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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대”… 에어컨 기사 일터는 아직 ‘벼랑 끝’ (서울신문)
“시간당 1대”… 에어컨 기사 일터는 아직 ‘벼랑 끝’ (서울신문)
지난해 6월 수리기사 진모(당시 42세)씨가 에어컨 수리를 하다 난간이 뜯겨 9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작업 환경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당시 이 사건은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 청년 노동자 사망과 함께 사회적인 논란이 됐었다. 지금도 수리 한 건당 1시간이라는 사측의 시간제한과 대목에 추가 수당을 벌어야 연중 생활이 가능한 상황에서 기사들은 작업을 무리하게 서둘렀다. 안전을 위한 2인 1조 작업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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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22009002#csidx5edce74a3691e1faa66d383eb3e1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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