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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첫 모임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첫 모임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9- 14:47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필드스코프로 관찰하고,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도 하면서 저어새를 알아보고 지켜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무한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서포터즈 모임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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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첫수업이 있었습니다.

1강 수업에서는 ‘븍극곰아’ 노래를 배우고, 350캠페인 ‘CO2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푸름이환경기자단이 활동할 내용을 소개했고, 앞으로 함께할 친구들의 이름을 게임처럼 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이 모둠별로 잘 협동하고 열심히 외워서 모든 친구들이 선물로 초콜렛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4월 28일의 2강 수업은 용운동 수영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빗물을 이용하는 친환경 시설을 구경하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
푸름이 친구들 많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수업중에 소개했던 4월 21일 지구의날 행사에서도 푸름이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달에 건강하게 만나요~~~

수, 2012/03/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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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3월 22일 11시, 도솔문화의집 교육실에서 월평공원시민조사단 최종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월평공원-갑천 시민조사단은 지난 2010년 5월 내동 작은나무도서관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6월부터 시민조사단 활동이 시작되었고, 동서관통도로 공사에 문제점은 없는지, 습지보호지역과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시민조사단의 활동이 매월 한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사회는 작은나무도서관 유미조 선생님께서 보셨습니다. 1년6개월동안 활동했던 사진을 모아 제작된 활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활동영상은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충실히 담고,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활동영상을 보고 시민조사단의 최종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개팀으로 나누어 진행도니 1년 6개월간의 조사결과를 통해서 월평공원과 갑천에 생각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민조사단을 통해 국제멸종위기종인 큰주홍부전나비를 발견하고, 조류의 경우는 87종을 월평공원-갑천자연하천구간에서 확인했습니다. 약 3km의 짧은 구간에서 다양한 생물종들이 서식 할 수 있었는건 산과 하천, 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약 20명의 시민조사단과 주민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다같이 시민조사단의 활동 소감을 듣고 마무리 했습니다.

“풀잎을 들추고, 작은 날개짓에 걸음을 멈추고… 곤충을 조사하러 다녔던 지난 1년동안,
월평공원은 아무 것도 모르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안겨 주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오래오래 지켜볼 수 있도록 월평공원과 갑천 보전 대책이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되었으면 좋겠다” -신옥영-

토, 2012/03/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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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제 선정 어렵지 않아요~~

1.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는 지난 20일(화) 오후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 홀에서 <4.11총선 정책의제 선정 유권자 컨테스트>를 개최하고, 총 20개의 주요정책의제를 선정했다.

2.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유권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정책의제 선정을 위한 컨테스트는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소속 단체에서 각 5인씩 추천 총 55인으로 구성된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 유권자위원회』 주관했다.

3. 20대 정책의제 선정방식은 각 부문별 의제내용에 대해 주최측에서 1~2분 이내로 설명하고, 참석한 유권자위원들이 ARS방식으로 채점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그 자리에서 곧바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 이날 확정된 20대 정책의제는 ▶지역경제분야(2개), ▶교육 및 청소년분야(1개), ▶여성분야(2개), ▶환경분야(3개), ▶문화예술분야(1개), ▶지역언론분야(1개),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분야(3개), ▶도시 및 교통분야(3개), ▶노동분야(1개), ▶복지 및 의료분야(3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5. 또한 각 의제별 20대 정책은 1. 대기업의 중소상인 업종 및 골목상권 진출 규제, 2. 기존 감세철회 및 한국판 버핏세(부자증세) 도입, 3. 고교 의무교육 및 대학 반값 등록금 실현, 4. 돌봄영역 공공성 강화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5. 여성폭력 근절과 인권보호 및 교육 강화, 6. 핵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한국 만들기, 7. 4대강 사업검증 및 재자연화, 8. 개발제한지역과 해제가능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이용과 관리계획 수립, 9. 충남도청부지 확보 및 문화공간으로의 활용방안 제시, 10.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제도구축, 11. 분권형 개헌 및 지역균형발전 지속추진, 12.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 및 지방자치권한의 확대, 13. 기초자치 정당공천 폐지와 주민참여 강화, 14. 무분별한 도심재개발사업의 즉각 중단, 15. 공공임대주택 20% 확대 및 전월세 상한제 도입, 16. 지상고가경전철 건설 중단 및 대중교통육성법 대폭 개정, 17. 비정규직 감축(공공부문 100%, 민간부문 50%) 및 차별 철폐, 18. 의료비 100만원 본인부담 상한제 도입 및 공공병원 30% 확충, 19. GDP 대비 공공복지지출 15% 확대, 20.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조건폐지 및 최저생계비의 상대빈곤선 도입 등이다.

