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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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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

익명 (미확인) | 금, 2017/06/23- 11:09

6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에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윤형근 상무이사는 우리 농정의 기본방향이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과 지속가능한 생산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

 

“새 정부 농정, 민간 주도로 바뀌어야”

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

농업·농촌문제 ‘국민 모두의 일’ 바른 인식 갖도록 방향 잡아야

농민 의견 수렴할 기구도 필요

2017-06-23 이현진 기자 [email protected]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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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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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물품이 건강한 채식주의 물품으로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한살림두유

[채식주의가 온다 ②] 채식은 맛이 없다고요? 편견이죠
2017-02-28 10:00 김지윤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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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가 온다 ③] 베지노믹스(채식경제), 당당한 적자(嫡子)로 서다
2017-02-28 10:00 김지윤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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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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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솔뫼농장공동체가 유기농업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마을기업으로 농민신문에 소개됐습니다.

 

한살림 괴산 솔뫼농장

 

유기농업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온힘’

2017-03-08 류호천 기자 /ⓒ농민신문

[연중기획-마을이 희망이다]2부 우리는 마을로 출근한다⑵충북 괴산 솔뫼유기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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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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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산하늘공동체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경남 거창 산하늘공동체_한살림

“석회보르도액 보급 확대로 거창 사과 가치 높여”

경남 거창 친환경농업 선도하는 한살림 산하늘공동체

2017.03.17 22:06 강선일 기자 /ⓒ한국농정신문

기사 검색 바로가기한살림 ‘사과’ 바로가기

금, 2017/03/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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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한살림제주 조합원이 프레시안에 한살림제주에서 진행하는 텃밭 프로그램 소개했습니다.

박진현 조합원은 제주도로 이사와 4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살림제주 초록동색 텃밭모임

한살림제주 텃밭 모임 <초록동색>

 

어린 농부의 탄생, 텃밭과 함께 자란다

[박진현의 제주살이] 텃밭을 통해 배우는 것들

2017.04.12 17:12:29  박진현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프레시안

뉴스 검색 바로가기한살림제주 바로가기

수, 2017/04/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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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와 전북 완주군이 1대1로 연결해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합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첫 사례로써 한살림이 급식센터의 운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북 완주·서울 강동 전국 첫 ‘상생 급식’ 시작

29일부터 어린이집 등 88곳 완주산 직거래 농산물 공급

2017-05-23 18:08  김승훈 기자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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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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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LMO 환경오염 긴급토론회에 이유섭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이유섭 센터장은 GMO는 아직 안전성에 대해 논란이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2017. 6. 23.) LMO 환경오염 긴급토론회 (출처 : 윤소하 국회의원 블로그)

 

GMO 확산, 말단 조직 넘어 중앙정부가 나서야 막는다

국회서 GMO 긴급토론

“정부 안이한 인식이 사태 키워”

2017.07.02 11:28 강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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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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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충북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대표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회원들

 

[인터뷰] 이도훈 괴산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후대에게 좋은 흙 물려주고파”

2017.06.30 13:41  장수지 기자  /ⓒ한국농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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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6/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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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야기가 독일 경제월간지<브란트아인스brand eins> 2월호에 실렸습니다.

 

작년 10월 한살림을 방문하여 진행한 다양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기사에서 한살림은 유기농 먹거리를 취급하는 전세계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를 지닌 곳 중 하나이며 한국사회의 발전을 반영하는 곳으로 소개됐습니다.

 

기자는 한살림 생산지 중 한 곳인 괴산을 방문, 괴산잡곡과 우리씨앗농장을 들러 경동호 대표, 안상희 생산자와 함께 한살림 초창기 역사와 더불어 최근 새롭게 마주하고 있는 도전들을 이야기하고, 한살림 생산자로 귀농한 귀농부부의 농촌생활과 한살림에 대한 생각을 나눈 인터뷰를 기사에 담았습니다.

또한, 한살림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곽금순 대표, 윤형근 전무이사 등과 한살림의 사업 및 활동 현황과 그것이 지니는 의미를 나눈 이야기 등을 소개했습니다.

 

<브란트아인스brand eins>는 공정, 독립, 신뢰, 열정을 주요 가치로 삼는 독일의 경제 월간지로 1999년에 창간하였습니다. .

