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기자회견] 정의로운 대한민국,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성찰로부터

지역

[기자회견] 정의로운 대한민국,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성찰로부터

익명 (미확인) | 수, 2017/06/28- 12:18

한베 역사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정의로운 대한민국,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성찰로부터

 

O 일시 :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3시

O 장소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O 기자회견 순서

- 참가단체 소개

- 기자회견문 낭독

- 한국 청소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_이예진(베트남 프렌즈)

-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_Do Ngoc Luyen

- 퍼포먼스(‘미안해요 베트남’ ‘베트남 피에타’)

- 가수 홍순관 노래

 


▣ 기자회견문


정의로운 대한민국,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성찰로부터


20세기 우리가 겪은 가장 비극적인 두 개의 전쟁. 바로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입니다. 이 두 개의 전쟁은 한국 사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통령 당선 소감에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취임 한 달을 넘어선 문재인 정부는 국가비전으로 ‘정의’와 ‘통합’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문 대통령은 ‘통합’과 ‘애국’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통합에 방점이 찍힌 추념사는 ‘정의’의 관점에서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애국과 보훈에 대한 강조로 정작 우리가 겪은 두 개의 큰 전쟁 중 하나인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성찰을 간과하고 말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정의를 제대로 실현할 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다”고 말해왔습니다. 정의를 화해와 통합의 전제로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베트남 참전 용사들의 희생으로 한국 경제가 살아났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발언에 베트남이 들끓었습니다. 베트남 언론은 연일 비판적인 기사를 보도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군의 잔인함을 기억하자”, “한국 제품을 사지 말자” 등의 반한 여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12일 베트남 외교부가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발언과 행동을 삼가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한국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이래, 베트남은 ‘과거를 닫고 미래로 가자’는 입장을 견지하며 우리나라와 다양한 경제·사회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한베 수교 25년 만에 처음으로 양 국가간 역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약 32만 명의 한국군이 참전했습니다. 국가가 젊은 청년들을 동원해 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파병의 규모가 컸던 만큼 사망, 실종, 사상자의 숫자도 컸습니다.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다 해도 전쟁으로 파괴된 몸과 마음을 국가는 보살피지 않았습니다.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희생의 대가는 경제발전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지만, 그 실질적인 수혜자는 권력과 재벌이었습니다. 한 베트남 언론인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밖에 나가 악행을 저질러 피로 얼룩진 돈을 벌어온 자식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모는 없는 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토록 끔찍한 방식의 경제적 기여를 칭송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다른 인사는 “문 대통령의 발언은 베트남 사람들을 모독한 것이지만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그 열 배의 모독을 안긴 것”이라며, “한국 경제는 한국민들의 창조적인 노동 정신과 투쟁, 희생으로 일구어진 것이지 비단 베트남 참전에만 기댄 것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현충일 추념사 논란의 한가운데에는 바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의혹이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전 병력수가 전쟁 당사국인 미국 다음으로 많았던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의 피해도 매우 큽니다. 베트남 중부 곳곳에 세워진 증오비와 위령비를 통해 그 수를 어림짐작할 뿐 정확한 통계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베트남 전쟁에 대한 피해조사 및 진상규명 작업이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999년부터 한국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학살 문제는 20년이 되도록 여전히 의혹으로만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 민주정부 시절, 식민지배와 독재정권 하에서 일어난 반민주적·반인륜적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다양한 과거사위원회를 만들어 역사바로세우기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트남 전쟁에 대해 성찰하고 해결하는 정부가 되길 기대합니다. 향후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유감” 표명보다 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평화 외교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일본과는 다르게 한베간 역사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계 속에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당당하게 서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담아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의 민주정부를 베트남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베트남과의 역사 문제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더 늦기 전에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한국 참전군인의 상처뿐만 아니라 베트남 피해자들의 아픔까지 보듬는 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정의로운 국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한베 과거사를 정의롭게 해결하는 최초의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2017년 6월 28일

한국과 베트남 역사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일동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구속노동자후원회, 국제노동자교류센터, 국제민주연대, 김형률추모사업회, 노동당, 다산인권센터, 도망자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베트남 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TF,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베트남프렌즈, 베트남과한국을생각하는시민모임, 베트남평화의료연대, 부산 민예총, 부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 부산지하철노동조합, 불교인권위원회, (사)아시아이주여성센터, (사)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 (사)전북겨레하나,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아시아의 창, 아시아의친구들, 아시아평화인권연대, 알바노조, 연꽃아래,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 이주공동행동,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중심 사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북이주여성인권센터,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충북민예총,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 평화작가연대, 포럼 진보광장,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베영화협력센터, 한베평화재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AWC한국위원회 (가나다 순, 총 53개 단체)

 


▣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로 반성하고 용서할 수 없을까?


