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혁신이 뭐길래 #5]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

지역

[혁신이 뭐길래 #5]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

익명 (미확인) | 화, 2017/06/20- 10:39

혁신이뭐길래 배너

혁신이 뭐길래 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
[인터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동구밭’ 노순호 대표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1편(내용 보기)에서 권기태 부소장과 연구원들이 좌담회를 열어 ‘혁신’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눈 데 이어 2편에서 ‘지역’과 ‘혁신’을 키워드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협동조합 대표(내용 보기)를, 3편에서 ‘평생학습’과 ‘시니어’를 키워드로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내용 보기)을, 4편에서는 ‘사회창안’을 주제로 송하진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내용 보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5편에서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는 희망별동대 활동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텃밭을 일구며 천연비누를 만드는 동구밭(홈페이지)의 노순호 대표를 만났다.

soonho

희망별동대, 시작은 미미했으나 인연의 연결고리로

동구밭은 발달장애인과 또래 비장애인을 일대일로 연결해 텃밭에서 작물을 일구는 사회적기업이다. ‘발달장애인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고 사회도 그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향해 가고 있다. 2014년 강동구에서 발달장애인 5명과 함께 1호 텃밭을 일궜다. 텃밭에서는 상추, 가지, 페퍼민트, 바질 등을 기른다. 2015년 주식회사로 설립한 이후 2016년 5월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설립 3년차 접어든 동구밭은 올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텃밭에서 자란 작물로 천연비누를 만드는 방식을 확장해 지난 1월 비누공장을 설립했다. 긍정적인 호응으로 창업 초기보다 몸집이 커졌다. 발달장애인 사원 10명과 비장애인 사원 10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처음부터 노 대표가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졌던 건 아니다. 대학생 시절인 지난 2013년 소셜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희망별동대 4기(내용 보기)에 참여하면서 사회적기업가로서의 길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당시 노 대표는,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는 ‘희망씨앗 발굴’, 선발된 팀들이 교육을 거친 뒤 현장을 누비는 ‘희망견문록’, 희망견문록을 통해 깨달은 문제의 본질과 해결 실마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구상해 ‘실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과정을 거쳤다. 거창한 프로젝트보다 당장 필요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모토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소셜벤처의 맛을 볼 수 있었다.

c

“당시 확실하게 창업을 목표로 희망별동대에 참여한 건 아니었지만, 그 경험은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사회적경제에 관해 듣기만 했지, 또 다른 생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시야가 넓어지더라고요. 내가 일을 택할 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그리고 한다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 사회적경제의 매력을 어렴풋이 느꼈어요. 희망별동대의 지원금이 큰 액수는 아니었지만 그 지원금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었죠. 당시 발달장애인 5명과의 인연이 시작됐고, 이후 사회적경제 내에서 본격적으로 일하게 된 셈이죠. 현재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땐 그 때의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하고, 일이 영 풀리지 않을 땐 그 때 운이 영 없었다고 우스갯소리를 하죠.(웃음)”

문제 해결지향적 접근은 솔루션을 찾아가는 길

우리나라 법정장애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장애인 등 총 15종(장애인복지시행령)이다. 발달장애의 유형에는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포함돼 있다. 특히 과거 자폐성 장애는 과거 ‘자폐증’이라는 진단명에서 ‘자폐성 범주성 장애’(spectrum disorders)라고 수정될 정도로 자폐의 정도와 예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한 달 수입은 10만원 남짓(2016년 기준)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고, 자폐를 가진 성인의 경우 취업률이 0.7%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고용률이 매우 저조하다.(내용 보기) 노 대표도 “발달장애인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 내용을 본 적이 없다”며 “발달장애인의 문제를 정의하기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도 명확하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꼬집는다.

a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업을 지표평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요. 동구밭은 발달장애인의 친구의 수가 몇 명인지, 근속기간을 평가지표로 삼고 있는데요. 사실 상식을 바탕으로 한 지표 개념이죠. 대부분 장애인이 비장애인 친구가 정말 없더라고요. ‘왜 친구가 없을까’에서 시작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풀어갔죠. 그렇다고 해서 장애인이 꼭 비장애인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친구를 만난다는 자체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도 계시니까. 다만 발달장애인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나오고 나면 친구라는 존재가 굉장히 소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달장애인의 친구가 몇 명이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관심과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고 봤어요.”