 

한살림 기사 링크:

https://www.brandeins.de/magazine/brand-eins-wirtschaftsmagazin/2019/ma…

목, 2019/03/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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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보도
한국농정신문(http://www.ikpnews.net)

[인터뷰]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 ‘사회의 밥상’ 차리는 한살림이 되겠다

기사 전문 보기

 

 

 

수, 2019/04/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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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한살림연합회)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11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 조완석 한살림연합회 상임대표와 조성기 원주한살림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 협약식은 생명 운동·협동조합 교육 및 연구 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더불어 협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생명농업·협동조합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에 관한 사항 △농산물 안전성 분석과 검증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생명환경과학대학·사회적경제학과와 생명농업·협동조합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원주는 한살림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정신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이다”라며 “상지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큰 힘이 될 수 있는 관계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기 원주한살림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오래 전부터 협력의 관계에 있던 상지대학교와 함께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은 “한살림이 추구하는 ‘생명과 더불어 사는 시대’ 라는 이념과 지향점은 ‘지역과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 이라는 상지대학교가 추구해온 정신과 노력의 근저에 자연스레 베어있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살림, 교육살림을 통한 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 장정안 기자

금, 2020/07/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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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대청호보따리 copy

 

11월 27일(목)에 평송수련원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도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신청방법 : 전화(042-331-3700~2)  및 댓글(성함/배송지/연락처)로 신청해주세요^^

수, 2014/1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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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어린이요리교실홍보물-1차

한살림 어린이 요리교실 <만두 만들기>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요리교실입니다.

원주한살림 어린이요리교실은 작은 시작이지만 아이들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장소 :  조합원활동실 ‘모월산’

요리교실 지도 : 장김현주 위원

모집대상 :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

모집인원 : 7명(선착순)

참가비 : 무료(단, 신청 후 2회 불참 시, 신청 자격이 없어집니다)

준비물 : 대부분 식재료는 한살림에서 제공하되 일부 조리도구는 개별 준비

문의 및 신청 : 033-763-1025(내선 4번)

주관 : 원주한살림 교육위원회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금, 2016/11/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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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농정개혁 연속토론회 4]

“목표만 세우지 말고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서
평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세워야”