도 응옥 루옌(Do Ngoc Luyen) 베트남 유학생

 


저는 90년대에 한국이 아시아의 용이라는 경제 뉴스를 자주 보았고, 그 관심을 키워 한국학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어떤 나라인데 용이 됐을까? 베트남은 왜 용이 되지 못했을까? 스스로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20년 가까이 한국어를 배우며, 많은 한국 사람을 만났습니다. 책을 통해 선조들의 이야기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큰 생각을 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한국이 용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배우게 됐습니다. 지금도 한국은 베트남이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이 일본을 끊임없이 원망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든 다른 나라에 가서 사람을 죽였으면 반성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일본 정부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저도 분노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택시를 타면 기사 아저씨가 베트남 사람인 저를 보고 자랑하듯 “난 베트남에 가서 참전했다”고 하거나, “베트남전 참전자회 관계자들이 베트남 전쟁 당시에 피해가 많은 지역에 가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마을회관을 짓고 있는데, 나중에 거기서 한글과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다”고 했을 때 왠지 마음이 찢기는 듯 아팠습니다. 

 

전쟁 피해 지역에서 가서 한글과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것은 일본 사람들이 위안부 할머니가 많이 사는 지역에 가서 일본어와 가라테를 가르친다는 것과 같은 의미 아닐까요. 한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역사를 바꿀 수는 없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그 역사로 인해 서로 불편을 주지 않을 수는 없을까요.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면 용서라는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베트남은 현대에 와서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과거를 덮고 있습니다. 물론 잊을 수 없는 아픈 역사지만 계속 그 아픈 역사를 가지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이 베트남 전쟁에 어떤 자격으로 참전했는지 모르지만, 한국 군인에 의해서 베트남의 많은 민간인이 생명을 잃었다는 것을 반성한다면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그렇습니다. 글로벌 시대, 국가 간에 앞으로 협력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자꾸만 과거를 갖고 감정싸움을 하면 좋지 않겠지요. 특히 지금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는 2세들도 많이 태어나고 있는데요, 우리 후손들에게 멋진 양국 관계를 보여 줄 수 없을까요?

 

서로 반성하고 용서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과거에 어느 나라가 더 잘했다 못했다보다는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 안 될까요?

 


▣ 대한민국 청소년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의 걸음이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같이 한 걸음 나아가주길 바랍니다

 

이예진 베트남프렌즈


안녕하세요. 저는 베프 1기 대표 이예진입니다. 떨리지만 이렇게 편지를 들고 나온 이유는 베트남 친구들에게 미안해서입니다. 베프는 베트남 프렌즈를 줄인 말로, 베트남전 당시 있었던 한국군 민간인학살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며 평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자치모임입니다.

 

저희는 2015년 1월부터 첫 번째 베트남 평화교류기행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다섯 번째 기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행동안 역사교과서에서는 배우지 못한 베트남전쟁 당시의 참혹했던 사실들과 마주쳤습니다. 기행을 다녀온 후, 저희는 그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스스로 약속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사과와 위로를 드리기 위한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미래가 평화롭기를 바라며 피해지역의 베트남 친구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지난 6월 6일 현충일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님의 연설의 한 대목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노력을 하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워주신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 분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민주화열사분들,
지금도 우리를 지켜주시려 노력 중인 군인분들,
그 분들에 대해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희생되신 분들께 국가가 추모하고 보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파병되었던 참전군인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참혹한 전쟁에서 희생당하신 분들, 회복되지 못할 상처를 안고 돌아오신 분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 때문에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존경과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참전군인분들의 희생과 경제발전에 가려지고 묻힌 사람들 역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애국의 역사였지만 누군가에게는 학살의 역사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베트남 평화교류기행을 가서 배운 역사는 역사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참혹한 사실들이었습니다. 에이전트 오렌지란 이름의 고엽제 때문에 몸과 정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당시 8살 꼬마아이였던 피해자분의 슬픈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베트콩이 있다고 추정되는 마을들에선 노인, 여성, 어린이 심지어 이름조차 없는 무명아기들까지 억울한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령비에 적힌 그 분들의 이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존자 분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증언하시는 것을 직접 듣기도 했습니다.