이어 노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나누는 게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장애사원 4명이 비장애사원 1명과 맞먹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만 따지면 부담이 따르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무엇을 결정하건 간에 ‘사람 20명’(장애&비장애 사원)을 우선순위로 고려하다보니 20~50대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사원들과 일하면서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는 동구밭의 또 다른 스토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동구밭은 자율성을 보장하는 근무형태를 추구한다. 발달장애 사원을 수혜 대상 혹은 도움을 줘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성’을 앞세운 방식으로 근무형태를 정착해나가는 것이다. 예컨대 발달장애인 사원들은 돌아가면서 체크카드로 동료들이 함께 먹는 간식을 사오는 역할을 맡는다거나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하는 유연근무제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비누를 생산하는 작업뿐만 아니라 동료 간 태도, 의사소통을 익히는 경험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장애사원의 한 부모는 동등한 사원 한 명으로 대하는 동구밭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덕분에 동구밭은, 경험과 열정이 있는 사원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

소셜벤처 붐, ‘싱크탱크’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

일각에서는 동구밭뿐만 아니라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을 향해 편견이 묻어나는 시선을 던진다. 노 대표는 “장애인과 제품의 경쟁력은 무관하다”며 선을 긋는다. 사회적기업, 발달장애인의 고용 문제와 가치 창출에 관심을 둔다고 해서 이익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시선에 일침을 가하는 것이다. 더구나 요즘 추세를 보면 영리기업이든 사회적기업이든 ‘가치 이슈’를 건드리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 대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가치 이슈를 띤다고 해서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외면하거나 고용된 장애인 사원을 탓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어떻게 높이느냐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노 대표의 고민은 여러 갈래로 뻗어가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접점을 찾는 방식으로 ‘발달장애’와 ‘도시농업’이라는 이종 키워드를 결합했고, 주변에서 ‘텃밭 다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천연비누’ 시장에 뛰어들었다. 성장세로 숨을 고르고 있지만, 여전히 ‘다음 단계’에 관한 고민이 짙다. 잠재 경쟁자의 진입과 국내외 시장 상황 변화라는 변수 앞에서 마냥 낙담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몫도 고민이다. 영리기업이 대규모 자본과 자원을 투입해 문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찾아내고,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고객의 호응까지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에 동구밭도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요건이 무엇인지를 찾고 있다. 그 맥락에서 사회혁신과 맞닿은 소셜벤처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b

“희망제작소의 활동을 세부적으로 모두 알고 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이 더욱 더 필요한 시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 미디어, 교육, 정책 분야 등 각계에서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분위기를 느끼는데요. 이럴수록 소셜벤처가 무엇인지, 사회적기업에 관한 정체성이 혼재돼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도 소셜벤처라는 단어를 앞세울 정도인데요. 누군가는 희망제작소가 현장으로, 지역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지만, 저는 이럴 때일수록 희망제작소가 사회적경제 내 용어에 관해 학술적으로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 정리하는 연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셜벤처’를 목표로 삼고 처음 접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연구들이요.”

■ 연구원이 직접 만나보니…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동구밭 홈페이지를 먼저 가봤다.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첫 화면이었다. 마우스를 옮겨 비누 제품군을 둘러봤다. 동구밭에서 손수 기른 채소인 가지, 상추, 케일, 페퍼민트, 바질로 만든 천연 비누 제품. 제품 상자에 그려진 일러스트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인터뷰 당일 성수동 지하에 비누를 만드는 현장은 생각보다 적막했다.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기계음을 배경음악 삼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원들이 연신 비누를 자르고,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고, 한 쪽에서는 그 비누를 각각 포장 중이었다. 워낙 다들 일에 집중하는 분위기라서 말없이 바라봤다. 일터에서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다는 건 (때때로 월요병에 시달리지만) 고마운 일이다. ‘돈벌이’만을 위한 게 아니라 ‘구성원’으로서 오는 안도감을 주기 때문이다. ‘일터’가 ‘삶터’인 동구밭이다.
– 방연주 미디어홍보팀 선임연구원

