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소설, 평전, 정치교양, 인문학 등등 회원들과 함께 한권의 책을 읽고, 책속에서 느낀 각자의 다양한 생각의 나눔을 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9월 생각의 골목길 공지
-일정 : 9월 23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광화문 인근 -함께 읽는 책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20세기 최고의 작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만나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소설은 세계적인 작가인 밀란 쿤데라의 작품으로 역사의 상처라는 무게에 짓눌려 단 한번도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보지 못한 현대인의 자화상을 네 남녀의 사랑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자신을 운명이라고 믿는 여자를 부담스러워하며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을 만나는 토마시, 그를 끝까지 믿는 여자 테레자. 자유로운 영혼의 토마시의 연인 사비나, 자유로운 사비나에게 매료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안정된 일상을 누리던 프란츠. 생의 무거움과 가벼움 사이를 방황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육체와 영혼, 삶의 의미와 무의미, 시간의 직선적 진행과 윤회적 반복의 의미,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등 다양한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소설이 펼쳐진다.
1. 도성길라잡이는 1) 600년 역사‧문화‧생태 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입니다. 2)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서울 만들기’를 위한 시민 활동을 펼칩니다. 3)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4)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2. 도성길라잡이 활동 내용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해설 활동
1) 활동 내용 안내에 필요한 기본교육 수료 후 수습활동(약 7개월) 기간을 거쳐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내 활동과 역사경관 보존 활동을 합니다.
2) 활동 형태 (1)정기 안내 : 매주 일요일 안내 신청 접수 후 활동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5시/ 구간별 안내 진행(백악-낙산-목멱-인왕)
7. 선발 절차 및 발표 1) 신청서 접수 : E-MAIL 접수와 구글신청으로 가능합니다. e-mail: [email protected] 2) 선발 절차 : 모집인원 초과 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함으로 신청서 작성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전화 인터뷰 실시) 3) 교육생 발표 : 2016년 11월 11일(금) 오후 3시 서울KYC홈페이지(http://www.seoulkyc.or.kr) 공지 4) 교육생 등록 및 확인 : 2016년 11월 14일(월) 오후 3시 등록마감/ (미등록 여부에 따라 예비자 추후 연락)
8. 기본교육 후의 수습 활동 안내
1) 수습활동 기간은 2017년 01월 08일부터 ~ 2017년 7월 23일까지 입니다. 2) 월 1회 한양도성 시민안내 모니터링 후 시민안내/ 교육 답사 등
9.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기간 중 혜택
1) 서울KYC 정회원으로 각종 활동 프로그램 참가 우대 2) 서울KYC도성길라잡이 신분증 발급 3) 무료 보수교육 실시 4)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5) 도성 관련 자료 및 도서 구입 신청 가능
10. 기본교육 일정 및 내용: 2016년 11월14일 ~ 2017년 1월 07일 * 강의시간 : 매주 화/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 토요일 현장교육 구간에 따라 다름
*교육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 교육장
-한양도성박물관 2층 학습실 (동대문 성곽공원 내)
12. 주최 및 주관: 서울KYC (한국청년연합) - 문의하실 곳 : 서울KYC 사무국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층 ☎ 02-2273-2276
드디어 도성길라잡이 7기가 지난 8월 22일 수료를 하였습니다. 짝짝짝~!! 생각지도 못한 메르스로 인해 수료식이 한달 연장되었고,
메르스 이후 태풍과 폭염등으로 관람객이 현저하게 줄어서
마지막 시민안내와 진행에 애를 먹었던 우리 7기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 ~
지난 12월의 발대식 이후 부터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친 도성길라잡이 7기 선생님들...수료를 축하드립니다.
8월22일에 진행된 수료식은 그동안 수습활동 하느라 고생하신 7기 선생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또 수습활동을 하는데, 함께 해준 기존 도성길라잡이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무엇보다 각각의 구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성길라잡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자리입니다.