 

기행을 다녀온 후에도 한동안,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기억들로 인해 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행을 다녀온 후, 베트남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잊지 않고 알리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날의 상처를 보듬고 앞으로의 평화를 다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이 베트남 전쟁 당시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베트남 전쟁의 모든 피해자분들에게 사과를 하여 그분들이 조금이나마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베프는 앞으로도 그분들을 찾아뵐 것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의 걸음이 조금 더 당당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같이 한 걸음 나아가주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 땅에서, 지구의 모든 나라에서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이들이 없는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2017년 6월 28일


평화를 꿈꾸는 청소년 자치모임
베트남 프렌즈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사단법인 다른백년은 11월 30일 신촌 히브루스에서 ‘포스트 사회주의 –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백년에서는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0년의 기간 동안 진행된 사회주의 실험을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향후 전개될 포스트 사회주의에 대한 심도 깊은 탐색을 목표로 관련 연구사업을 6개월 여의 기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본 발표회는 기간에 진행된 ‘포스트 사회주의’ 연구사업의 최종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보고서의 최종점검 및 대중적 검증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발표회는 김동춘 다른백년 연구원장(성공회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구갑우 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 다른백년 연구기획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림2

 

   김동춘 다른백년 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러시아 혁명 이후 진행된 100년의 사회주의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기간의 사회주의 실험에서 문제 삼은 자본주의의 모순과 문제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현재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여전히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사회주의 실험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본 발표는 현실사회주의를 대표했던 러시아, 중국, 쿠바, 베트남, 북한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국민대 전재원 교수(국민대)는 ‘러시아혁명과 소련 국가사회주의, 그리고 체제전환’을 주제로 러시아(구 소련) 사회주의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정재원 교수는 과거 구소련 체제의 붕괴요인을 중앙계획경제의 비효율성과 생산자 직접 민주주의의 실패에서 찾으면서,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사회는 급속하게 주변부 자본주의화 하면서, 신자유주의 국제질서에 편입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두번째 주제인 ‘중국사회주의의 역사적 전개: 소련 모델, 현실, 제체전환’을 발표한 박철현 교수(국민대)는 중국 사회주의가 초기에 소련모델을 수용하면서 시작하였지만, 서서히 중국적 현실에 맞는 ‘중국식 사회주의로 발전해 나갔다고 한다. 중국 사회주의는 소련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분권적 성격이 매우 강했는데, 이는 중국사회가 처한 역사적, 물적 조건에 의해 강제된 측면이 있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분권적 성격이 중국 사회주의를 특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이야기하였다.

   세번째 발표는 ‘제3세계 사회주의 운동에 대한 소고: 쿠바사회주의를 중심으로’를 제목으로 정이나 교수(부산외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이나 교수는 쿠바 사회주의의 주요한 특징을 보건의료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하며서, 쿠바 사회주의가 이룩한 보건의료체제의 위대한 성과를 소개하였습니다. 쿠바 사회주의는 라틴 아메리카 민중들에 의해 끊임없이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역사운동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네번째 발표는 ‘베트남의 사회주의와 탈사회주의’를 제목으로 이한우교수(서강대)가 진행하였습니다. 이한우 교수는 현재 베트남 경제에서 국유경제부문이 GDP 대비 30%까지 쪼그라들었으며, 이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민족주의 운동과 통일과정에서 획득한 정당성에 필연적으로 위기가 도래할 것이며, 이는 엘리트 중심의 베트남 사회주의 체제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 사회주의의 변화: 이데올로기와 사회사회구조’를 제목으로 정영철 교수(서강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영철 교수는 발표문에서 북한의 사회주의가 ‘주체’사회주의이며, 주체사회주의는 외적으로는 주체사상을 앞세우지만, 현실에서는 실리주의적 측면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는 공산주의를 먼 추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체제라는 인식하에 실리주의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향후 북한사회가 더욱 개방적인 정책을 취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50여명이 플로워를 메우며 발표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의 가장 큰 성과는 한국사회에서 사회주의가 여전히 의미 있는 성찰과 고찰의 주제로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포스트 사회주의’ 보고서에 세미나에서 논의되었던 제안들을 반영하고 보완하여 최종적인 보고서를 제출하겠다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월, 2017/12/04- 19:01
250
0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 모집

