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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잠시 미루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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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잠시 미루는게 맞다

익명 (미확인) | 토, 2017/06/10- 10:31

(이 글은 프레시안에 ‘문재인정부에 던지는 하나의 요청과 하나의 제안이라는 제목으로도 실렸습니다)

6월말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반드시 수개월 이상 연기되어야 한다.

우선 미국의 상대역인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고 있는 대내외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태에서 무리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는 것은 도무지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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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트럼프 행정부

우선 지난 대선에 러시아 개입여부의 조사과정을 놓고 벌어지는 전 FBI 국장 코미의 상원청문회의 여파가 진행 중이며 그 귀추 여부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통치가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 공산이 크다.

일부에서는 이 사건이 닉슨으로 하여금 탄핵 직전에 사임하게 하였던 워터게이트의 내용보다 심각하며 악질적이라는 논평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미국 내 여론의 향방에 따라서 공화당 내부가 분열하게 되면 수개월내에 탄핵의 과정이 시작될 수 있으며, 설령 공화당의 내분사태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년 의회선거를 통하여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를 점할 것이 분명해지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실효적인 정치생명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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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의회 증언에서 코미 전 FBI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 중단과 충성맹세를 강요했다고 폭로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궁지에 빠뜨렸다.

대외적으로는 지난 G7 회의 과정에서 미국이 나토의 기본정신조차 묵살하면서 유럽은 이제 스스로 안보와 국방체계를 논의하기 시작하였으며, 더구나 지난해 오바마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으로 성사된 파리기후협약을 일방적으로 탈퇴함으로써 미국의 국제적 지위가 한없이 하락하했다.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체로 합의된 자유무역체계의 질서를 안하무인 격으로 무시함으로써 스스로 고립주의를 자초하고 있는 셈이다.

외국의 지식인들은 이러한 트럼프 정권의 행태를 인류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제국의 자살골’ 이라고 비아냥대고 있으며, 2007년 세계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하였던 <파이낸스타임즈>의 수석 해설가인 마틴 울프는 미국을 배제하고라도 기후협약의 원칙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경우 미국은 자신들의 폐허도시(rust belt)와 불량산업의 재기를 위해서 국제사회로부터 따돌림과 불이익을 각오해야 하며, 미래에 다가올 기후 재앙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감당해야 한다.

미국의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볼리비아의 대통령은 트럼프를 지칭하여 ‘어머니인 대지(지구)와 일상적 삶 자체를 위협하는 존재 (Main Threat to Mother Earth and Life Itself)’ 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마디로 미국은 이제 세계를 지도하는 초강대국에서 졸지에 세계를 어지럽히는 불량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천 억불이 넘는 무기판매를 계약성사 시키는 과정에서 트럼프 자신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하여금 카타르를 외교적으로 고립단절 시키도록 부추기고 최근 벌어진 IS 조직의 이란내 테러를 조장한 혐의를 받는 가운데, 중동아 지역이 수니파 연맹과 이란 중심의 시아파 그리고 터어키 등이 서로 대립하면서 일대 전운이 감도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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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이디 아라비아 등 9개국은 카타르가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테러리스트 단체로 규정한 집단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카타르와의 외교 단절을 선엄함으로써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카타르와의 외교단절을 선언한 나라들은 모두 친미국가로 분류된다.

중동아의 불안정은 한국을 포함하여 중동아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의존하는 선진 산업국가들에게 심각한 안보 상황을 야기시킨다.

트럼프로 인하여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있는 미국인들은 시스템이 완전 망가졌다고 한탄을 한다 (The US as system is completely broken).

국내외적으로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분쟁이요 불화요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형세이다. 한마디로 현재 미국의 행정부와 정치권은 불난 집의 형세이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것은 기름을 끼얹고 불구덩이에 달려드는 꼴이다. 트럼프는 곤고한 자신의 신세를 만회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미정상회담에 임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통제가 불가능한 그의 돌출적 행동으로 회담의 과정과 결과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게 되어 있다.

십중팔구는 문재인 대통령이 치명적인 화상을 입기 십상인 형국이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외교안보라인

정상회담을 연기해야 하는 이유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도 존재한다. 우선 주한 미국대사가 공석 중인 가운데 외부부장관 지명자가 국회의 청문회과정을 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한미간의 일상적 교류에 와류가 형성되고 있다.

