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노은_김은정님) 화분 수박

지역

(노은_김은정님) 화분 수박

익명 (미확인) | 목, 2017/06/15- 18:51
#노은매장 #화분#수박 노은매장 가는 길 집에서 노은매장까지는 걷는다. 막 길을 나서니 앞산 뻐꾸기 소리 청아하다. '그래, 네가 우는 걸 보니 유월이구나.' 잡초 우거진 길가엔 데이지가 한창이다. 성당이 보이고, 담장 너머 붉은 장미가 보이면 곧 한살림이다. 걸음이 빨라진다. 매장 앞 화단의 앉은뱅이 밀은 어느새 패었고 따가운 햇볕으로 익어가는 중이다. 1. 비타민 가득 생화분 나왔어요! 화분은 꽃가루다. 일벌이 어린 벌 먹이려고 꽃에서 가져온 꽃가루. 천연비타민C라고 불린다. 항산화물질이 가득하다. 지금 매장에 가면 만날 수 있다. 4~5월에 딴 꽃가루로 요맘 때만 살 수 있는 귀하신 몸. 2. 당도 보장 첫 수박 부여산! 당도 보.......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7년 2월 27일 오후 7:38 *노은매장에서 만져보세요 특별품, 그동안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만져도 보고 두들겨도 보고 요리조리 뜯어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었죠? '주문해볼까'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사진을 펼쳐보다가 다시 닫진 않으셨어요?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확 주문하고 낭패보신 일은 없으셨구요? 특별품, 주문하고 싶어도 가늠이 되지 않아 망설였다면 노은매장에 가보세요. 이불, 옹기, 스테인레스 냄비, 도마, 옻칠 접시와 포크, 무쇠 프라이팬, 예쁜 파스타 접시, 앙증맞은 수저받침까지 모두 붙박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비닐 가방을 열고 천연염색 이불도 만져보고 촉감을 느껴볼 수도 있어요. '특별품' 주문 전에 직접 볼 수.......
월, 2017/03/20- 09:39
171
0
2017년 2월 16일 오후 5:13 *노은매장서 봄편지 찾아가세요 그렇게 맛있던 김장김치가 물리지 않나요? 대보름 때 한 나물도 식탁 위에서 애물단지가 될 즈음 봄처녀는 온답니다. 새콤달콤 초무침도 생각나고 싱그런 샐러드도 생각나면 이미 봄처녀 맞을 준비 완료! 봄바람 맞으며 노은 매장에 가보세요~~~ 연초록 쑥도 있고 제주에서 날아온 금귤과 브로콜리도 있어요. 봄방학이라고 게임만 하는 녀석들 때문에 개학만 손꼽고 계시나요?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어도 거둬 먹이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죠. 만두며 돈가스며 '봄방학 간식 가격 할인행사'도 해요. 이번 주말까지는 만두 종류, 다음 주 20일부터는 돈가스와 허브닭 양념구이 등등ᆢ.......
월, 2017/03/20- 09:41
87
0
*설 밑 노은 매장 풍경 괜시리 맘이 분주하신가요? 토요일이 설이니 D-3일이네요. 현재 시간 오전 11시, 노은 매장은 그 옛날 설대목 장 같아요. 시끌시끌~~활기가 넘칩니다. 갈비, 떡국떡, 냉동 사골국, 동그랑땡, 차례상 산자, 심지어 밀가루, 부침가루까지 진열장 밖에 내다 놨네요. "나 여깄어요~~"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신선육 코너도 여느 날과는 다르게 눈코뜰새 없습니다. 섬 지방 차례상에 꼭 올라가는 문어를 비롯해 여러 수산물과 선물 상자도 푸짐합니다. 오늘 내일 사이에 설 준비 장을 봐야할 것 같아요. 하루 전인 금요일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도 문을 열긴 하지만 입고되는 물품이 없답니다. 설 밑은 예약제도 없기.......
월, 2017/03/20- 10:20
69
0
2017년 1월 16일 오후 5:01*노은 매장의 그녀 친정 언니 같기도 하고, 오래된 친구 같기도 하다. 자그마한 체구에 늘 웃는다. 매장에서 물건을 찾다가 물어봐도 언제나 즐거운 대답! 심지어 계산을 하고 있다가도 눈을 맞추며 얘기해준다. 두부를 사다가 말한다. "우리 마파 두부 소스 나와요?" "안 나오는데ᆢ" "간단해요. 만들 수 있어요." 그녀의 레시피가 귀에 쏘옥 들어온다. "굴소스 없는데ᆢ" "없어도 괜찮아요." "그럼요. 어간장도 넣고 설탕도 좀 넣고" "설탕도 없어요. 올리고당은 있어요." "올리고당이 몸엔 더 좋죠. 전 된장도 조금 넣어요." "앗! 두반장같은? 중국풍으로?" 마파두부 요리쯤이야 뚝딱 해낼 것 같은 자신감.......
월, 2017/03/20- 10:22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