오창호 선생님의 진행으로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미정 서울KYC사무국장과 이상인 도성길라잡이 대표의 환영인사 ~ 이날은 특히 남북대치상황이 최고조로 진돗개1호가 발령된 순간이지만,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가야할 길이 더 많은 도성길라잡이이기에, 서로 참여하고 나눔으로써 더욱 풍성한 도성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는 축하와 격려의 환영사가 이었습니다.
이어진 경과보고시간 작년 12월 발대식 이후 도성길라잡이가 되기 위해 선배안내듣기부터 시작해서 여러차례의 시연, 시민안내과 진행 그리고 이어진 교육답사, 생각지도 못한 메르스로 인해 수료식 한달 연기 !!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무려 21명이라는 도성길라잡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장하다 도성길라잡이 7기 ~!!
다음으로는 수료식의 가장 큰 세레모니, 수료증전달과 각종 축하선물을 나누는 시간~! 특별히, 7기 선생님들은 함께 해준 선배길라잡이 선생님들께 [도성길라잡이7기]라는 낙관을 찍은 합죽선을 감사의 선물로 준비하였고, 6기 선생님들은 시민안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성도를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7기 선생님들의 장한 모습 한번 살펴볼까요? 백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고 계신 7기선생님들의 기운이팍팍 느껴지시나요?
가장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은 낙산구간, 선배기수 선생님들의 축하를 독차지 !! 하셨어요.
그리고 이어진 목멱구간와 인왕구간 흐믓해 하는 선배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표정보이시나요? 엄마미소, 아빠미소가 넘쳐납니다.
그리고 이번수료식때도 여전히 바쁘셨던 목멱-인왕 다구간 3인방 선생님들의 환한 모습~
장장 9개월이라는 역대 최장의 수습활동을 무사히 마친
우리 7기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모습 어때유? 멋지쥬?
그리고 이어진 시상식. 그분께서 말씀하셨다죠?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는 명언(?)을 남기신 그 말에 따라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에 온우주가 도와준 그 느낌으로 시상식을 했습니다. 두루두루 주변 사람을 챙기며 서로 격려를 아낌해주었던 박형록 선생님께는 [착한오지랖 상]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조용한듯하지만,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이혜성선생님께는 [정중동 상]을, 매뉴얼 100page로 주변을 놀라게 했지만, 남산이 닳도록 열심히 수습활동을 하신 이영란 선생님께는 [백쪽 상]을, 그리고 큰키 답게 늘 긴 화통을 들고 그 험하디 험한 인왕산을 오르면서도 절대 그 화통을 놓지 않는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신 김병규 선생님께는 [화통상]이 주어졌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온우주가 도와준 시상식을 마치고, 우리가 이길을 함께 가기 위해 서로에 대한 다짐과 우리 모두에 대한 당부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7기 선생님들은 수습활동을 거치면서 들었던 생각들, 그리고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다짐, 그리고 선배기수 선생님들은 이젠 다같은 도성길라잡이라는 자원활동가 답게 책임감있는 활동과 도성길라잡이라는 자부심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새식구가 무려 21명이나 늘었으니, 떡 좀 돌려야겠지요? 7기 선생님들 다함께 나와서 떡케익 촛불도 끄고, 컷팅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대식때도 함께 했던 우리의 다짐을 통해 다시 한번 자원활동가 도성길라잡이의 마음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날 수료식을 진행해주신 오창호 선생님의 깔끔한 진행으로 많은 분들의 덕담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도성길라잡이의 조상님들, 1기 선생님들을 모셔서 여전히 식지 않는 열정의 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역량을 늘려가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 꾸준히 활동하기 위한 체력관리, 그리고 한달에 한번, 내가 만든 약속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한양도성에 애정이고, 함께 활동하는 도성길라잡이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남북대치상황을 의미하는 진돗개 1호가 해제될 즈음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식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시민안내할 때 기억나시나요? 긴장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그 순간이 설레기도 합니다. 그 순간의 긴장과 떨림 그리고 그 설레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늘 긴장은 되지만, 설레는 기분이 좋아서 찾게 되는 곳이 도성길라잡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도성길라잡이 7기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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