6. 2012총선 대전유권자연대 관계자는 “4.11총선 20대 정책의제 선정은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정책 선호도를 확인하고, 유권자 참여로 총선에서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공약을 선정한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7. 이날 유권자 정책의제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20대 정책의제는 정책전문가들의 자문과 일부 내용에 대한 수정작업을 거쳐, 오는 3월 22일부터 이번 4.11총선에 출마한 각 정당 후보자들에게 일괄 발송하여 공약 채택여부를 회신받아 그 결과를 언론 및 대전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금, 2012/03/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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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외 지역의 시민사회가 지난 12일~15일까지 대전에서 시국농성을 벌였습니다. 12일 14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4일간 시국농성과 함께 릴레이 단식을 진행했다. 내용은 강정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고 한미 FTA발표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가 진행되는 과정상문제와 환경문제등을 해결하지 못한체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국민을 공권력으로 강재진압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대전의 시민사회는 이런 정부의 행태를 규탄하면서, 강정마을을 지키기위한 행동을 지지하며, 함께 하기를 결의했다.
4일간 단식한 비용을 모금하여 강정에 보내주는 활동도 진행했다. 반대측 주민의 소송과 벌금으로 삶자체가 위협받는 제주도주민과 활동가들을 지지한다. 앞으로도 시민사회는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목, 2012/03/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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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6.

금, 2012/03/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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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0일, 후쿠시마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많은 지역의 환경운동연합단체들과 회원님들, 서울시민분들과 다른 반핵단체들이 참가하여 반핵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 3월 11일, 후쿠시마 대재앙 1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사고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에 있습니다. 사고 수습은 기약할 수 없으며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은 일본 사회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당하며 버림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쿠시마 1주기를 맞이하여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핵 발전에 대한 비판 여론과 탈핵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청광장 행사에 앞서, 보신각 앞에서 환경운동연합의 발언 및 공연등으로 자체행사를 마무리 하고, 시청광장까지 퍼레이드를 했습니다. 시청광장에 5000여명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1년 前 후쿠시마의 기억을 되살리는 후쿠시마 어린이(아베 유리카)와 어머니(아베 사유리)씨의 후쿠시마 증언과 더불어 영덕 김규리 어린이의 감성 편지, 리안 툴(그린피스 국제본부 방사능 전문가)씨의 발언과 후쿠시마 사고 後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윤여준 전환경부 장관, 방송인 김미화씨, 일본 시가현 도지사 유키코 카다씨의 탈핵 영상 메세지와 45개 탈핵 지자체 선언을 했던 염태영 수원시장,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나와서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다시 한 번 약속하였습니다.