보다 심각한 것은 외교적 채널을 넘어서 문재인 정부가 과연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대한 확고한 전략적 구상과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컨대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사드 배치에 대하여 전략적 모호함 이라는 입장을 취하여 왔고, 저간의 사정과 흐름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현재 역시 벌어진 상황의 보류라는 어정쩡한 조치로 봉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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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 외교안보 라인업에서 이른바 ‘연정(연세대 정치외교학과)’라인의 부상이 주목받았지만, 개인사정, 인사청문회 등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새 정부의 외교안보정책도 어려움에 처했다. 왼쪽부터 최근 개인사정을 물러난 김기정 전 국가안보실 2차장, 강정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지금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정세는 제갈량과 장자방을 합한 지헤있는 전략가를 필요로 하는 절대시점이다. 그런데 통일부 장관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의용씨가 안보실장으로 진즉 임명되어 있지만, 그는 경험이 풍부한 외교와 통상의 전문가이지 안보적 전략을 구상할 만큼의 지략가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외교는 전략적 구상과 내용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설득하고 협상하는 과정일 뿐이다. 전략적 역할이 기대되었던 문정인과 김기정 등 ‘연세사단’은 개인적 사정과 스캔들로 공식적인 활동을 고사하거나 낙마하였다.

국민의 정부시절 임종원 장관과 같은 인물이 보이질 않는다. 자신의 계획이 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대한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한다는 것은 자살행위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중국의 굴기와 북한 및 북핵 문제를 앞에 두고 미국의 MD 편입여부와 한미일 군사동맹 여부가 매우 주요한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안보가 최우선이라는 구호는 있으되 구체적인 내용이 보이질 않는다. 자주국방과 주권외교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런 가운데 전시작전권의 회수에 대한 논의는 시작도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는 결례를 무릅쓰고라도 6월말로 예정되어 있는 정상회담의 일정을 무조건 연기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안보와 외교라인의 인선을 우선적으로 확정하고 나름대로 전략적 구상과 실천적 로드맵을 선행적으로 치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보면 현재 불판 위에 앉아 있는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정부의 연기 요청을 환영하거나 최소한 양해할 것이다.

동아시아 이니셔티브 제안해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착실히 준비가 되는대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담대한 제안’을 한미정상회담이 있기 일주일전에 <뉴욕타임즈> 등 세계 유수언론에 특별기고 형식으로 기고하기를 제안한다.

한미FTA의 재협상, 방위분담금 문제 또는 사드배치 여부(이는 칼루치가 이야기한 바처럼 전적으로 한국정부의 결정사항이다)는 아예 무시하거나 실무라인에게 돌리는 것이 맞다.

미국측에서 먼저 제기하는 현안에 휘둘리는 것은 하책 중에 하책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한다는 것보다는 지난 5-60년간의 굳건한 한미동맹이라는 신뢰기반 위에서 미국사회 전체와 미국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도 세력을 향하여 발언하는 것이어야 한다.

미리 세계 유력지들에게 기고한다는 것은 한국정치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의미이며, 예측 불가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휘둘리지 않는 안전판을 확보하는 선제적 조치이기도 하다.

동시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대혁명에 견줄만한 역사적 대사건인, 한국시민 촛불혁명의 의미를 확인하며 진행중인 이의 실험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최대한 포용+실효적 제재’로 전환해야

한국의 미래를 구상하는 (사)다른백년의 이사장으로서 필자는 상기의 ‘담대한 구상’ 제안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조언하고자 한다.

우선 북한과 북핵 문제를 풀어가는 접근을 ‘최대한 압박과 포용(Max pressure & engagement)’이라는 트럼프 방식에서 ‘최대한 포용과 실효적 제재(Max Engagement & effective sanction)’이라는 문재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협상 테이블에 앉는 상대에게 등뒤로 칼을 내밀 수는 없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기대와 신뢰를 담아 설득을 앞세워야 협상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국정부는 이미 90년대 제네바 협의와 6자회담의 협상을 통해 맺은 합의내용(AF, Agreement Frame)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7.4 공동성명과 6.15 합의라는 역사적 성과도 지니고 있다. 현재적 엄중한 현실을 살피되, 단기적 현안의 봉합보다는 장기적 미래전망이라는 원칙을 앞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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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www.ajunews.com)

현재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시키도록 국제적 기구에 협력을 요청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는 물론이고 제2의 개성공단을 외국인 투자단지로 조성하여 미국기업과 중국, 유럽 등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것이 성공적일 경우, 항공운송이 편리한 평양근처에 제2, 제3의 외국인 투자공단으로 확장하도록 한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주선해야 한다.