삶의 방향은 예측하기 힘들다. 지나고 보면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준비하거나 예상했던 자리가 아니다. 동구밭 노순호 대표도 그렇다. 발달장애인 친구들을 만난 2103년이 노 대표의 인생 좌표를 설정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혁신’ 단어가 넘쳐나는 지금, 진정한 혁신은 그 방향이 ‘사람’을 향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노 대표는 ‘혁신’을 이야기하기 전에 혁신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어려운 길, 힘든 일이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묵묵히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노 대표를 응원한다.
– 옥세진 사회의제팀장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방연주|미디어홍보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 인터뷰 진행 : 옥세진|사회의제팀 팀장 · [email protected]
– 사진 제공 : 동구밭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서울 강동당원 모임

이번달에도 당원모임을 진행합니다. 
당내외 돌아가는 상황들에 대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지역당원간에 친목도 도모합니다.

2월24일 금 오후 8시
삼돌이비어, 길동역 2,3출구 사이
서울시 강동구 진황도로 47길 68

문의 010-6500-7124 유진갑


저작자 표시 비영리
화, 2017/02/21- 10:32
118
0

[노동당 서울시당 소식]

 

대선후보 선출일정, 특별당비 모금 등

 

2017221

 

[사무처장 인사글]

한 발, 한 발 딛어 가겠습니다.

서울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시당 사무처장 최승현입니다. 22일자로 임명을 받고, 26일 시당운영위에서 인준을 받았습니다. 노동당 은평당협공동위원장, 시당부위원장, 당 부대표를 했었고, 작년 4월에 국회의원선거에도 출마했었는데, 지금은 시당 사무처장의 일을 하게 됐습니다.

선출직으로 많이 활동을 했었는데, 집행국으로 일을 하려고 하니 많이 떨립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당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까, 당원들의 능력을 어떻게 네트워크를 할까, 시대의 방향을 선도하는 활동을 어떻게 펼쳐나갈까, 전 기수의 잘한 것을 어떻게 살리고, 부족한 것을 어떻게 채울까, 신임 위원장님의 활동을 어떻게 잘 보조할 것인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몇 년 동안 당 활동의 중심에 있으면서 당원동지들에게 죄송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경채 전 대표의 탈당 등을 막지도 못했고, 구교현 전 대표가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게 제대로 돕지도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당원들의 뜻에 맞게 현재의 서울시당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끔 하는 실질적인 일을 해보겠습니다.

선거운동 동안에 90명의 당원을 만났던 정상훈 위원장은 당선 직후에도 계속 당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고당협 재건을 약속했던 것에 맞춰서 5,6년이 넘게 장기 사고 당협이었던 곳의 당원모임을 조직했고, 몇몇 곳에서는 당협위원장이 선출 될 것 같습니다. 노동, 녹색, 여성 모임도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훈 위원장은 진료를 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당원들을 만나거나 여러 연대활동을 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시당 당직자 채용부터 업무인수인계 파악, 사무실 청소, 각종 계약해약, 갱신, 그리고 사업계획에 대한 고민까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에서 오는 각종 요청과 당협들과 소통해야 하는 부분, 중간에서의 조정, 각종 집회의 참석까지 하게 됐습니다. 사무처장으로 며칠 일을 해보니, 내가 과거에 선출직으로 있을 때, 당직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회의에서 너무 쉽게 결정하고 그러지 않았었나 생각도 들고, 당직자들이 참 고생이 많았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촛불 정국에서 당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중앙당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도 하고, 대선 등의 논의에 대해서 당원들의 의견들을 듣기위해 전국위원 안건 설명회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탄핵이 눈 앞에 왔고, 이재용이 구속되는 지금 우리 노동당은, 우리 노동당 당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량이 안되는데 대선을 할 수 있겠나”, “대선을 해야지 정당의 존재감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민주노총, 좌파진영 등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모두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고, 우리의 상황을 반영하는 말들입니다. 이에 전국위원회에서는 당의 후보를 선출하면서 민주노총, 좌파진영 공동대응을 함께 모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대의원대회에서 후보를 선출하자고 했으며 35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당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당직자 분들이 퇴직을 하셨는데, 퇴직금이 부족해서 퇴직금 마련을 위한 특별당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311-12일 당원워크샵을 계획하고 있고, 326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진행하면서 1년의 사업계획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당원 워크샵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구체적인 기획은 곧 멋지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을 충실히 하고, 서울시당을 튼튼히 해보겠습니다. 당원들을 찾아가고, 함께 하는 사업을 만들고, 함께 힘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처장으로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제안도 해주시고, 함께 참여도 해주시고, 질책도 해주시고, 힘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선후보선출일정]