무대 행사 사이드 라인에는 각종 부스행사로 채워졌습니다. 어둡고 딱딱한 탈핵의 기존이미지에서 벗어나 풍자와 패러디로 재미있는 탈핵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였고 특히, 다음세대의 주인인 아이들의 참여가 많았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핵발전 안전신화는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사고 후,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탈핵의 길로 나아가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핵발전을 IT와 조선산업의 뒤를 이을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하루빨리 탈핵로드맵을 작성하여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수, 2012/03/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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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원자력안정성

지난 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을 맞아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시민토론회(‘방사성 폐기물 처리 무엇이 문제인가’)가 충남대에서 열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있는 대전에는 전국의 방사능 폐기물의 37.6%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기에 전국 방사성 폐기물이 임시 저장소로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번 토론회에 발제를 맡은 박재묵(충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전에서 저장 중인 방사성 폐기물은 3만2600드럼(200리터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고리원자력발전소(4만760드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규모. 영광원자력발전소(2만1198드럼), 울진원자력발전소(1만5613드럼), 월성원자력발전소(1만 드럼) 보다도 많은 양이다.

더욱이 대전의 방사성 폐기물은 대전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유입돼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공릉동에서 가동됐던 트리가마크 2, 3호의 해체로 발생한 방사성 폐기물(1460드럼)까지 대전에서 보관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전국 병원과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 사용한 방사성 동위원소 폐기물 역시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대전분소(기술개발센터)에 보관되고 있었다.

박재묵 교수는 “향후 10년 이상 저장소의 역할을 할 유지해야 하지만, 원자력에 대한 시민홍보와 연구원의 정보공개가 미흡해 시민의 불안감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장된 폐기물의 관리에 대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공개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식(전주대학교 도덕교육과) 교수는 “현재로서 원자력에대한 경제성의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계산되지 않은 비용과 파급효과 고용효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서 국민후생과 행복 삶의 의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또한, 이런 점에서 경제성에 대한 논의도 가치에 대한 문제로 구분되기 어렵고, 철학적이고 형이상적인 거대담론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점검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진희(동국대 기초교양원) 교수는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사용 후 핵연료와 소듐 냉각고속로 연계시스템 개발은 기술위험 측면이나 경제성 측면에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런 연계시스템은 운전중심의 전력공급을 고착화시켜 사회적 갈등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계속 이야기 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박진희 교수는 “정부의 미양학 지원에도 불구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매출은 6.5배가 성장했고, 일자리는 3.7배 증가했다”며 “사양산업인 원전의 진흥을 외치는 종합계획은 그 정당성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정운 관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백색비상까지 발령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황이 이럼에도 원자력연구원 측은 기본적인 공개조차 꺼리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정운 위원장은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인 원자력 연구원이 두려움의 대상으로 전락했다”며 “아랍에미리트의 원전 수주를 보며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지난해 국감서부터 방사성 폐기물에 대해 지적이 있었으며, 경주 방사능폐기장의 입고 기준조차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관련 자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원자력은 인류와 가치 정치적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의 개편과 감시기능,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대전이 전국 방사성 폐기물 집합소? – 오마이뉴스

금, 2012/03/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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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는 3월의 첫째날, 회원3분, 전문가 3분, 활동가 2명이 금강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합강리->세종보->공주보->백제보->황산대교 순으로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합강리에서 재갈매기1마리. 청둥오리 50마리, 비오리 2마리, 쇠박새 1마리, 쇠오리 16마리, 중오리7마리, 기러기 300여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3명정도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경업체에서 심은듯한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이나 슾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관상용에 적합한 나무들이 많이 보여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합강리 다리를 건너 안쪽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지도가 확인도 하지 않은채 만들어졌는지 엉망이었습니다.(좌우가 바뀜) 이문제는 전반적으로 모든곳에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세종보를 갔습니다. 이번에는 어도가 있는 방향으로 갔는데, 어도로 만들어진곳에 물살이 너무 쎄서 물고기들이 잘 다닐지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보로 물을 막으니 물이 어도로 몰려 그렇다고 합니다.
수질또한 좋지 않은지 노란색 거품이 발견되었습니다.

공주보
공주보를 왼쪽에 두고 곰나루 쪽에서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보가 생겨 물살이 세져서 인지 모래톱들이 군데군데 쓸려나갔습니다. 또한 녹조현상이 심해보였는데, 이제 3월1일인데 녹조가 저렇게 심한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백제보
황오리 60마리 관찰, 관람객 10여명, 낚시3명, 축구장 이용자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관상용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었습니다.
공원쪽에는 억새와 갈대를 섞어 심었다고 합니다.

