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축사에 대한 논평


- 한강녹조발생 원인진단과 대책마련 토론회 개최 -
“현 시기 녹조제거위해 신곡수중보 가동보 개방 검토해야”
“생활형 환경문제인 녹조발생예방을 위해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수질관리대책 마련해야”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16일 오전10시 정동프란치스코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한강녹조발생원인과 대책-신곡수중보 철거는 필요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강하류 녹조발생의 주요원인을 가뭄에 따른 수온과 일조량의 증가, 조류의 영양물질인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비롯한 우천시 비점오염원의 영향, 신곡보로 인한 물 흐름의 정체와 체류시간의 증가로 꼽았다. 이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상적으로 수질관리를 강화할 것, 우천시에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대책마련, 총인 등 하수처리장 방류수에 대한 관리,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신곡보 등 저수시설을 제거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 단기적인 해결방안과 관련해서는 이현정 국토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녹조제거를 위해 응집제를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오염을 가중시켜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고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지금 시기 철거가 어렵다면 수문을 어떻게 개방할지 고민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서, 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은 단기적으로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 한강녹조문제 해결을 위해 신곡보의 가동보를 개방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에 제안했다. 김영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일상적인 수질관리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신곡보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시설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주요 토론회 결과를 서울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론회 자료는 홈페이지(www.ecoseoul.co.kr)에 게시해 공유할 계획이다.
◌ 이날 토론회는 대한하천학회(회장 김정욱)와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연합(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이 주관한 가운데 공무원, 전문가, 대학생, 언론인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2015. 7. 17.
서울환경운동연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일시 2016년 9월 2일 오후 2시
장소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1층 회의실
주관 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주최 에너지시민연대, 충남연구원, 충남에너지전환집담회,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재생 에너지 전환 지역 연속 토론회 2회차가 충남에서 열립니다
충남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절반이 밀집함과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도 활발한 지역으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역할을 생각해보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프 / 로 / 그 / 램
● 좌 장
김은경 충남 기후에너지전략특위 에너지전환분과 위원장
● 주제발표
충남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과제
-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충남 에너지 계획과 재생에너지 현황, 향후 과제
- 여형범 충남연구원 박사
● 지정토론
안병일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 위원, 작은손 적정기술 협동조합 이사장
지양현 충청남도 신재생에너지팀장(미정)
박병언 ㈜ 에스엔더블유 대표
유종준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위원장,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
● 종합토론
문의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02 735 7067 [email protected]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gsdDv9eqHfdNFwn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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