220() 선거공고

222() ~ 24() 후보자등록기간(3)

225() ~ 34() 선거운동기간(8)

35() 투표()

 자세한 일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720410

 

[서울시당 동시당직 재선거]

 7기 서울시당 동시 당직 재선거 공고

1.선출대상

(1) 당협임원(위원장, 부위원장)

강북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광진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성동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송파 : 위원장 1, 부위원장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강북, 광진, 성동, 송파는 노동당 서울시당 00구 당원협의회 규약(초안)에 따름, , 해당 당협 규약이 있을 때에는 해당 당협의 규약을 우선으로 함.

(2) 당대회 대의원

동작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광진 : 1(일반명부 1)

강북 : 1(일반명부 1)

용산 : 1(일반명부 1)

중랑 : 1(일반명부 1)

(3) 서울시당 대의원

강남서초 : 3(일반명부 2, 여성명부 1)

송파 : 1(일반명부 1)

동작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양천 : 1(일반명부 1)

강동 : 1(일반명부 1)

광진 : 1(일반명부 1)

성동 : 1(일반명부 1)

강북 : 1(일반명부 1)

노원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도봉 : 1(일반명부 1)

동대문 : 1(일반명부 1)

성북 : 1(장애명부 1)

마포 : 5(일반명부 2, 여성명부 2, 장애명부 1)

서대문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은평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종로중구 : 2(일반명부 1, 여성명부 1)

용산 : 1(일반명부 1)

중랑 : 1(일반명부 1)


2. 선거 주요 일정

26() : 서울시당 7기 당협 임원, 대의원, 시당대의원 재선거 공고

210() :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

211() ~ 213() :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214() : 선거인명부 확정일

215() ~ 224() : 후보자 등록기간

225() ~ 312() : 선거운동기간(19)

313() ~ 317() : 투표기간 (투표율 과반 미달시 1일 연장)

317() 오후 6시이후 : 당선자 발표

3.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http://seoullabor.tistory.com/1237

 

[특별당비 모금]

 

특별당비를 모읍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노동당 서울시당이 새롭게 구성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존 상근자가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서울시당 재정 상황은 상근자 퇴직금 지급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당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당원들께 특별당비 모금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퇴직금 체불 문제의 빠른 해결을 위해 2월말까지 특별당비 모금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죄송한 부탁을 당원분들께 드리는 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아무쪼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 목표액 1천만원

 신한은행 100-028-565550 노동당 서울특별시당

 2017215

 노동당 서울시당

 

[광진성동 당원모임]

221일 화요일 저녁 730

성수역 2번 출구 앞 엔제리너스

문의 :

권기응 010-2872-1016(광진)

임영기 010-9045-5585(성동)

최승건 010-4801-0901(성동)

 

[송파 당원모임]

노동당 송파당협 재건모임

은밀하고, 위대하게

일시 : 222() 오후730

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83-3 2층 캠프 원

문의 : 010-2224-9992(가급적 문자로)

 

[강동 당원모임]

서울 강동당원 모임

이번달에도 당원모임을 진행합니다.

