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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근현대사아카데미-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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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근현대사아카데미-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익명 (미확인) | 목, 2017/06/15- 18:08



"吾等은玆에我朝鮮의獨立國임과朝鮮人의自主民임을宣言하노라
우리는 오늘 우리 한국이 독립국이며 한국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1919년 일제의 폭력적 지배와 수탈에 항거하며
한일병합의 무효와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3.1운동

3월1일에 시작되어 한반도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
3개월이상 지속된 독립운동운동입니다.

많은 희생과 학살이 이어졌으나, "독립"의 염원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또한, 3.1운동의 결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민주공화제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조선민중의 염원이 어떻게 "민주공화제"로 모아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는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3.1운동"을 주제로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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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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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된 평화인권 시민교육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이
매주 2번의 실내강의, 1번의 현장답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바쁜와중에도 많은 교육생들이 오셔서
"밤의 서대문형무소 시간"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평화길라잡이 9기가 무르익어가는 현장을 함께 볼까요?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평화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가 되기위해서는,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밤의 서대문형무소 풍경은 낯설지만,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가끔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작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해서
역사정의가 훼손되고 있는 현실에 화도 나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36명이 교육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29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1997년생부터 1958년생까지
대학생, 교사, 주부, 회사원, 작가, 기자 등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한종, 이재영, 박한용, 변은진, 장원석, 박태균, 이신철, 서중석선생님과 함께
해방이후 역사교육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회복적 정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배웁니다.
제국주의 시대, 조선이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민족해방운동
해방은 어떻게 되었고, 해방직후 어떤 나라를 어떻게 만들려 했는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이승만과 4월혁명, 박정희와 유신 그리고 민주화운동까지.
19세기 후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100년을 시간을 하나하나 올라갑니다.




정의가 무너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어려운 시대에도
민중들의 항거로 변화를 만들어온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주시는 서중석 선생님.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고마웠던 시간입니다.
다함께 기념사진으로 감동의 시간을 기억해봅니다.



실내강의에서 배운것을 현장에서 다시 느껴보는 답사교육
지난 2월 13일 토요일. 첫번째 답사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사무국장님과 함께 남영동대공분실과 남산 안기부터를 다녀왔습니다.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청년 박종철의 죽음.
수없이 많은 박종철들이 그곳에서,
만들어진 '죄'를 자백하며, 간첩이 되어갔고
조직사건이 만들어지며
지독한 고문, 회유, 협박속에 삶이 망가져버렸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무시무시한 고문이,
형태를 달리해서 아직도 존재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폭력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남산" 중앙정보부, 안기부 터입니다.
건물 내부는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 서울시청 남산별관, 교통방송, 유스호스텔, 재난방재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그 위치와 외형은 모두 그대로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벌어진 역사들은 잘 기록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시에서 이곳이 "중앙정보부 OOO"이었다!
이런 표지판을 만든것이 바로 작년이라고 합니다.

친일. 독재에 대한 과거청산을 제대로 못했으니,
아직도 이해관계가 얽힌 권력자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이곳에 작동하는 듯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것을 올바르게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이 그래서 소중한 것이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평화길라잡이 9기
남은 2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시민자원활동가가 되어, 현장에서 서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교율 잘 수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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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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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21차 범국민행동의날
3월 25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대통령 탄핵은, 적폐청산의 시작입니다.
대통령 탄핵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박근혜는 반드시 구속되어야 합니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072일만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어
1073일째 되는날 우리앞에 다시 왔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세월호 진실규명의 시작입니다.

박근혜구속! 황교안퇴진! 공범자처벌!
사드철회!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촛불은 멈추지 않습니다.


3월 25일 토요일 5시 광화문광장!!!

*참가문의_ 사무국 활동가 전화.문자.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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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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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와 다른 청년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4월 총선 과정에서 목소리를 함께 내고 모아갈 청년유권자 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년유권자위원은 총선 과정에서 선거 소식, 후보자 정보, 정책 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전국에서 벌어지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의 오픈테이블에 참여합니다.
또한, 4월 2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캠페인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첫 모임은 3월 18일 금요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청년유권자위원 오리엔테이션과 더불어 함께 모여 총선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또래 청년들과 함께 정치 얘기 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신청: http://bit.ly.com/청년유권자위원0413 또는 바로 위 이미지 클릭!