황산대교
바닥이 부서져있었습니다. 사람은 없고 광활한 대지만이 있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잿빛개구리매 1쌍, 황조롱이, 물떼까치, 기러기 150마리, 고라니 족적, 비오리 5마리 관찰되었습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듯, 포크레인이 서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난달 모니터링때는 보이지 않았던 녹조현상이 보여 걱정스럽습니다. 겨우3월의 날씨에 녹조가 저정도인데, 여름이면은 더욱 심하고 악취도 많이 나겠지요. 앞으로 더욱 자세히 지켜봐야겠습니다.

금강현장모니터링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회원 및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2/03/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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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금요일, 주산동 샘골농장에 있는 텃밭선생님 부지는 앞으로의 교육과 현장 실습을 위한 부지를 포크레인으로 평탄화 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 밭에 퇴비를 뿌리면서 본격적인 현장 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텃밭 부지를 조성하는 일에 텃밭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화, 2012/03/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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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7시 반, 23번째 환경사랑방 모임이 있었습니다.

현재 대전은 도안 호수공원 부지 축소와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난개발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대성고 지리 선생님이신 고영득 선생님께서 이와 관련하여 유익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대전의 지리뿐만 더불어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사랑방 모임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임들이 계속 되어 우리 스스로가 대전의 난개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환경 사랑방모임에도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 2012/02/2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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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화)에 대전환경운동연합 2012년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100여명의 회원님들과 위임해주신 500여명의 회원님들, 그리고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본행사에 앞서 프론트에 나눔터가 마련되어 많은 회원님들께서 필요하신 자료와 물품을 가져가실수 있었습니다. 본행사 1부로 들어가 여는 공연으로는 4대강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의 한을 없애기 위한 살풀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어졌고, 그 후에 환경인상과 10년 회원상이이 시상되었습니다. 올해 환경인상은 언론인, 시민, 자원봉사 분야의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언론인분야에는 김종술(오마이뉴스 시민기자)님이, 시민분야에는 유미조(작은나무도서관 관장)님이, 자원봉사상에는 김도현(충남대학교 학생)님이 받으셨습니다. 10년동안 든든하게 저희를 후원해주신 공정옥 님 외 44분의 10년 회원님들에게도 10년 회원상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서, 추첨을 통하여 20분의 회원님들에게 선물도 나눠드리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것같아 저희 또한 좋았습니다. 1부 마지막순서로는 회원모임인 “피리를 부는 사람들”의 아리랑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공연이었습니다.^^

2부에는 본격적인 총회로 들어가 고병년의장님의 진행으로 성원보고와 서기선출, 안건심의를 하였습니다. 김용분 감사님께서 사업 및 재정감사를 승인에 대한 안건을 요청하셨고, 고은아 사무처장님께서 2011년 활동 및 재정 평가서 심의의 건을 요청하여 회원님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다음 정관개정의 건에 대하여 의안심의가 있었는데, 내용중에 “추대위원회”의 부분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코자 하시는 회원분이 계셔서 동의를 얻어 “추천위원회”로 최종결정되었습니다. 그후, 고은아 처장님께서 2012년 사업 및 재정계획 심의의 건을 이야기 하셨고, 동의와 재청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건사고 많고 말 많았던 2011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2012년을 맞이하는 2012년 총회였습니다. 앞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회원님들의 후원과 부응에 한점 부끄러움 없는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2/02/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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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2일, 충남대학교 동계 백마봉사단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이번 백마봉사단원은 충남대학교 김동만, 이재덕, 최경운, 신정화 4명의 학생으로 전원 사회봉사과목을 수료하였습니다.

