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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RG발급 확답받았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가 투쟁으로 RG발급을 쟁취했다. 이로써 1월부터 상경투쟁을 벌이며 네 달 넘게 휴업상태에서 투쟁을 전개한 조합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강기성 성동조선해양지회장은 금속노조가 6월28일 ‘중형조선소 살리기 조선노동자대회’ 중 하나로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앞에서 연 ‘RG발급 요건완화, 구조조정 강요 채권단 규탄 조선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한국수출은행이 면담에서 확약한 내용을 발표했다.강기성 지회장은 “수출입은행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RG를 발급하기로 최종 확답했다. 이제 수주한 배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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