청년유권자위원 모임 신청: http://bit.ly/청년유권자위원첫모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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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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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까지 열공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최초 방중, ‘대통령 방중 준비 모드’ -한중 정상회담 상호 신뢰 회복에 도움 -정치 철학 서로 통하는 부분 많아 -충칭, 중국 공산당과 한국 정부의 우의를 상징하는 도시 중국 인터넷 기술 선도 기업으로 메일, 검색엔진, 뉴스 등 30여 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이즈는 취임 후 최초로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

The post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까지 열공한 문재인 대통령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수, 2017/12/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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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1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8년 1월 8일(월)부터 2월 14일(수)까지 6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7명의 청년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배우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직접행동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합니다. 이번 후기는 전찬영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방중마다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 청년참여연대 더 알아보기(클릭)

 

20180115_청년공익활동가학교 소통워크샵

 

1. 정보공개청구제도란?

   정보공개청구 제도는 정부 또는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의 청구에 따라 공개하는 것으로 법인과 단체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청구할 수 있다. 이 제도는 ‘행정정보는 모든 주민이 공유해야하는 시민적 공유재산’이라는 청주시의회의 고민과 정보공개조례 입법, 1992년 대법원의 합헌판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제도화되었다고 한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은 구체적으로 국민의 공개 청구 및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2. 공공정보의 공개, 왜 중요할까?

   공공정보의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자신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형성이나 여론 형성에 필요한 공공정보의 공개를 청구한다는 것은 사실 당연한 권리이다. 뿐만 아니라, 조민지 님은 지속적인 정보공개청구는 공공기관들의 자발적인 사전정보공개를 유도한다는 점 또한 강조하셨다. 굳이 주인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보고하는 문화, 사전정보공개의 범위가 넓어지고 그 종류가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의 투명성은 자연스럽게 제고되지 않을까?

 

3. 정보공개청구의 방법과 설계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처리는 공개 또는 비공개, 부분공개, 부존재, 민원이첩, 종결로 이루어지며 청구인은 비공개 결정에 대하여 이의신청,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의 불복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정보에 대한 공개 여부의 판단 기준은 해당 정보의 비공개 필요성과 공개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비교ㆍ교량하여 사안별로 판단하며, 모든 정보는 기본적으로 공개가 원칙이지만 법률에서 정하는 8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적용한다.

 

정보공개청구 방법과 실전 팁은 다음과 같다.

- 정보의 기간을 반드시 설정하여 내가 원하는 기간 내의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 원하고자 하는 정보의 항목을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 결정 통지 전에 반드시 청구인과 청구내용에 대한 협의를 거칠 것을 요구하는 문구를 추가해주면 피청구기관의 일방적인 결정 통지를 방지할 수 있다.

- 공무원으로부터 정보공개청구의 의도와 해당 정보에 대한 사용방법을 물어볼 경우 청구인은 밝힐 의무가 없다.

- 피청구기관에서 정보공개청구를 취하하면 해당정보를 개인메일로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해올 경우, 절대 따르면 안 된다. (청구를 취하하여 공식적인 정보공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제공받은 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입증책임이 기관으로부터 나에게로 넘어온다.)

 

정보공개청구의 효율적인 설계방법은 아래와 같다.

- 기사 검색을 통해 기사가 인용한 통계자료와 단어를 조사한다.

- 해당 법률의 시행규칙 중 별표 및 서식을 찾아본다.

- 보고받을 의무가 있는 중앙행정기관에 전체현황을 청구한다.

- 중앙정부 지침 및 규정을 찾아본다.

 

4.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문제제기

   정보공개청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은 내 주변과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에서 비롯될 수 있다. 끊임없는 물음표를 던지며 정보공개청구를 하다 보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의미 있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까이는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1년간의 예ㆍ결산 내역을 요구하거나,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들의 급식관리 실태를 조사해볼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해당하는 공공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도 문제제기가 될 수 있다. 시민으로서 정보를 요구하고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공공기관들의 행정공백과 올바른 법 집행 유무를 감시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20180115_청년공익활동가학교 소통워크샵

월, 2018/0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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