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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첫 모임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첫 모임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9- 14:47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필드스코프로 관찰하고,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도 하면서 저어새를 알아보고 지켜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무한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서포터즈 모임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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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성광진선생님과 아고라동아리학생들!
안도현회원님,신옥균회원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무주 환경지킴이 남희수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무주 굴암리 마실길을 출발하여 요대마을을 지나 용포리 서면마을 남대천까지

걸어가는 중간중간 과수원에 사과와 감(홍시)이 너~~무나 탐스럽게 익어
동심으로 돌아가 옛시절을 떠올리며 서리하고 싶은 마음을 꾸~~욱꾹 누르며….

알록달록 곱게 물든 단풍잎도 줍고
알밤도 줍고
한들한들 갈대밭에서
멋진포즈로 찰칵!!
사진도 찍고

숨한번 크게 쉬면 가을 향기가
몸속 가득 채워지는 듯 하였습니다.

물소리와
바람소리와 벗하며
가을을…
가을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옥균회원님께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메일로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1/10/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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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대전생명텃밭연대가 주최한 대전텃밭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텃밭을 서로 누가 잘했나 견주고 순위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라, 다같이 텃밭을 통해 즐거움과 공감대를 얻자는 취지에서 열린 날입니다.

지난 10월 14일, 대전지역에서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들이 모였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 같이 아이들과 교육의 장으로 텃밭을 가꾸는 곳, 노인들의 휴식처이자 또다른 일거리로의 전환을 꿈꾸는 곳, 집에서 텃밭을 통해 가족간의 공감대 형성 및 친목을 도모하는 곳 등등 여러 사연과 이야기를 가진 도시농부들이 모였습니다.

총 23팀이 이 경진대회를 신청해주셨는데, 그 중에 8팀을 뽑아 자기 텃밭에 대한 발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발표를 보고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50여 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텃밭에 대한 시상을 하였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신 권오원(민들레어린이집), 오정하(평송청소년 문화센터) 회원님들께서도 참여하셨고, 수상까지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전의 녹지율을 높이는 도시농업.
바른 먹을거리를 배울 수 있는 도시농업.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화, 2011/10/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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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찬 간사입니다~!!
지난 15일에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자전거 발전기 워크샵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미 사무실에도 자전거 발전기가 있었고 자전거 발전기를 더욱 알고자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 올라서자마자 비가 억수같이 내려와서 많이 당황했지만, 바로 지하철로 연결된 통로가 있어서
비는 맞지 않고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쪼~끔 비 맞고 무사히 서울환경운동연합을 찾아갔습니다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계셨고, 서울뿐 아니라 광주, 인천 등지에서도 오셔서
함께 워크샵을 들었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해주신 분은 문장만 선생님이었는데, 아주 유명하신 분이더라고요~

얼마전에 SBS에서 방영된 다이어트프로그램 “빅토리”에서도 자전거 발전기로 4시간 동안 모은 불로 놀이동산 불을 키는 것을 보았는데, 10대가 넘는 자전거 발전기가 모두다 문장만 선생님께서 만드신 것 이더라고요

그외에도 개그콘서트- 달인에서도 문장만 선생님의 자전거 발전기를 보았는데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라 감명깊었습니다.

이론수업을 하고, 실습에 들어갔는데,,

전기나 기계쪽에는 문외한인 제가 듣기에도 부담이 없는 설명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발전기 모터가 한정된 모델로 만들어지고, 부품을 가공해야한다는 점이 조금은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문장만 선생님과 모르는것도 물어보고, 같이 만들다 보니 시간이 아주 금방 쓩~지나갔습니다.

완성후에는 직접 자전거에도 타보고 확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이상없이 잘되더군요~!!

저희 대전환경운동연합에도 자전거 발전기가 있지만, 그냥 돌려보는것보다 실습도 하고 제대로 배워서 돌려보니 앞으로 자전거 발전기를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할때 더욱 유용할거같습니다.