–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경실련 공동주최 –

우리나라는 쌀과 서류를 제외하면 보리쌀, 밀, 옥수수, 콩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 곡물가격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식량 자급률을 목표치를 설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목표치를 달성하기에는 요원해 보인다. 경실련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국회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농정개혁 연속토론회의 4차 주제로 식량자급률의 중요성과 자급 정책에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이춘수 박사는 식량 자급의 중요성, 식량 자급 하락의 이유, 자급률 제고를 위한 방법의 내용으로 발표했다. 식량 자급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식량 수출국의 식량 무기화에 대한 위협을 첫 번째로 꼽았다. 돈이 있어도 곡물을 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급기반을 포기하면서 폭동 등이 일어난 필리핀, 이집트, 영국 등의 역사적인 경험을 들었다. 또한 선진국 대부분은 식량자급률이 높은 점을 설명하며 선진국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도 있다고 발표했다. 국민의 정서상으로도 식량 안보의 중요성과 식량 자급률의 중요도를 인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자급률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소비자 선호의 변화와 주요 농산물 수입 증가의 이유를 꼽았다. 수입개방이 되면서 가격경쟁력이 낮은 우리 농산물 대신 값싼 수입 농산물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농가 수와 경지면적의 감소로 생산기반의 약화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으로 5가지를 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로 스위스와 독일처럼 헌법에 식량 안보 의무를 포함하는 것을 제안했다. 많이 거론되는 식량 자급률 법제화에 대해서는 정책의 유연성이 떨어져 농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헌법 개정에 식량 안보 의무를 포함하는 것을 제안했다. 식량 안보 내에서 식량 자급을 명시화 하는 것에 대해서는 견해 차이가 있으므로 먼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또한, 자급을 헌법에 명시할 경우 주요 식량 수출국과의 마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식량 안보’라는 개념으로 헌법에 반영하는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는 국내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서 국내산 농산물의 프리미엄화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상품 등을 개발하여 농산물 소비 확대 중심의 정책을 제안했다. 세 번째는 생산기반 확보를 위해서 수리적 최적화 모형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조달비용의 최소화, 변동위험의 최소화, 자급 및 환경비용의 목표 달성 모형 등의 최적화 안을 마련하여 목표에 맞는 최적의 식량 공급 구조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네 번째는 식량안보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식량안보를 위해서 추가 세금을 부담하겠냐는 연구에서 부담하겠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식품소비세 등을 부과하여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섯 번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R&D 강화와 작부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을 이수미 ‘녀름’ 상임연구원이 맡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식량안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식량을 자급하는 방법과 해외에서 수입하는 자조하는 방법에 대해서 견해차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토론자는 국내에서 자급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며 토론을 시작했다. 이수미 연구원은 소수의 식량 수출국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식량 자급률은 품목별로 살펴보면 처참한 실정을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식량자급률 목표치 약속을 못 지킨다고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존의 식량안보 개념의 변화와 농업의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먹거리 기본권을 위해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먹거리의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쌀 생산조정제로 밀, 콩 등 대체작물의 경우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학교 급식 및 공공급식의 식재료 구매를 국내 농산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식량정책은 자국의 식량 자급을 우선 목적으로 국내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소비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한민수 한농연 정책조정실장은 발제에서 나온 조달비용 변동위험을 최소화하는 모델의 실질적인 소요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정부의 농업⦁농촌의 정책 틀은 물론 민간부문의 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시스템 전체의 효율화가 매우 시급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식량 조달체계를 개편을 주장하며 몇 가지를 제안했다. 시행 중인 생산조정제와 도입 검토 중인 전작보상제와 관련하여, 쌀에만 치중된 논 농업 생산구조를 좀 더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세밀하게 설계를 요청했다. 또한, 밭 직불금을 쌀 직불제 고정직불금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쌀에만 적용 중인 공공비축제를 밀, 콩, 보리 등 핵심 잡곡류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를 좀 더 다듬어서 핵심 잡곡류에 대한 공공비축제 적용을 서둘러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김한호 서울대 교수는 식량자급률 제고의 정책화는 국민적 합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방의 예를 들어 국방의 중요성을 국민이 동의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상비군을 유지하고 있듯이 식량안보에 대해서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상시적 자급률 유지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헌법 개정도 좋은 방안이지만 현재 정책 간 모순점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을 칼로 자르는 것처럼 입장 정립은 어렵지만 최소한의 식량안보 목적을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식량안보 정책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해외조달이 불가능한 극단상황과 가격의 지속적해서 상승하는 경우 등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수준의 국내생산 기반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 곡물가격은 현행 일시적이며 순환적으로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이므로 인력양성,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는 ‘생태계적 접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는 식량 수입국 한국은 식량안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정책적으로 일정 수준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고취와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단기적으로 가격 위험관리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하여 국제 금융시장 활용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배민식 박사는 곡물 메이저사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 수입 구조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이전에 발표된 정책에 대한 평가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 새롭게 나오는 정책들도 이전 정책과 대동소이인데 이전 정책에 대해서 왜 이루어지고, 왜 달성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없이는 더 나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발전계획에 따른 자급률 목표를 설정할 때, 단순히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 최적수준에 대한 생산자, 소비자, 정책담당자 들의 논의와 합의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순 생산량 증가는 환경의 과부하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어느 수준이 최적인지 깊이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쌀의 경우는 공급과잉의 문제가 있으므로 밀⦁옥수수⦁콩 자급률을 높이는 방향이 필요하고, 생산량이 많은 쌀의 경우는 사료용 쌀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커지는 식품산업에서 국내 농산물 원재료가 수입 원재료와 가격 경쟁력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기반 유지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그러기 위해서 우량농지 확보가 필요하고, 우량농지를 계속 보존하면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량농지를 갖고 있으면서 소득이 보존되어야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과 전한영 과장은 국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식량자급률 제고 대책 및 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안정적 식량 수급체계 구축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자급률 목표치는 항상 높게 잡고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지금 준비 중인 22년 자급률 목표치 안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제고 방안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우려 점들을 깊이 듣고 안정적인 식량수급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밝혔다.

좌장인 김호 교수는 매번 계획만 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세웠으면 구체적인 실행계획, 이전 정책의 평가 등 달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토론회 자리를 정리했다.

수, 2018/01/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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