북한에 외국인 투자공단을 유치하는 것이 북한 핵무기의 위협으로부터 동아시아를 방어하는데 사드 배치보다 만 배 이상 효과적일 것이다.

쿠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의 인권위원회와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의 장애우와 여성인권의 향상을 위해 114백만불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북한 제재에 묶여 어려움을 겪는 유엔에 대하여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데 한국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또한 한국인 2세인 김용씨가 총재로 있는 세계은행으로 하여금 북한의 기반시설 투자에 필요한 차관을 제공하도록 설득과 보증을 검토해야 한다.

철의 실크로드 구상으로 주변국 협력 도모

중동아의 불안으로부터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에 위협을 느끼는 이때, 러시아와 협상하여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 매설을 통하여 공급받는 역사(役事)를 시작해야 한다. 시베리아의 천연가스의 여유량은 한반도가 수 백 년을 사용할 만큼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신재생 에너지의 가능성이 무제한인 몽골과 협력하여 전력선 역시 북한을 통과하여 한국의 전력망과 연결하는 구상을 연구해 봄직하다.

이를 통하여 북한에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립하여 주고 필요한 연료와 전력을 공급해 줌으로써, 북한 경제발전의 최대 애로사항인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여 줄 수 있다.

이는 참여정부시절 제안하였던 아마추어 수준인 남한의 전력공급 제안과는 차원이 다른 상호 안전과 통제를 통하여 남북한 공영을 도모하는 중차대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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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시절부터 검토되었던 것으로 북한을 통과하는 유라시아 연결의 철도망 건설을 다시 복원하여 추진하는 것에 더하여, 일본정부와 협의하여 부산과 쓰시마를 통해 큐슈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공사를 시행하면 일본의 역사적 소망인 대륙과의 육로 연결망이 이루어지면서 한일간의 갈등이 전화위복이 되어 오히려 친선우호의 협력국으로 전환될 것이다.

홋카이도에서 출발하여 큐슈, 부산과 신의주 또는 나진 선봉을 거쳐 유럽의 끝단인 포르투갈 또는 도버 해협을 거쳐 영국까지 연결되면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의 프로젝트와 쌍벽을 이루는 인류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하게 될 것이다. 장차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도 해저터널로 연결되면 남아공의 희망봉까지 연결되는 셈이다.

‘동맹의존증’에서 벗어난 담대한 구상 필요할 때

파리기후협상에 이은 차기 기후협상회의를 서울에 유치한다고 선언하는 순간, 한국은 촛불시민혁명에 이어 인류모두에게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다.

’88 서울 올림픽’을 통하여 한국이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듯이 세계기후협상회의 유치와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주도권을 한국이 차지하면 환경과 에너지 산업에 상당한 활력과 탄력을 제공하면서 한국산업의 미래지향적 재편과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북한에게 생존의 위협을 가하는 한미군사훈련을 새롭게 개방하여 중국, 일본, 호주, 필리핀 등이 함께 참여하고 북한 역시 참관국가로 초대하면 동아시아에 점증하는 지역의 전쟁위협을 현격히 감소시키며, 공존공영의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천문학적 국방비에 시달리는 미국의 장기적 전략과 국가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이를 기회로 북미간의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북미와 북일 간의 국교정상화로 연결되어야 한다.

남북간에는 통상 및 교류 등 정상화되고, 북미간의 현안인 북핵문제는 평화협상과 국교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자연히 순차적으로( freezing & roll back) 해결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병영세습체제인 북한은 점차로 보통국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함께하는 미래는 담대한 용기와 지략을 가진 자만이 만들어 갈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를 감당할 수 있기를 손모아 기대하여 본다.

