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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2017년 중앙교섭 재개
금속노조가 3주 만에 2017년 중앙교섭을 재개했다.노조는 7월4일 서울 중구 노조 회의실에서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아래 사용자협의회)와 9차 교섭을 열었다. 노조와 사용자협의회는 다음 교섭부터 축소교섭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박근형 사용자협의회 교섭대표는 “어제 조정회의가 끝나고, 시간문제 등으로 제시안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노조가 동의하면 오늘 축소교섭을 시작해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제시안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제안했다.김상구 노조 위원장은 “제시안이 없다니 실망스럽다”며 “축소교섭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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