 

베트남 시민평화법정은?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이하 시민평화법정)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줄곧 부인되어온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문제를 공론화하고, 진상규명을 통하여 한국 정부의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시민들이 만든 법정입니다.  

 

시민평화법정은 우선 1968년 2월, 베트남 중부 쾅남성에 위치한 퐁니, 퐁넛, 하미마을 학살사건에 한정하여 진실을 밝히고, 과오를 인정하며, 국가에 책임을 묻는 것으로부터 첫걸음을 내딛으려고 합니다. 또한 시민평화법정을 통해서 전쟁이 병사 개인의 문제로 수렴되지 않도록, 참전 군인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서도 논의가 시작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시민평화법정의 개최를 위해서 한베평화재단,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아시아평화인권디딤돌 아디,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수유너머104, 화우공익재단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부 실무진으로 15명의 변호사들과 1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 함께하는 사람들 보기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이 되어주세요

 

2018년 4월 21일~22일에 서울에서 열리게 될 시민평화법정에 함께 해 주실 준비위원을 모집합니다. 지금-여기에서 국가폭력의 문제를 다시 묻고, 시민평화법정을 통해 평화의 연대를 위한 활동에 함께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위원은 법정 개최를 위한 분담금(단체 5만원 이상, 개인 1만원 이상) 납부를 통해 재정적인 부담을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시민평화법정은 베트남에서 학살 피해자들을 모셔와 그 분들의 증언을 우리 사회에 나누고자 하고 있기에, 초청비용 만으로도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보내주신 분담금은 시민들의 손으로 법정을 세우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준비위원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이름을 법정 백서에 담고, 이를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피해자와 학살 지역 박물관에 사과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시민평화법정의 효과적인 준비를 위해서 아래와 같은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통번역 가능자(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2. 당일 행사 진행 스텝(법정, 학술행사, 예술제) 
  3. 조사팀 팀원(자료조사 및 번역과 분석) 
  4. 홍보팀 팀원(SNS와 각종 매체 등을 통한 홍보활동)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 신청 >> http://bit.ly/2AQd7hs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확인 후 사무국에서 연락 드립니다.

 

 

시민평화법정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tribunal4peace 

문의 [email protected] 

후원 우리은행 1005-603-308131 한베평화재단

월, 2018/01/08- 18:29
233
0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2017년 11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하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문제가 한국 사회에 공론화된 1999년 이후 20년 가까이 학살 피해자들의 절절한 증언이 전해져왔지만, 한국 정부는 진상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있음. 
  • 이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문제의 공론화와 한국 정부의 법적 책임을 확인하기 위해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이하 ‘시민평화법정’)을 2018년 4월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함. 2000년 동경에서 열렸던 일본군‘위안부’국제여성전범재판과 같이 가해국의 수도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법정을 설립하고자 함.
  • 시민평화법정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과정에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분의 유족이 원고가 되고, 대한민국을 피고로 하는 국가배상소송의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임. 재판 과정에서 참전 군인, 목격자에 대한 증인 신문 등 다양한 형태의 증거 조사가 진행될 것임. 이후 시민평화법정의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한국 법원에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할 예정임. 
  • 이에 11/21(화) 발족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의 출발을 선언하고, 시민평화법정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자세히 알릴 예정임.
  • 시민평화법정은 ▷진실 : 엄정한 기준으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발생하였는지를 확인하고 ▷평화 : 20세기 후반 가장 부정의한 전쟁으로 평가받는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명예 :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모든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한국 사회를 생각하는 운동임. 한국 사회가 이러한 책임을 다할 때, 베트남전 참전 군인들이 견뎌 온 고통에 대해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보상과 예우 역시 훨씬 더 무게감을 갖게 될 것임. 나아가 한국 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법적 책임을 요구한다면, 당연하게도 한국이 아시아의 다른 곳에서 행한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어야 함.
  •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에는 현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 아디,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베평화재단 등 한국의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음(추가 중). 당일 기자회견에는 구수정(한베평화재단 이사), 안김정애(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정강자(참여연대 공동대표), 정연순(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홍수연(베트남평화의료연대 총괄이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임. 