약 한 달동안 350캠페인에 대한 교육자료를 만들기 위해 모여서 토의를 하고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직접 만든 자료를 발표해보며 지구를 온도를 낮추기 위해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본래 다른 사람을 위한 교육자료제작이 업무였으나 결과적으로 스스로에게도 좋은 교육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모두들 성실하게 350캠페인 프로젝트에 임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

화, 2012/02/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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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추웠던 2월2일(목) 우리는 제3차 4대강-금강현장 모니터링을 나갔습니다. 신옥균 회원님과 함께한 이번 모니터링은 눈으로 길이 미끄럽고, 추위에 강은 얼었지만 현장을 봐야겠다는 우리의 의지는 무엇보다도 뜨거웠습니다.

공주 합강리에서 시작되고, 부여 백제보까지의 기존일정에 더불어 오늘은 황산대교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일단, 미호천보행교에 갔습니다. 지난 밤에 내린 눈밭위에 고라니, 족제비의 족적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류의 경우 예년에 비하여 많은 수가 줄은듯 보였습니다. 정천귀소장님께서는 이곳의 물이 많이 줄어 하중도에 재퇴적이 진행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세종보를 갔습니다. 세종보에는 소수력발전소가 3개 설치되어있는데, 그중 1개만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공주 곰나루를 잠깐 지난뒤, 공주보로 갔습니다. 인부들이 작업중인 것으로 보아 물이 새서 아직도 공사중인 듯 보였습니다. 이곳에 어도를 만들어놓았는데, 물이 얼어서 어류들이 이동하지 못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백제보를 갔습니다. 접근성이 다른 두곳보다는 떨어져서인지 가창오리 1,000여마리가 군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군무와 주위를 둘러보고 잠시 홍보관에 들렀습니다. 아직 개장전이라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추운날씨에 몸을 녹이러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백제보가 계백장군의 위환를 위하여 말안장의 컨셉으로 세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 설치된 금강사진전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았는데, 아름다운 금강의 사진도 있었지만, 금강에 설치된 보를 얼마나 아름답게 찍었느냐를 더욱 부각시킨 사진전같아 보였습니다.

녹인 몸으로 황산대교로 향했습니다. 96년도에 생겼는데, 다리가 생기기전에는 배로 왕래했다고 합니다. 밑에 공원쪽으로 가보았더니, 안내판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려져 무엇이 맞는지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이곳은 지역주민이 반대에도 공원처럼 만들어 놓고, 준설로 강폭이 넓어져 작년에는 공주 기산리에 물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조류의 종류도 단조로워지고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금강모니터링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화, 2012/02/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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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기후천사단 2기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이기훈교수님의 호주 크리스탈 워터즈 생활기에 대하여 듣고,

평가 및 3기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를 간단히 했습니다.

지난 8개월간 다들 바쁜 와중에 같이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하고 많은것을 알아가는 기후천사단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아쉬운 일도 많고 서로에게 미안한 일도 많았지만 우리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

다.

내년에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친구도 있을것이고, 취업이나 기타 여건상 같이 못하게 될 친구도 있을것이지만,

2011년,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천사였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2012/0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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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목요일, 21번째 환경사랑방에서
충남 인성학습원에 계시는 이정임 선생님의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한 지혜찾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담론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해주신 고영득선생님을 비롯하여,
시어머님 간병으로 서울가셨다 곧장 들르신 이영선생님(^^)
그와중에 전날밤에 사랑방을 위해 손수만든 빵과 쿠키까지 챙기시는 열정,
정천귀선생님사돈댁에서 선물받은 공주밤, 변함없는 양헤림교수님의 만두까지…^^
서로 함께 나누는 정감있는 사랑방모습이였습니다^^
아들시험기간인데도 갈등긑에 퇴근후 사랑방으로 애정을 보이신 이순숙선생님등
모두 10여분이 함께 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유아및 어린이 환경교육을
이야기 하느라 늦은시간까지 끝없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게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환경교육의 힘이라는 이정임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환경사랑방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금, 2011/12/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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