(추신: 이 글은 이제 막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만열(미국명: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와 장시간 토론을 거쳐 작성된 것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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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서울시당의 태양 조직부장도 어제 탈핵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핵', '안전안 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79년 원전제로' 라는 기만적인 말이 아니라, '지금당장'의 탈핵일 것입니다. 서울시당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8회 차 날씨가 무척 더웠던 8월 22일(화)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분이 분수대 광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날 “2079년 원전 제로”는 탈핵이 아니라는 대형 손피켓을 들고 문재인 정부에 탈핵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는 한편, 사드 배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2079년 원전 제로’가 탈핵 포기 선언임이 확인된 현 정국에서, 영광의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서 쇠망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에 대해 “안전점검 후 재가동은 절대 안 된다”라며 “수천억 원의 혈세를 낭비해도 안전성은 확보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빛 4호기 조기 폐쇄만이 답입니다. 핵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것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재앙이 핵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전쟁 위협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의 선택은 모든 핵을 하루빨리 없애는 것입니다. #노동당 #탈핵 #이경자 http://www.laborparty.kr/1738042
수, 2017/08/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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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바다 에너지’가 앞당길까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4&artid=20170821182… [주간경향] 해양신재생에너지도 한계는 있다. 해양환경문제와 어민들의 어업권과 충돌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예컨대 제주 대정앞바다에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와 겹쳐 환경단체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해상풍력 가동 때 블레이드(날개)·기어·타워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그리고 저주파와 자기장은 남방큰돌고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송상근 해수부 대변인은 “영국은 해양공간계획을 마련해 사전에 해양을 이용할 권역을 지정하고, 이에 따라 해양을 개발한다”며 “우리도 2022년까지 전 해안을 조사해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개발구역’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면 이 같은 충돌은 상당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개발원 성장동력실 관계자는 “해양에너지 보급을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연안해역의 이용밀도가 높고, 다양한 사업이 이뤄지는 한국의 해양공간 특성을 고려할 때 개발지역의 위치와 규모, 해양생태계 현황 등 개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ㆍ“우리나라 서해안은 청정에너지의 보고”… 조력, 파력 등 복합발전 기대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는 어디에 있을까? 정답은 한국 시화호다. 2001년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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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돌고래가 산다구요? 환경동화 ‘하얀 물보라’ http://www.vop.co.kr/A00001193269.html [민중의소리] 지난 2015년 4월, 멸종 위기 종인 상괭이 사체가 한강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부검 결과 상괭이의 소화기관이 비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굶주린 상태였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다에 사는 상괭이가 어떻게 도심에 나타난 것일까? 환경동화 ‘하얀 물보라’는 바로 지금은 낯설어진 상괭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상괭이의 이동 경로를 미친 듯이 쫓아다녔고, 역사 속의 자취마저 뒤져서 하나의 결론을 얻었다. 예전에는 상괭이가 한강에 자주 나타났다는 사실인데, 불과 30년 전 밤섬에 살던 주민은 상괭이를 아기 돌고래라 부르며 아주 반겼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한강을 서울의 젖줄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그에 상응하는 대접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물은 콘크리트와 접해 있고, 바다로 향하던 물길은 막혀 버렸다. 그 결과 자연은 고립되어 버렸고, 인간도 고립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5년 4월, 멸종 위기 종인 상괭이 사체가 한강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부검 결과 상괭이의 소화기관이 비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굶주린 상태였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다에 사는 상괭이가 어떻게 도심에 나타난 것일까? 환경동화 ‘하얀 물보라’는 바로 지금은 낯설어진 상괭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 2017/08/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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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vs 환경보호…해상풍력 건설 두고 논란 http://news.joins.com/article/21872638 해상 풍력발전소는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바다ㆍ해양생물에 피해를 준다"는 주민들의 주장과 “오히려 해양생물이 다양해진다”는 발전업체의 반박이 맞서고 있다. 전북 고창·부안 앞바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5월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후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잇달아 발견됐다.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 돌고래로 입꼬리가 올라가 ‘스마일 고래’로 불린다. 김영진(55)·강채열(48)씨 등 어민들은 중앙일보에 상괭이 사체 사진을 보내왔다. 이들은 5월 말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를 시작한 이후 상괭이 사체가 자주 보인다고 주장했다. 강 씨는 “죽은 상괭이가 썰물에 밀려오는 일은 3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올해 5월 말 이후 벌써 4마리나 봤다”고 말했다.


이들은 5월 말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를 시작한 이후 상괭이 사체가 자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봉순 한국해양풍력 사장은 "덴마크 호른스레우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당시 주변에 서식하던 어류(42종)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고, 해양 포유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는 내용의 연구자료도 있다"며 "북유럽·제주도에
금, 2017/08/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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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재를 쓸어서 버리는 게 일상”이라는 석탄발전소 인근 명덕마을 주민들. 석탄재가 묻어나는 빨래부터 암 발생까지, 석탄발전소 주변지역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석탄그만 #원전그만 #재생가능에너지


