봉사시간 미인증
5) 신청방법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41-576-6492)로 제출
6) 문의
풀뿌리희망재단 576-6490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물건을 넘어 공간과 지식까지 공유가 확대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생의 경험과 지혜와 같은 무형의 사회적 자본을 가치 있게 공유해서,
사회적 자본 편차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위즈돔'
위즈돔이 전하는 공유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사전신청 : https://goo.gl/qLe0Hd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동당 서울 종로중구당협 당원 윤자형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GG, 持志)에서 활동해왔으며, 성노동자의 시민권‧건강권‧노동권 등 삶의 기본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투쟁하는 전 세계의 성노동자운동을 지지합니다. 저는 다른 생산직 혹은 서비스업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산업에 종사하는 (성)노동자들을 지지하며, 성노동자가 일터 안에서든 밖에서든 노동자이자 시민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공장에서 일하건,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일하건, 집창촌 혹은 안마방에서 일하건 간에 한 인간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총여학생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이었던 당시에 제가 다니던 대학의 총여학생회는 학내 성폭력과 ‘양성평등’ 문제에 집중했었고, 총여학생회 선거의 최대 이슈는 여학생 휴게실 확충과 생리 공결제도 도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학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던 저 역시 성폭력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학내의 성소수자 커뮤니티나 비싼 등록금 및 취업난과도 상당한 관련이 있을 성매매 문제 등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양성평등’보다 여러 성정체성을 포함할 수 있는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써야겠다는 반성, 이웃 대학의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이 모두 양성쓰기와 ‘포르노 안 보기 운동’을 하고 있으니 우리 대학에도 이 운동을 제안하자는 의견, 성매매와 성산업은 성폭력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니 여성주의자로서 이에 반대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학내 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논의의 전부였습니다.
성매매가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을 더욱 쉽게 비하하고 대상화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성매매 여성 스스로가 알든 모르든 성매매 여성은 성차별적 구조의 ‘피해자’라고 믿었던 저에게,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성매매 여성들의 존재는 다소 낯선 것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 중에는 성매매 여성들이 “포주가 시켜서 거리에 나온 것이다”라고 단정 짓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제정신인 피해자들이라면 업주에게 강요받지 않은 이상, 성매매를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데모까지 할 리 없다는 것이었지요. 저도 한동안은 성매매 여성들의 시위가 포주의 강요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한 친구로부터 “손가락을 사용해서 안마를 해주고 돈을 버는 것과 성기를 사용해서 섹스를 해주고 돈을 버는 것의 차이점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명쾌한 답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왜 성행위는 돈을 받고 하면 안 되는 것이지? 성이 나쁜가, 돈이 나쁜가?’ ‘다른 노동과 성매매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 ‘도덕주의자와 여성주의자의 반성매매는 어떻게 다르지?’ ‘성매매 여성의 존재는 정말로 여성의 지위를 악화시킬까? 그럼 남창(男娼)의 존재는?’ ‘성매매 여성이 자신의 일을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이유는 무엇이지?’ ‘생계를 유지하려고 자발적인 성매매를 하는 것은 왜 범죄지? 더 나쁜 일들 중에도 합법인 것이 얼마든지 있는데?’ ‘명품가방을 사려고 술집에서 일하는 건 왜 나쁜 것이지?’
이런 질문들을 간직한 채 대학을 졸업해 대학원에 입학했고, 아는 선생님을 통해 한 통의 이메일을 전달받은 저는 ‘성노동’이라는 말도 ‘성노동자운동’의 존재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성노동자를 지원하는 단체를 준비하는 모임이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이었고, 이곳에 참석하면 그 동안의 의문점을 풀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갔던 곳이 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의 ‘준비모임’이었지요. 지지는 6년의 활동기간 내내 무엇보다도 매춘에 대한 낙인을 가장 크게 문제 삼았고, 저 역시 여기에 동의합니다. 성노동이 불법인 것, 이로 인해 성노동자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성노동자가 자신의 일을 숨겨야만 하고 이로 인해 정당한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 매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기 때문입니다.
성노동자운동과 연을 맺고 지내는 동안 제가 단순히 성노동을 하는 당사자 활동가들 뒤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노동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모든 이에게 필요한 이유는, 이 문제가 여성 및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기득권의 도덕 및 성적 억압, 계급, 장애인, 대학교육 등 온갖 주제를 포함하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지에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도 저 스스로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성노동자운동이 이야기하는 것이 저의 이야기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성이며, 성적인 억압을 느끼며 살아왔고, 돈 없는 계급에 속해 있으며, 달마다 학자금 대출 이자를 갚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각자만의 이유로 성노동자운동에 관련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지의 《똑바로 나를 보라 2》는 예전에 저도 했었던 질문들을 무대와 객석에 올리고, 관객과 배우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한 토론 연극입니다. 대본을 쓰신 노동당원 사미숙 씨는 “제가 지어낸 대사는 하나도 없어요. 전부 성매매를 반대하는 사람들 글이나 발언에서 나왔던 건데 그대로 정리만 한 거예요”라고 합니다. 어떤 대사들인지는 공연에 오셔서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성매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신 적이 있다면, 공연 날 데자뷰를 체험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끝으로, 함께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 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 활동가 도균의 글을 소개하며 제 글을 마칩니다.
<성노동자 활동가 도균의 글>
《똑바로 나를 보라 2》 제작이 결정될 때만 해도 나는 굉장히 자신감에 차있었다. 작년에 연극 제작에 처음 참여해본 초짜 중의 초짜지만 나는 자신만만했다. 어쩌면 연극 제작 경험도, 연극 관람 경험도 거의 없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자신감이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2014년 인권연극제 참여작 《똑바로 나를 보라 1》과는 달리 《똑바로 나를 보라 2》가 토론극 형식으로 바뀌고, 본격적으로 연습에 들어가면서 나는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다.
나를 가장 멘붕하게 만든 것은 즉흥연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 아니었다.* 과거에 성노동을 했었고, 지지에 가입해서 1년 넘게 활동해온 당사자 활동가인 나는 나름대로 성노동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에 대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토론 파트 연습을 할 때마다 아무 문장도 떠오르지 않거나 같은 문장만 반복하곤 했다. 토론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하다. 다른 활동을 할 때 당사자‧활동가라는 정체성이 그 이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담보하지도 않고 내가 그 운동, 그 집단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지겹도록 듣고 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성노동에 대해서는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환상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성노동자니까, 지지의 활동가니까 섹스와 성노동에 대해 잘 알고, 금기나 혐오로부터도 자유로울 거라는 막연한 환상. 그리고 이 연극이 성노동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내가 이것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계몽하는 수단이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성노동자라고 커밍아웃하고 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내가 성노동에 대한 혐오로부터 자유로워서가 아니다. 내가 커밍아웃을 하고 활동하는 것은 성노동에 대한 이 세상과 나 자신의 혐오를 똑바로 보고 그에 맞서기 위함이다. 성적 엄숙주의와 매춘에 대한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20여 년을 살아왔고, 이곳에서 훈육된 것들을** 내가 성노동을 한다고 해서, 활동을 한다고 해서 바로 털어낼 수는 없다.
이번 공연에 관객으로 참석하는 분들과 서로 치열하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나도, 지지의 다른 활동가들도, 관객들도, 단지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는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또 그 과정을 통해 이 연극을 연습하기 위해 들였던 시간과 노력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도 생겼다.
나는 《똑바로 나를 보라》라는 연극의 제목을 오로지 주인공 나용자(성노동자)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로만 해석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똑바로 나용자를 보는 것 외에도 똑바로 마주봐야할 “나”가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의 질문이 궁금하다. 그리고 당신에게 질문하고 싶다. 똑바로 “나”를 볼 수 있나요?
* 물론 내가 디테일하게 연기를 잘하거나 즉흥적으로 연기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다 정 안되면 포기하면 편하다.
** 굳이 낙태 비디오를 틀어주던 고등학교 때의 성교육뿐만 아니라 내가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는 성노동에 대한 혐오가 당연하고 그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이라는 전제가 깔여있었다. 심지어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너희 엄마 창녀는 가장 심한 욕이었고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우리 엄마를 창녀다(a.k.a 엄창)가 또래들 사이에서는 신뢰의 상징이었다.
6월 24일 토요일 프리마켓에 함께 해요~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칵테일 만들기, 사진촬영 등도 있어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뜻 깊게 보내보세요^^
- 장애차별철폐 캠페인 -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5~16시30분
장소 : 천안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 장애차별철폐 캠페인 진행스텝 모집 -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4~17시
내용 : 캠페인 준비 및 진행(봉사시간발급 가능)
문의는 한뼘인권행동 010-2478-7351로 연락주세요

