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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토종오이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 - 토종오이

익명 (미확인) | 화, 2017/07/04- 11:21
한살림 밥상 위 토박이살림이맘때만 먹을 수 있어 더 귀한 오이토종오이오이의 원산지는 인도의 히말라야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중국을 통해 들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들어온 품종 대부분이 남중국형인 화남형입니다. 길이가 짧고, 통통하고, 가 시가 하얗고, 익어갈수록 호박처럼 누렇게 변색되며 흰그물무늬가 촘촘하게 그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보통 ‘조선오이’라고 부르는 토박이씨앗살림물품이지요. 오랫동안 토박이씨앗 연구를 해오신 안완식 박사님이 ‘청원오이’라 이름 붙여주셨는데 청원군, 청주시가 통합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청주오이’라고도 부릅니다. 옥산면 가락리 곤죽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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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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