당내외 돌아가는 상황들에 대해서 서로 의견도 교환하고 지역당원간에 친목도 도모합니다.

224일 금 오후 8

삼돌이비어, 길동역 2,3출구 사이

서울시 강동구 진황도로 4768

문의 010-6500-7124 유진갑

 

[노동당 노동자대회]

노동당 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25() 15. 민중총궐기 및 박근혜퇴진 범국민행동 사전행사

- 장소 :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정문)

- 주요 프로그램 : 2017 노동당 노동자투쟁 선언문 발표(언론사업 연동). 지역/업종/의제별 당사자 발언. 공연 등

- 참가 조직 : 노동자 당원 및 민중총궐기 참여 당원

 

노동당의 핵심 노동전략을 중심으로 노동당 의제를 적극적으로 선전하며

노동당의 정치력을 확장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

 

221~24일 대선후보등록

215~24일 서울시당 재선거 후보등록

2217시반 성동광진당원모임

2227시반 송파재건모임

2248시 강동당원모임

35일 당대회, 대선후보선출, 여성플라자

36일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38~ 12: 강남서초당협 위원장단 선거 투표기간

311~ 12: 서울시당 당원 워크샵

313~17: 재선거 투표기간

326: 서울시당 대의원대회

 

 

노동당 서울시당

저작자 표시 비영리
화, 2017/02/21- 19:21
53
0

한살림온라인활동단_14기모집_블로그본문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 선발자]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 선발자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아쉽게도 25분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모집 인원_15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1

김병수

*059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2

장연희

*837

한살림서울

인천 남동구

3

최고은

*083

한살림춘천

강원 춘천

4

권은현

*862

한살림서울

서울 영등포구

5

최희원

*111

한살림서울

서울 은평구

6

조혜경

*563

한살림대전

충남 홍성군

7

황해영

*858

한살림경기서남부

경기 화성

8

이정희

*124

한살림서울

인천 부평

9

김수영

*502

한살림대구

경북 김천

10

한송희

*458

한살림청주

충북 청주

11

박지현

*406

한살림광주

광주 동구

12

정지현 *826 한살림경기남부 경기 의왕

13

한이채 *729 한살림서울  서울 관악구

14

서원경 *682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용인

15

조한결 *545 한살림대구 대구 달서구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모집 인원_10명]

번호

이름

 핸드폰 끝번호 3자리

소속

지역

16

김지희

*478

한살림경기동부

경기 광주

17

최유미

*234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18

신지윤

*444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19

이효은

*145

한살림대구

대구 수성구

20

강찬미

*876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1

김수성

*126

한살림대구

경북 구미

22

이효경

*455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3

조혜원

*225

한살림서울

서울 서대문구

24

김효빈 *595 한살림성남용인 경기 성남

25

이은경 *908 한살림서울 서울 중구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4기에 선발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꾸준히 활동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7/02/23- 15:42
433
0

나비행진_웹자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나비행진’ 퍼레이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6년이 흘렀습니다.

그후 해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던 날을 기억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울러 탈핵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전례없는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과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정권에는 탈핵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도 함께 녹여,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기를 기원하는 ‘나비행진’입니다.

 

‘나비행진’  퍼레이드는 가장행렬 형식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가면과 코스튬 제작부터 행진 참여까지 함께 하고 있으며,

퍼레이드 참가자와 행인도 신명나는 길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도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하셔서 가장행렬 퍼레이드도 즐기고,

탈핵 에너지 전환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행사 :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행사 ‘나비행진’

– 일시 : 2017년 3월 11일(토) 오후 1시~4시 30분

– 장소 : 광화문광장

– 주요 프로그램 : 광화문광장과 인사동길 일대 가장 행렬 퍼레이드

– 참가 신청 및 문의 :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김혜진 실무자  02-6715-0898 / [email protected]

– 주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한살림 공동대표 참여 연대단체)

– 주관 : 3.11. 나비행진 기획단

 

 

금, 2017/02/24- 18:44
446
0

본문2

 

[한살림연합 홈페이지 서비스 만족도 조사]