다음에도 자전거 발전기 워크샵이 열리면 또 참석하여, 지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화, 2011/10/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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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들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목, 2011/10/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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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친구들 활동 모습입니다^^

목, 2011/10/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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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김형배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텃밭교육 뿐 아니라 에너지교육을 해주기 위해 직접 만든 교구를 가지고 와서 다른 선생님들께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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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명의 텃밭선생님(1기, 2기)들께서 2011년에 조성된 생명텃밭 6곳(총 13곳 중 6곳)에 직접 파견 나가셔서 텃밭 관련하여 여러 활동과 수업을 해주고 계십니다.
6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이루어지는 이번 활동은, 텃밭선생님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살려서 올해는 시범사업기간으로 삼으며, 텃밭선생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1/10/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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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는 조금 활발하게 해보자는 취지로 궁민대잔치에 기후천사단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적은 천사단원이 참여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10월의 시작을 알차게 보냈답니다.

우선 환경연합 관련 자료를 이젤에 세워놓은 뒤 에코 노트 만들기를 했는데요!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천사들이 먼저 끈 묶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서책을 만드는 방식으로묶어서 줬거든요~

그런 다음 시민들이 직접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종이와 끈을 나눠준 뒤 끈 묶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에코노트의 뒤에 환경을 위해 한가지 약속하기 칸에 자신의 약

속을 적도록 하고 이쁜 나무 모양 도장을 종이 뒷면에 찍어서 손도장으로 직접 나뭇잎을 채우는 방식을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환경연합 응모권 안내를 해주니 모두 좋아하면서 응모권에 글도 쓰고 갔고요 ^^

그리고 마지막에는 인증샷 쾅! ㅎㅎ

오전부터 만드는 방법 및 환경연합 안내를 하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하고 가는 모습

을 볼때 기분이 흐믓했답니다.

벌써 다음 활동이 기대 되네요!! 기후천사단 파이팅 입니다~

by 기후천사단 2기 나영혜

수, 2011/10/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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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환경기자단 9월 수업이 농업기술센타에서 있었습니다.
기술보급과에 계시는 윤성훈선생님께서 토요휴무임에도
우리 푸름이들을 위하여 기꺼이 애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토종씨앗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원래 우리것이었던 수수꽃다리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미스킴라일락나무’로
로열티를 지급하면서 거꾸로 역수입되는 사연, 씨없는수박, 골드키위, 청양고추등의 이야기등
내부강의를 듣고 농업기술센타가 운영하는 논에 가서 강의에서 들었던
벼의 품종을 확인하고 눈으로 직접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검정색 벼이삭을 보고 병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흑미, 녹원찰벼등이 검정색이삭을 가진것을
보고 친구들은 모두 신기해 했지요.

호기심많은 우리 준식이는 논에 발이 푹(^^)빠져서 맨발로 걷고 이경미쌤이
마을로 가서 운동화를 씻어다 주셨지요^^

요즘엔 쌀국수, 쌀과자, 막걸리외에도 음료, 바디샴푸, 미용비누, 기능성식품, 건강식품등
다양해진 쌀의 모습을 설명들으면서 우리 친구들의 눈빛은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윤성훈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이삭에 붙어있는 낱알 수를 세어보는 푸름이들이
가을 들녘아래 더욱 영글어 갔답니다^^

농업기술센타 윤성훈선생님, 자원봉사 이영, 이경미, 장수민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 2011/09/2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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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H_report_2011-22_victim_20110920_.pdf

[1] Pesticide(농약)과 작업환경유해물질 등의 구분과 별도로 생활속에서 노출되는 유해화학물질 중 살충/살균 기능을 갖는 물질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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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ant, toddler and pregant women victim cases by humidifier disinfectants
1. 사건의 특징정리

정부발표대로 추가정밀조사가 진행중이므로 최종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 매우 관련성이 높은 역학조사결과와 부분적 독성시험 그리고 다수의 관련 피해사례 등을 종합해 볼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1.1. 치사율이 매우 높다; high mortality

1.1.1. 2006년 대한소아학회 학술지에 보고된 사례의 경우 15건 중 7명이 사망하여 47%의 치사율을 보였다.

1.1.2. 2011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의 산모피해 중 ‘2011년 신고되어 보고되었던 환례’의 경우 8명 중 4명이 사망하여 50%의 치사율을 보였다. 더욱이, 생존자 중 3건은 폐이식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에 의해서만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었다.

