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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지회, 부당해고 5년만에 원직복직 합의
노조파괴로 해고됐던 콘티넨탈지회 전직 임원 두 동지가 5년 만에 원직으로 복직한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콘티넨탈지회(지회장 조남덕, 아래 지회)는 지난 6월2일 교섭에서 2012년부터 끌어온 2012년, 2013년 임금교섭과 부당징계 철회, 부당해고자 원직복직에 합의했다. 노조파괴 과정에서 해고당한 박윤종 전 지회장과 김종원 전 부지회장이 공장으로 돌아간다.조남덕 지회장은 “5년 동안 해고자 생활을 한 동지들의 복직에 합의해 기쁘다”며 “노조파괴 인정과 사과를 받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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