문재인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역량을 '탈원전'에 집중하면서 대선 공약으로 함께 꼽혔던 '탈석탄' 논의는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현재도 곳곳에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새로 들어서고 있고 추가로 9기가 더 건립될 예..
금, 2017/08/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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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해안에 올라온 혹등고래, 만조 이용 바다에 돌려보내 http://news.joins.com/article/21874042 브라질 남동부 해안도시 부지오스의 모래사장 위로 잘못 올라온 거대한 혹등 고래 한 마리가 24일(현지시간) 만조를 이용해 수백 명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되돌아갔다. 부지오스 시 대변인은 전날인 23일 이곳 해변에 올라와 오도가도 못했던 이 혹등고래가 하루가 지난 24일 오후에 무사히 대양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아 라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는 수 백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이 고래의 구조작업을 도왔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브라질 남동부 해안도시 부지오스의 모래사장 위로 잘못 올라온 거대한 혹등 고래 한 마리가 24일(현지시간) 만조를 이용해 수백 명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되돌아갔다. 부지오스 시 대변인은 전날인 23일 이곳 해변에 올라와 오도가도 못했던 이 혹등
금, 2017/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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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들은 어떻게 새끼에게 젖을 먹일까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268969&memberNo=384… 네이버 동물공감 '핫핑크돌핀스의 해양동물 이야기' 첫회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앞으로 핫핑크돌핀스는 2주일에 한번씩 네이버 동물공감에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돌고래의 모유수유에 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읽어보시고 괜찮으면 공유도 해주세요. #돌고래를바다로


[BY 동그람이] 제주 바다에서 야생 남방큰돌고래들을 관찰하다 보면 돌고래들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금, 2017/08/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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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공연 중 새끼 살리기 위해 목숨 던진 어미 돌고래 http://www.dispatch.co.kr/859302 [디스패치] 자신의 새끼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어미 돌고래가 있습니다. 쇼 돌고래가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비극이었는데요. 지난 8월 17일 방송된 MBC-TV ‘MBC스페셜’에서는 ‘쇼 돌고래의 진실’ 편이 방송됐습니다. 수족관에서 살아가는 돌고래의 안타까운 현실을 담아냈죠. 이날 한겨례신문 남종영 기자는 과거 수족관 돌고래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취재 중이었습니다. 이때 사육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야기는 13년 전인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어미 돌고래 곁을 절대 떠나지 않는 새끼가 있었다. 쇼를 할 때도 항상 옆에 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미 돌고래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높이 점프했는데요. 돌고래가 떨어질 착지 지점엔 새끼 돌고래가 있었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계산 실수를 한 거죠. 그는 “어미 돌고래는 새끼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공연장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쿵 소리가 났고, 돌고래 입에선 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돌고래에겐 인간과 비슷한 감정과 자유의지, 그리고 판단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수족관에 사는 돌고래들은 자신이 갇혀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죠. 이들은 인간처럼 외로움을 고통으로 느끼는데요. 보통 돌고래가 평균 나이 4~50살까지 살지만, 수족관에서 지내는 돌고래들은 평균 4~5년 뒤 사망한다고 합니다. 돌고래 보호 활동가 릭 오베리는 “돌고래 쇼는 아이들에게 지배라는 행위가 당연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곳”이라며 “돌고래가 있어야 할 곳이 수족관이고,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의 새끼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어미 돌고래가 있습니다 쇼 돌고... [더보기]

토, 2017/08/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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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생선' 한 조각 먹기 위해 죽을 때까지 묘기 부려야 하는 '쇼 돌고래' http://www.insight.co.kr/news/116668 [인사이트] 죽은 생선 한 조각을 먹기 위해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쇼 돌고래의 슬픈 현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8월 17일 MBC 스페셜 745회는 '쇼 돌고래의 슬픈 진실'이라는 주제로 일본 다이지 해변에서 붙잡혀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돌고래들의 삶을 다뤘다. 울산 생태체험관에 사는 돌고래의 현실은 방송이 흐를수록 더욱 암담했다. 생태체험관 내부에는 수족관을 유영하는 돌고래가 있었으며, 수조 한편에는 격리된 돌고래가 있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도담'이었다. 도담이는 사육사의 휘슬소리에 맞춰 냉동 생선을 먹고 있었다. 도담이는 일본 다이지에서 지난 1월 반입된 돌고래 중 살아남은 돌고래였다. 아직 어린 도담이도 곧 성장하면 쇼 돌고래가 된다. 쇼 돌고래에 대해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최 교수는 "쇼 돌고래는 '돈을 낸 사람들이 너희를 보러올 때 내가 호루라기를 불면 묘기를 해야 해. 그래야만 먹을 수 있어'그렇게 악랄한 방법으로 조절한 것뿐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손뼉치는 그 순간에 저들은 죽은 생선 한 토막을 위해 처절하게 묘기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다이지에서 가족들과 강제로 떨어져 쇼를 해야만하는 한국 쇼 돌고래의 삶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토, 2017/08/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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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안에 서식하는 밍크고래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밍크고래가 ‘바다의 로또’로 통하고 있어 혼획(그물에 우연히 잡히는 것)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불법 포획도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밍크고래 혼획과 불법 포획 대책을 강화하고 보호종 지정도 검토하고 나섰다. 25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연안에서 혼획된 밍크고래는 2014년 49마리, 2015년 84마리, 2016년 97마리로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7월까지 47마리에 이른다. 밍크고래는 오징어 등 먹이가 풍부한 동해에서 주로 정치망, 통발, 자망에 걸렸으나 어장이 남·서해안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연안 곳곳에서 혼획되고 있다.