1.2. 평균 12.3개월의 짧은 노출 후 발병하고, 병원입원기간 평균 2.7개월만에 사망; semi-acute exposure

1.2.1. 본 사례중 6건의 사망사례(영유아5건, 산모1건)를 분석한 결과;

1.2.2. 가습기살균제 사용한지 3~28개월(평균 12.3개월)만에 (2-3년 사용한 경우 동절기 집중사용)만에 증상이 나타났다.

1.2.3. 병원입원 후에는 2~5개월(평균2.7개월)만에 사망했다.

1.2.4. 처음노출->발병->악화->사망의 과정이 5~30개월(평균 15개월)로 <치사율 높은 아급성 독성화학물질 사건 - fatal semi-acute toxic chemical accident>으로 규정할 수 있다.

1.3. 영유아와 산모 및 환자 등 생물학적 약자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당했다; biologically vulnerable group

1.3.1. 가습기에 많이 노출되는 특성을 지닌 그룹이 있는데, 영유아와 산모 그리고 환자들이다.

1.3.2. 이들은 일반적으로 환경오염물질에 매우 취약한 생물학적 약자그룹으로 위험인구(population at risk)로 분류된다.

1.4. 피해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드러나지 않은 피해규모가 매우 크다; non-specific target and veiled victim group

1.4.1. 가습기살균제는 남녀노소 시민 누구라도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다.

1.4.2. 가습기살균제는 주변의 슈퍼마켓, 약국 등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 생활용품이다.

1.4.3. 이 때문에 영유아와 산모를 중심으로 어린이, 성인 남성 등을 포함 피해계층이 다양하다.

1.5. 무분별한 화학물질 남용으로 인한 바이오사이드[1] (Biocide)의 대표적 피해사례다; biocide issue

1.5.1. 유해화학물질관리에 근본적인 헛점이 드러난 것으로,

1.5.2. 특히 일상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관리상의 사각지대에 있는 Biocide (살생물제 or 생태계교란물질)의 대표적 사례다.

1.5.3. 바이오사이드 안전관리 정책개념이 도입되어 식약청, 환경부 등 관련부처에 법과 전문인력 등 제도보완이 시급하다.

2. 문제점과 의문사항 정리

2.1. 영유아 피해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2.1.1. 2008년 대한소아학회 학술지에 보고된 <2006년 초에 유행한 소아 급성 간질성폐렴> 사례보고의 경우, 서울소재 2개 대학병원에서만 15명이 발병했다(이중 7명 사망).

2.1.2. 2011년 8월31일 정부발표 후 피해가족들이 만든 한 인터넷카페에 모인 피해사례는 대부분 사망사례로 최소한 30건이 넘는다.

2.1.3.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최근 2-3년간에만 1백여건이 넘을 것으로 보이고, 조사대상기간이 길어지면 수 백 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 영유아 이외의 피해문제는?

2.2.1. 어린이 청소년의 피해사례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2.2.2. 성인의 경우도 피해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동대문 거주 37세 남성의 경우 등,

2.2.3. 노인들의 피해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조사가 필요하다.

2.3. 왜 영유아 피해문제가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나?

2.3.1. 2008년 소아학회의 학술보고 등과 영유아 피해자들의 증언을 종합해 볼 때 당국은 영유아 피해문제를 익히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3.2. 특히, 본 사례보고의 사례5와 사례6은 유아와 산모의 같은 가족피해사례인데, 유아피해 때문에 병원을 찾았던 엄마(산모)가 병원측의 권유로 검사한 결과 ‘원인미상 간질성폐질환’으로 진단된 경우이다. 그런데 유아는 6월 사망하여 더 치명적인 사례였음에도 정부발표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2.3.3. 질병관리본부의 이번 발표의 관심대상이 ‘산모에 국한되었다’고 하더라도, ‘영유아도 유사사례가 있어 향후 영유아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겠다’는 언급조차 없었다는 점에서 ‘정부가 영유아 피해를 누락시켜 전체 피해규모를 고의로 축소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4. 영유아들의 ‘원인미상 간질성폐질환’ 사망사례가 많이 보고되어 왔는데 왜 정부는 조사를 하지 않았나?

2.4.1. 알고 있었지만 사회문제화 되지 않아 방치했다?