 

순서 (변동 가능)

  • 사회 : 석미화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
  • 인사말 : 정연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시민평화법정 공동준비위원장)
  • 발언1_최근 베트남 관련 활동 소개 :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이사)
  • 발언2_시민평화법정을 준비하는 이유 : 홍수연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총괄이사)
  • 발언3_시민평화법정의 형식과 내용 : 장완익 변호사 (시민평화법정 법률팀장) 
  • 발언4_학살 증거 발굴 관련 조사팀 활동 소개 : 심아정 박사 (시민평화법정 조사팀)
  • 발언5_시민평화법정 준비과정과 이후 계획 : 임재성 변호사 (시민평화법정 집행위원장) 
  • 질의응답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보도협조 [원문보기 / 다운로드]

 

목, 2017/11/16- 11:22
227
0

베트남 시민평화법정 강연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 역사문제연구소 공동주최 대중강연회 

'가해국 국민'으로 살기: 베트남전쟁, 국가 그리고 '나'

 

2018년 3월 3일(토) 오후 3시,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오시는 길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구)

 

강사 : 후지이 다케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시민평화법정 준비위 조사팀)

지난 세기에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으며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나키즘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 대표 논저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역사비평사, 2012), 옮긴 책으로 『번역과 주체』(이산, 2005), 『다미가요 제창』(삼인, 2011) 등이 있다.

 

베트남전쟁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우리는, 아니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일제 식민지배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쉽게 ‘우리’라는 단위로 말을 한다. 그런데 베트남전쟁의 경우처럼 ‘가해자’의 위치에 서야 할 때면 상황은 달라진다. ‘나’의 구체적인 위치, 경험 등등이 심각한 문제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해국’ 일본에서 일본인으로 나고 자랐으며 대학 때부터 학생운동을 하면서 내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바로 이 문제였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포함해서 ‘가해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다.

 

참가 신청 >> https://goo.gl/forms/exQ4XZL3PBImYDoE2

 

시민평화법정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tribunal4peace 

문의 [email protected] 

후원 우리은행 1005-603-308131 한베평화재단

 

수, 2018/02/28- 21:44
194
0

2018년 베트남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
참여가족 모집

한국여성재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후원으로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의 외가 방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외가방문 및 엄마나라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사회의 미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지원 개요

□ 방문기간 : 2018818() ~ 826() (79)부득이한 경우 일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방문국가 : 베트남 하노이 & 호치민
□ 지원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에 한해 신청 가능
                   ·출국 및 현지 여행, 사업 행사 등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자
□ 지원내용 : 사전 가족프로그램(1박 2일), 외가방문 및 현지 프로그램 제공
□ 접수기간 : 201849() ~ 54() 우편접수
□ 우편접수 및 문의 :

권역 권역단체 담당자 연락처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성남 YWCA 김경진 (간사) (031)701-2503
충청 ․ 대전 마산YWCA 강현영 (간사) (055)246-8746
(055)223-5441
경남 ․ 경북 ․ 부산 ․ 대구 ․ 울산 ․ 제주
전북 ․ 전남 ․ 광주 아시아이주여성센터 김동준 (팀장) (063)243-0333

□ 주 최 : 한국여성재단
□ 공동주관 : 마산YWCA, 성남YWCA, 아시아이주여성센터
□ 후 원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 지원 세부내용

  1. 지원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2. 신청대상자격

※ 아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외가가족(외할머니 또는 외할아버지)가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
②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고, 주최 측의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정
③ 신청 가족 모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가정
④ 외가 주소지가 “하노이” 또는 “호치민”과 가까운 가까운 가정

자녀 외가방문 0회인 경우, 자녀 연령이 7~9(5~7)인 경우 우대합니다.
※ 모든 참가자는 주최 측의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에 참석해야 합니다.
2007~2017년까지 <날자>, <다문화 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 참여 가족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 프로그램 참가자는 언론을 통해 홍보될 수 있습니다.