 

한살림연합은 ‘한살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에 앞서 현재 한살림연합 홈페이지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작성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살림연합 홈페이지 :  http://www.hansalim.or.kr

 

* 기간 : 2017년 2월 27일(월) ~ 2017년 3월 19일(일)

 

* 대상 : 한살림 조합원 및 비조합원 누구나 참여 가능

 

 * 방법 : 설문조사 링크 접속 -> 설문지 작성
 
             설문조사 링크 :  https://goo.gl/forms/fvwq2coqcUeutHwx1
 

 

* 상품 : 한살림 물품 증정
                – 참여(추첨) 50명 (1만원 상당 선물)
                – 최우수 아이디어 1명 (5만원 상당 선물)
                – 우수 아이디어 3명 (3만원 상당 선물)

 

* 발표 : 3월 24일(금)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드립니다)

 

 
 
* 문의 : 한살림연합 홍보지원팀 02-6715-9414

 

월, 2017/02/27- 10:52
69
0
노동자 상대 과도한 손배가압류 방지법(일명 노란봉투법) 입법 운동 불법쟁의 피해 사업주가 청구…방지법안 지난달 발의 2월 상정 박장군 기자   - 민주노총 “쟁의행위 보호해야”2012년 12월 21일 한진중공업 […]
화, 2017/02/28- 02:47
112
0
경영진 사진에 신발 던졌더니 1억 50억, 90억, 1억, 정초부터 해고노동자에 ‘손배 폭탄’… 노동계와 시민사회 법개정 요구 이어져 윤지선 기자     “이번 설 명절은 참 마음도 […]
화, 2017/02/28- 02:44
389
0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국회서 해결해야 ‘노란봉투법’발의…“국회 통과돼야” 시민사회, 입법 청원 운동도 진행 황해윤 [email protected]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5일 간 공장 점거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측이 제기한 […]
화, 2017/02/28- 02:40
37
0
“사진에 신발 던졌다고 1억?” 손배가압류 피해자들의 충격적 증언들   노조활동 했다고 수십억, 수백억…“노란봉투법 통과시켜야”   고승은 기자       ▲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
화, 2017/02/28- 02:37
29
0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돼야”…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 눈물로 호소 19대 국회서 좌초 경험 있는 노란봉투법…20대 국회 입법 환경도 만만치 않아 박다솔 기자   KEC지회 김순희 조합원. 그는 남편 […]
화, 2017/02/28- 02:33
42
0
여성기숙사로 몰려온 용역깡패, 그 후 벌어진 일 [손잡고 손배소송 기고문④] ’2019년 9월까지 30억’ KEC 노조원 억누르는 손배소 박병우 운영위원 기고    ▲  배태선 민주노총 조직실장 편지(출처 손잡고) […]
화, 2017/02/28- 02:25
78
0
“지금 여기 광화문광장은 ‘삶의 극장’ 한복판”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광장극장 블랙텐트’ 이달에도 운영…”지워지고 추방된 이야기 불러들인다”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이재용 […]
화, 2017/02/28- 02:15
117
0
연희단거리패 등 광장극장 블랙텐트 2월 무대에 장병호 기자  검열·블랙리스트 맞서 광화문 광장에 세운 극장무브먼트 당당·극단 돌파구 등 작품 선보여“약자 이야기 귀 기울여…대통령 퇴진까지 공연” 검열과 블랙리스트에 […]
화, 2017/02/28- 02:13
138
0
‘적폐 중 적폐’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2017년엔 사라질까 김상범 기자 [email protected]   민주노총 사업장 대상 연도별 손해배상 청구액|손잡고 제공     “지금 통장에는 단돈 50만원도 없어요. 그런데 […]
화, 2017/02/28- 02:08
122
0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김’과 ‘장’을 판매하나? ‘장기투쟁사업장’ 노조 활동 위해 ‘명절 선물’ 판매재정사업의 한계 ‘손배소’ 문제 해결돼야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김다혜 기자   © News1 방은영 […]
화, 2017/02/28- 02:02
1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