2.4.2. 사건의 파장이 클 것으로 우려해 쉬쉬했다?

2.4.3. 영유아 피해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자 소아학회 등을 통해 조사에 착수한다는 발표가 있지만 여론에 밀려 조사하는 경우로 매우 소극적인 조사에 그칠 것으로 우려된다.

2.5. 가습기살균제 제조사들은 살균제성분의 인체노출 안전성검사를 철저히 했을까?

2.5.1. 제조사들은 주요 살균제 성분을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유럽과 국내 등에서 안전성 검사를 충분히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5.2. 그러나 일반적인 동물실험(피부실험, 음용실험 등)에서의 안전검사를 받았을지 모르지만,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한 실제 같은 조건에서와 같이 미세 물입자와 동반된 살균제성분이 호흡기관 깊숙이 노출되는 시험을 했을지는 의문이다.

2.5.3. 특히 이번 피해자의 경우와 같이 영유아나 산모가 오랫동안 실내공간에서 누워 있는 특징을 갖는 생물학적 약자계층 소비자를 고려한 단기, 중장기 노출시험을 했는지 확인이 의문이다.

2.5.4. 노출시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결과를 감추었을 가능성도 확인해보아야 한다.

2.6. 액상 제품의 과도한 사용가능성?

2.6.1. 가습기 살균제는 액상제품과 알약(tablet)제품으로 나뉜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1,2위 한국산 제품 모두 액상이다.

2.6.2. 액상제품의 경우 제품구조상 과도하게 사용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어 과다 사용시 부작용 가능성도 조사되어야 한다.

2.6.3. 그러나, 수입산인 세퓨의 경우도 액상이며, 보고된 피해사례의 경우 세퓨제품 중 일정량 의 액상이 들어있는 낱개포장제품을 사용한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2.7. 가습기살균제가 한국에서만 많이 사용된다는데, 이유는 무엇일까?

2.7.1. 한국에서 판매된 가습기살균제의 경우, 외국 특히 유럽에서 수입된 제품이 최소 3종류이다. 따라서 유럽에서도 일반 시민들 특히 영유아와 산모들이 가습기살균제를 흔히 사용하는지? 이번과 같은 유사한 피해사례가 있는지? 등에 대한 참고조사가 필요하다.

2.7.2.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한국에서만 많이 사용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유는 무엇일까?

2.7.3. 1) 가습기와 살균제가 갖는 근본적인 폐질환 발병 위험성에 무감각한 정부당국의 안전정책 실종, 2) 가습기 제조사와 살균제 제조사 및 공기청정기(가습기능이 추가된 제품의 경우) 등 관련 산업계의 과다한 광고 및 판매전략, 3) 안전사용에 대한 충분한 주의 및 고지 없는 의료계의 가습기 사용권유, 4) 언론 등을 통한 과다한 가습기사용 풍토, 5) 환기와 자연가습 대신 가습기와 살균제 등 기구 및 제품사용에 의존하는 사회풍토, 6) 온돌 주거문화와 밀폐 및 단열이 강조되는 주택구조 그리고 과도한 실내난방 등이 어우러진 겨울철 실내 낮은 습도의 문제 등이 직간접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2.8. 가습기도 원인제공자다?

2.8.1. 근본적으로 ‘가습기’와 ‘살균제’는 같이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2.8.2. 정부는 ‘가습기 문제가 아닌 가습기살균제 문제’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초음파식(또는 분무식) 가습기가 만들어내는 미세한 물입자는 폐 깊숙히 흡입될 수 있어, 언제라도 화학물질이나 바이러스가 흡착되어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기구다.

2.8.3.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대형병원에서 가습기사용으로 인한 폐렴 등을 막기 위해서 가습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

2.8.4. 이러한 장치인 가습기에 세정이나 살균을 목적으로 살균성분을 투여하는 ‘가습기살균제’라는 제품의 사용은 곧바로 폐에 살균제를 집어넣는 행위와도 같다.

2.9.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대한 평가?

2.9.1. 이번 발표는 부분적인 역학조사와 독성조사결과를 갖고 사전예방적 차원에서 사용자제와 판매자제를 권고하여, 나름대로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

2.9.2. 그러나, 정부의 발표내용은 시혜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매우 제한적인 정보만을 공개하고 있다.

