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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범 강기봉을 구속하라”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공모해 노조파괴를 저지른 강기봉 발레오만도(현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에 대한 1심 선고를 나흘 앞두고, 노조 경주지부(지부장 정진홍, 아래 지부)가 “노조파괴범 강기봉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지부는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엄중한 처벌로 자본 이윤보다 인간 생명과 존엄이 우선임을 명확하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지부는 “회사는 성과급, 상여금을 차등지급해 6번이나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았지만, 시정하지 않고 있다”며 “법원 처벌을 앞두고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하는 행태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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