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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통인] 안정우 그림전'퇴사하는 김에 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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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통인] 안정우 그림전'퇴사하는 김에 하는 전시'

익명 (미확인) | 월, 2017/06/12- 10:41

안정우 그림전
<퇴사하는 김에 하는 전시>

 

그림 그리는 개발자입니다.

2013년 <마음은 콩밭> 카페에서 작은 전시를 연 후로 벌써 사년이 흘렀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면서 밀린 숙제같던 전시를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4년 동안, 윤기없고 묵직한 직장생활 사이사이에 삶에 윤기와 활기를 넣어준 그림들입니다.

잠시라도 제 그림을 보며 삶의 윤기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6월 23일 ~ 7월 7일, 카페통인

평일 9:30-21:30, 토 12:00-21:30, 일 휴무

*<참여사회>에 공지한 6/17~6/30 일정을 정정합니다.

 

안정우 그림전 <퇴사하는 김에 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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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와 함께 별헤는 밤
- 우주이야기와 별바라기(천체망원경으로 별보기 진행)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詩)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 별헤는 밤 중에서>


윤동주 시인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밤하늘에 별보다는 스마트폰을 보고 우주여행을 떠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사는 지구별, 지구를 둘러싼 우주, 밤하늘의 별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한국천문연구소 김영수 박사님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를 듣고 참여연대 옥상에 올라가서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별을 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일시 : 2016년 11월 2일(수) 저녁7시

 

참가비 : 5천원(음료포함)

 

문의 : 카페통인 02-723-5304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g24JV4LZrxMTurv43

목, 2016/10/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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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천문학자와 함께 별헤는 밤
 

11월 2일, 수요일 저녁, 카페통인에서는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와 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나라를 뒤덮는 암울한 소식에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쳐다볼 여유를 가지기 어려운 시절입니다.

이런 시국에 우주와 별에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만난 김영수 별박사님은 어린 시절에 별을 좋아해서 천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광학망원경을 개발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가을, 겨울 밤 별자리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습니다. 흐린 날씨로 인해 참여연대 옥상에 올라가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별을 관측하지 못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별을 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별이야기는 우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현재 개발 중인 거대마젤란망원경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기운이 아닌 우주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 채워진 가을밤이었습니다.

 

 

 

 

 

    

   

 

금, 2016/11/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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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호루라기,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북마켓

좋은 책도 득템하고 공익제보자들을 응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영하의 날씨에 세 찬 바람이 불어와 손발이 꽁꽁 얼어붙습니다. 

 

양심의 호루라기로 어두운 세상의 빛을 밝혀준 공익제보자들은 날씨만큼이나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당한 현실에 침묵하지 않고 양심의 따라 공익제보를 했다는 이유입니다.

상당수의 공익제보자들은 조직내에서 왕따, 징계, 파면을 당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카페통인에서는 우리 사회의 의인, 공익제보자들을 응원하고자 북마켓을 열었습니다.

공익제보자도 응원하고 좋은 책도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선착순 20분께는 캐리커쳐를 그려드립니다.  

 

연말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은 북마켓을 찾아주세요. 

 

 

양심의 호루라기,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북마켓

 

일시 2017년 12월 9일 (토) 2-5시 

 

장소 카페통인

 

문의 사무국 02-723-5304

 

*후원금은 전액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의인기금에 전달됩니다.

 

 

[영상] 같이 부는 양심의 호루라기

 

https://youtu.be/SCQjmfGCXJc

 

[참고] 

19960930_자료집_공익제보자가이드북.pdf

양심의호루라기를부는사람들2016 (1).pdf

 

금, 2017/11/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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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통인]

양정무 교수의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북콘서트  

 

여름의 초입, 6월입니다.

카페통인에서는 201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양정무 교수의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세 번째 책, ‘중세와 기독교 미술’편 북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어려운 미술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일시 2017년 6월 29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카페통인(참여연대 1층)

참가비 5천원

문의 사무국 02-723-5304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wn0QjJ0jnpyFUtc82

 

저자 소개

 

저자 양정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방문교수로 미술사를 연구하는 등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다양한 대중강연연과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매경이코노미 등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상인과 미술』, 『그림값의 비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신미술사학』, 『조토에서 세잔까지-서양회화사』, 『그리스 미술』,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1,2』 등이 있습니다.

 

 

금, 2017/06/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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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송미호트리오 재즈콘서트

 

 

 

역사적 순간에 열린 재즈콘서트 

 

지난 목요일, 탄핵을 하루 앞둔 역사적 순간에 카페통인에서는 송미호트리오의 재즈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 시국에 무슨 재즈냐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재즈의 정신은 블루와 아웃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앞 100m까지 집회가 허용되었던 12월 3일, 백 만명의 시민들이 청와대 인근에서 박근혜 아웃을 외치던 그 마음과 잘 맞닿을 수 있는 음악이 재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1208_재즈콘서트 (4)

 

이날 연주한 송미호 트리오는 베이스 송미호, 피아노와 아코디언 유승호, 드럼 최요셉으로 국내 실력파 재즈연주자입니다. 카페 창밖에는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연주는 전통재즈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베이스 송미호의 앨범<identical mind>에 수록된 자작곡의 연주는 겨울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한층 음악에 빠져들어 편안해졌을 때, 피아니스트 유승호의 앨범<Neo Traditional Jazz Trio>에 수록된 자작곡의 연주는 마치 파리에 카페에서 음악을 듣는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짧은 시간 파리로 떠났던 음악여행은 캐롤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재즈 음악의 따뜻함과 달콤함을 맛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1208_재즈콘서트 (2)    [카페통인]20161208_송미호트리오재즈콘서트

 

                       20161208_재즈콘서트 (5)

 

 

좋은 연주를 해주신 송미호 트리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시국에 열린 재즈콘서트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멋진 공연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번 송미호트리오 공연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재즈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알차고 좋은 행사로 카페통인에서 뵙겠습니다.

 

 

 

월, 2016/1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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