2.9.3. 1차 발표한 역학조사와 독성평가의 모든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 또한 추가조사의 내용과 방법 등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2.9.4. 또, 해당 제품리스트를 공개하지 않거나, 해당 물질을 밝히지 않고, 일개 병원조사결과만을 언급하는 등 매우 제한적인 정보만을 공개하여 많은 의문을 갖게한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인 만큼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투명하게 일을 진행해야 한다.

2.10. 정부와 기업의 책임은?

2.10.1. 이번 사건은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정부와 해당 기업의 책임이 크다.

2.10.2. 기본적으로 유해물질관리를 허술하게 하여 무고한 국민이 생명을 잃고 폐이식을 해야만 소생하는 치명적 상황에 처한 심각한 정책실패의 문제다. 그럼에도 정부의 발표에는 책임을 통감하는 자세가 전무하다.

2.10.3. 앞으로 최종발표와 함께 당국과 해당산업계에 엄중한 법적, 사회적 책임소재가 물어져야 한다.

*유사한 피해사례가 있으실 경우 대전환경연합 042-331-3700~2으로 연락주세요.

수, 2011/09/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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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연미산-공산성으로 향했던 9월걷기모임은 늦더위로 인하여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코스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가을을 시기하는것인지, 여름님이 아직 가시지 않아 저희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출발~!! 했으니 ㅋ 더위따위는 무시하고 올라갔습니다.
연미산에는 설치된 조형물들이 있어서 일반 산행보다는 색다른 눈요기에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중간중간 이경호 국장님께서 나무이야기와 풀이야기를 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연미산 정상에 도착해서 각자 도시락을 풀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나둘씩 싸오신 것들이 모이니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게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경호 국장님께서 금강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덕에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허나, 이야기 하시느라 이경호 국장님은,,식사를 많이 못하셨지요 ㅠㅠ

식사후 연미산을 내려오고 공산성으로 향했습니다.
공산성에 도착하니 병사들이 산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는것 같아 안쓰러워보였습니다.
공산성에서 10cm는 될법한 사마귀도 만나고, 그것보다 조금 더큰 거미도 보고, 이번에 발견된 유적지도 보고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걷기모임 이후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이제야 가을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이제 곧 낙엽이 지고 단풍이 물들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10월 걷기모임이 기대됩니다.
다음 걷기모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1/09/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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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추석이 끝난 게 엊그제라 명절증후군 때문인지, 남자분들이 더 많이 참석한 환경사랑방이 열렸습니다. 이번 주제는 양해림 교수님(충남대 철학과)과 함께하는 ‘풀뿌리 환경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논문자료를 준비해 오셔서 ‘허걱’ 놀라게 하신 양해림 교수님.
풀뿌리 환경운동은 풀뿌리 민주주의처럼 지역에서 평범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실생활을 변화시키려는 참여운동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환경사랑방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환경이라는 공감대와 시민단체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저 묵묵히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만 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처음이라 부끄러워 이런 자리가 어색한 분들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언제든 오셔서 이야기만 듣다가 가셔도 좋고, 웃다가 가셔도 좋습니다.
원하시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막걸리까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사랑방’입니다.

항상 환경사랑방에 마음을 두고 꼭 참석해주시고자 하시는 한 단 회원님.
모두와 나누고자 맛있는 제주도 감귤을 직접 준비해오신 양혜숙 회원님.
아들 태호와 손 꼭 잡고 오후의 느긋함을 함께하신 이순숙 회원님.
분명 오셨었는데,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시고 그 뒤로 볼 수 없었던 오창운 회원님.
10년 회원이지만 거의 처음 프로그램 참여하시고 이번 주제가 가볍지 않아서 좋다 하신 유재성 회원님.

다음 10월에는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환경사랑방이 열립니다.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을 함께 나누고 배우는 자리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누구든 오시면 환영합니다!

금, 2011/09/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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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의 허파로 불리는 ‘월평공원과 갑천’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 온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월평공원 갑천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진을 공모하여 대전시청에서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0여 일 동안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월평공원과 갑천의 환경· 사람·생태를 주제로 한 사진을 공모했습니다. 그 결과 총 86점의 사진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가작 5점, 입선 30점 등 총 38점의 사진을 선정했다. 또한 여기에 후원 작품 12점을 포함시켜 모두 전시했습니다.