국내 연안서 불법 포획 급증 포획·운반·망잡이 점조직도 정부 단속강화 - 보호종 검토국내 연안에 서식하는 밍..
월, 2017/08/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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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쇼를 해온 돌고래들이 고향 바다로 돌아가는 순간 https://www.facebook.com/sbstvanimal/videos/597284323775341/ [허핑턴포스트코리아] SBS 동물농장이 페이스북으로 서울대공원 돌고래 금등이와 대포의 제주 바다 귀환 과정을 일부 공개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1997년 제주 인근 바다에서 잡혀와 동물원에서 살며 돌고래쇼 공연을 해왔고, 20년만인 지난 5월 마침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제주로 내려가 적응 훈련을 거쳐 7월 방생됐다. 영상에는 두 돌고래가 사육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먼 바다로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 둘과 함께 살았지만 길이 갈린 돌고래도 있다. 금등이, 대포와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9년 동안 공연한 태지다. 돌고래를 학살하는 곳으로 악명 높은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포획된 태지는 다른 돌고래들처럼 마냥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6월부터 제주 퍼시픽랜드가 위탁사육 중이지만, 퍼시픽랜드가 지금까지 방사된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을 직접 불법포획해 돌고래쇼에 보내온 업체인 까닭에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에는 아직 방생하지 않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도 있다. 지난 17일 마찬가지로 금등이와 대포의 귀환 과정을 방송한 MBC스페셜에 출연한 사육사 역시 태지에 대해 "보내줄 곳도 없으니까 너무 속상하다. 이기적인 사람의 생각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고 뭐가 맞는지 혼란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태지는 5개월의 위탁이 끝난 후 서울대공원으로 돌아가거나, 혹은 서울대공원 측이 인수 비용 등의 문제로 포기할 경우 퍼시픽랜드에 머물게 된다. 기사 원문 http://www.huffingtonpost.kr/2017/08/26/story_n_17841878.html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지 왜 다시 와.."   20년 만에 그리웠던 고향으로 간 돌고래들,   몸이 기억하는 제주 바다냄새와 온도..   그런데 먼 바다로 갔다가 다시 사육사에게 온 이유가..
월, 2017/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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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유랑 서커스단이 돌고래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서 심각한 동물 학대가 자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현지 동물보호단체인 자카르타동물구호네트워크(JAA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선 현재 92마리의 돌고래가 영리 목적으로 사육되고 있다. 이 돌고래들은 대부분 어부들에게 포획된 야생 돌고래들로 수개월 동안 각종 묘기를 배운 뒤 수도 자카르타와 발리 등지의 유원지와 호텔, 리조트에 팔려 관광상품이 됐다.


인도네시아의 유랑 서커스단이 돌고래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서 심각한 동물 학대가 자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동물보호단체인 자카르타동물구호네트워크(JAA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선 현재 92마리의 돌고래가 영리 목적으로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 돌고래들은 대부분 어부들에게 포획된 야생 돌고래들로 수개월 동안 각종 묘기를 배운 뒤 수도 자카르타와
월, 2017/08/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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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서커스단이 돌고래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서 심각한 동물 학대가 자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유랑 서커스의 돌고래들은 서커스단이 자리를 옮길 때마다 특수 들것에 실린 채 짧게는 10시간에서 20시간씩 차를 타게 된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유랑 서커스단의 돌고래가 불타는 고리를 뛰어넘는 묘기를 부리는 모습.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유랑 서커스단이 돌고래쇼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서 심각한 동물 학대가 자행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유랑 서커스의 돌고래들은 서커스단이 자리를 옮길 때마다 특수 들것에 실린 채 짧게는 10시간에서 20시간씩 차를 타게 된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유랑 서커스단의 돌고래가 불타는 고리를 뛰어넘는 묘기
월, 2017/08/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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