한국놀이문화협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레크리에이션 & 웃음코칭 지도자, 실버레크리에이션 지도자뿐만 아니라
문화교실로써 노래교실, 웰빙 사교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프로그램 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세요~^^

여름이 성큼 다가와 많이들 더우시죠?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용~![]()
1기에 이어 제2기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이 시작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세요~

행복, 음식, 노동, 죽음, 연대에 대한 영화 관람 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장소는 천안YMCA 2층 강당에서 하고요.
영화를 좋아하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천안NGO센터 시민교육 지원사업으로 좋은도시연구소 꿈다리에서는
여성참여의 불평등과 우리사회의 잘못된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고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6월 26일 오후5시 센터 2층 교류실에서 진행됩니다.
편하게 참여하셔서 얘기 듣고 말하고 성인지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은 010-4626-8490으로 연락하세요~
녹색도시, 이제는 우리가 만듭니다!
* 발족식 : 6월 27일(화), 12:00~13:30(장소: 소릿재/나사렛대 인근 식당)
* 창립포럼 : 6월 27일(화), 14:00~16:30(장소: 나사렛대학교 창학관 7층)
※ 창립포럼 주제 : 우리 지역 미세먼지 대책 어떻게 세워야 하나!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http://ca.ekfem.or.kr/archives/1825
천안녹색소비자연대에서 6월 말부터 7월 초에
'여성건강학교'라는 이름으로 열린 강좌를 진행합니다.
생태와 환경, 정치와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강좌별 접수도 가능하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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