또한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에서 2차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 도안신도시의 개발로 대전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하게 된 생태섬 월평공원과 갑천은 천연기념물과 법적보호종 등이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월평공원과 갑천에서 발견된 각종 동식물, 그리고 우수한 자연환경 등이 아름다운 작품사진으로 담겨졌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월평공원과 갑천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월평공원과 갑천지키기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가 있었습니다.

목, 2011/09/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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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토요일인 27일에 걷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새로우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범례 회원님과 회사동료분, 현빈이네, 동원이네 가족포함하여 12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약간(?)의 산행으로 대청호반길 걷기모임을 시작했는데요, 몇몇분이 복장과 산행에 조금 힘들어하신듯합니다.

그래도 산속의 경치와 향기를 맡으며 걸으니 더위는 싹 사라지더라고요~

특히 산 정상에서 본 대청호는 장관이었습니다.

산을 내려와 대청호반길을 걷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번에는 조금 더 즐거운 코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1/08/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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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안사업단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서 밝혀

(대전=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대전 월평공원과 갑천에 희귀동식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다. LH 도안사업단은 25일 대전 유성구 LH 도안사업단 강당에서 월평공원·갑천 습지보호지역 및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사업단은 타당성조사 전문업체인 홍익기술단에 의뢰해 갑천 전역과 월평공원 서쪽 사면 약 30만평, 금정골 계곡부를 지난해 6월부터 15개월간 조사했다. 그 결과 월평공원과 갑천 일대에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낙지다리, 쥐방울덩굴과 천연기념물 제454호인 미호종개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분포가 확인된 법적보호종은 낙지다리, 쥐방울덩굴, 이삭귀개, 땅귀개 등 희귀식물 4종과 멸종위기 1급인 수달, 2급인 삵, 큰고니, 말똥가리, 천연기념물인 원앙,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솔부엉이, 미호종개 등 동물 9종이다. 이를 포함해 이 지역에는 식물 346분류군과 포유류 11종, 조류 64종, 양서류 8종, 파충류 7종, 어류 31종, 육상곤충 223종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내륙습지기능평가표를 이용한 습지 가치 평가에서는 종다양성 유지, 홍수 저장 및 조절, 오염 조절 및 수질 개선 등 36개 세부항목에서 높은 보전가치의 기준인 2.4점을 넘지 않는 2.14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연구기관은 멸종위기종이나 희귀종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습지의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갑천자연하천구간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우선 지정하고 추후 월평공원, 도안호수공원까지 연계시키는 보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보고서에서 이들은 “출입을 제한해 보전하기보다는 인간과 생태가 공존하도록 습지를 관리하는 것이 최근 추세”라고 설명했다.

어떤 보전지역으로 신청하든 사유지 매입과 점용허가 취소 과정 등이 선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됐다. 월평공원·갑천 지키기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보전지역 설정 범위와 지정 방향 등을 정한 뒤 최종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대전시와 국토부, 환경부가 협의해 보전지역 신청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월, 2011/08/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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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오늘 8월 보따리 배송이 있었습니다.
이번달 보따리는 복숭아, 포도 듬뿍, 옥수수쌀, 단호박, 고구마순, 유정란이었습니다.
매달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실한 놈으로 골라 시골보따리를 드리는 마음~

선물받으신 분들 반응이 너무 좋다고 선물하신 회원님들께서 만족도가 아주 높으십니다.
이번달 보따리도 드셔보시고 이곳에 소감글 남겨주세요^^

9월23일(금) 후원회관련안내장과 추석선물 안내장을 함께 넣어드렸으니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잇츠대전으로 받아보시는 분께서는 회원가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ip: 고구마순은 살짝 데친후 껍질을 까서 양념과 함께 볶아주세요.
들깨가루에 무쳐주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단호박은 대추, 밤등을 넣어 영양밥을 하셔도 되고
찜을 하셔서 드셔도 되고, 이도 저도 여의치않으시면
그냥 된장찌개에 넣으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토, 2011/08/2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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