  1. 지원 내용

    1) 일정
    부득이한 경우 일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선정가족은 아래와 같이 전 일정(사전프로그램/외가방문/최종보고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일시 세부내용 비고
7월 14일(토) ~ 7월 15일(일) ․ 사전 가족프로그램
․ 오리엔테이션
※ 베트남 외가방문 전자녀 및 부모프로그램 제공
8월 18일(토) ․ 인천공항 출국
8월 18일(토) ~ 8월 24일(금) ․ 가족별 외가방문
8월 24일(금) ․ 참가가족 호텔 집결(하노이&호치민)
․ 참가가족 및 외가가족 오찬
※ 가족별 외가방문 이후 8월 24일(금) 오전까지 주최 측 호텔로 반드시 집결해야 함
8월 25일(토) ․ 자녀 및 부모 프로그램
8월 26일(일) ․ 귀국
10월 ~ 11월 중 ․ 최종보고회

2) 지원내역
① 사전 가족프로그램
– 자녀 및 부모 프로그램 제공 (교통비, 숙박비, 식비, 프로그램비 지원)
② 외가방문 및 현지 프로그램
– 가족구성원의 왕복항공료 전액 지원 : 인천공항 하노이&호치민 공항
    – 국내 이동 교통비 지원 : 개별가정 인천공항
    – 베트남 현지 이동 교통비 지원 : 하노이&호치민 공항 외가가정
    – 하노이&호치민에서의 참가가족 및 외가가족 오찬(식사)
– 하노이&호치민에서의 현지 프로그램(1박 2일) 지원(숙박, 식사, 프로그램비 포함)
     상기 외 현지에서의 비용은 일체 자비부담
③ 최종보고회 참석 (교통비, 식비, 프로그램비 지원)

 

  1. 지원신청서류
    모든 서류는 2018년도 41일 이후에 발급받은 서류여야 합니다.
    지원신청서류 내용 중 사실이 아님이 확인 될 경우 선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구분 부수 세부내용
1) 신청서 ① , ② , ③ 1부 ※ 첨부파일 서식 활용
2) 추천서 1부 ※ 첨부파일 서식 활용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 사회복지기관 및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등 이주여성 관련 단체 담당자, 자녀 담당 선생님, 주민자치자치센터 ․ 면사무소 등 다문화가족(이주여성) 관련 담당자 등이 작성
3) 주민등록등본 1부 ※ 결혼이주여성이 국적취득 전일 경우 외국인등록증 앞, 뒤면 사본 1부 제출
※ 결혼이주여성이 국적 미취득 등의 사유로 주민등록등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도 한국인 배우자 서류를 반드시 제출
4)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1부 ※ 결혼이주여성과 배우자의 최근 3개월 간 납입증명서 제출(공모일자 기준 최근 3개월)
5) 자녀의 출입국사실증명서 1부 ※ 모든 자녀의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발급받은 증명서 제출
– 출입국사실증명서는 가까운 구청, 동주민센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며, ‘정부민원포털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음
6)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첨부파일 서식 활용

 

  1. 접수방법

1) 접수기간 : 201849() ~ 54() 우편접수 (우편도착분)
2)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 (팩스 및 이메일 접수 불가)
3) 접 수 처 : 거주지를 기준으로 해당 권역으로 제출

권역 권역단체 담당자 연락처 주소
서울 ․ 경기 인천 ․ 강원 성남YWCA 김경진 (간사) (031)701-2503 (우) 1350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 30번길 41, 3층
충청 ․ 대전 마산YWCA 강현영 (간사) (055)246-8746
(055)223-5441
(우) 51735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북5길 20
경남 ․ 경북 부산 ․ 대구 울산 ․ 제주
전북 ․ 전남 광주 아시아이주여성센터 김동준 (팀장) (063)243-0333 (우) 54996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5길 26, 3층

 

  1. 선정발표
    1) 최종선정일 : 2018년 6월 초(예정)
    2) 선정발표 :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 www.womenfund.or.kr 및 개별통지

 

  1. 별첨서식
    ※ 지원신청서류 관련 하단의 첨부파일 참조
    ① 지원신청서
    ② 추천서
    ③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금, 2018/04/06- 17:39
1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