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첫 모임
롯데관광단지는 500고지 개발천국 시발점
온 도민이 힘을 합쳐 막아내야 한다
중문 산록도로변 해발 560고지에 조성계획 중인 롯데관광단지는 그동안 최후의 마지노선으로 지켜왔던 한라산 중턱의 개발천국 시발점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광유락시설로 인해 경관훼손과 지하수 고갈, 하천 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92%에 달하는 국·공유지를 대기업에 내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특혜 의혹도 노출되어 감사원 감사에 이어 제주자치도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고 있다.
특히 영세상인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쇼핑아울렛’ 상가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골목상권과 공항면세점 등의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서귀포시 10개 마을에서는 롯데관광단지 건설과 운영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천제연폭포 고갈, 하류지역 하천오염을 우려하며 반대 대책위를 결성하였다. 하지만, 우근민 도정은 마지막 남은 제주도의회 동의과정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산록도로 아래쪽에 롯데스카이힐골프장을 포함한 롯데리조트가 들어섰거나 들어서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기도 하였다. 산록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는 롯데리조트와 롯데관광단지가 완공돼 운영된다면 이의 규모는 중문관광단지와 맞먹는 크기의 대단위 롯데관광벨트가 된다. 이로 인해 사용되는 지하수량은 1일 4,800톤에 이른다. 이는 제주개발공사가 뽑아 올리는 1일 지하수량의 2배를 넘는 양이다.
또한 중문 앞바다를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빼어난 경관에 위치한 롯데관광단지의 양 옆에는 색달천과 예래천이 위치해 있어, 집중 강우 시, 하류지역에 홍수피해 및 하천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롯데관광단지 가운데 76.68%가 목장용지로 돼 있으며 FTA체결에 따른 도내 축산업의 육성을 위해 상급초지로 관리되고 있다.
롯데관광단지는 김태환 도정 당시 계획이 시작되었다. 맹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전체 사업부지의 92%에 달하는 국공유지를 내어주고, 일부 필지는 공시지가를 대폭 인하해 헐값 매각 등 수 많은 의혹을 남기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적극적 투자유치 차원을 넘어서 비리를 의심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롯데관광단지는 감사원 감사에 이어 제주자치도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감사위원회의 엄정하고 철저한 감사를 요구한다. 만약 형식적 감사에 머무른다면 현 도정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현 도정에게도 강력히 요구한다. 롯데관광단지 개발은 현 도정의 ‘선보전 후개발’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제주자치도가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적극적으로 재검토하여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롯데관광단지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정보공개청구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구체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며, 롯데관광단지 개발이 백지화되도록 도민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MCA, 탐라자치연대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대회]
일시 : 2016년 7월 16일(토)~17일(일)
장소 : 여주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참여인원 : 230여명
내용 : “같이 숨쉬는 지구, 함께 안전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 전국 환경연합 회원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원대회는 3년 만에 개최 되어 더욱 의미 있고 뜻 깊게 보냈습니다.
16일(토)은 회원참여 분반강연 및 토론회로 임종한 교수의 생활 속의 화학물질 위협, 김은희 박사의 환경에서의 수은거동과 생물축적 및 인체 영향, 최예용 소장의 가습기 살균제 진실과 교훈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 몸으로 친해지기 시간으로 전국 팔씨름 대회, 단체 줄넘기, 제기차기 등을 함께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회원 문화제로 환영 노래공연 및 슈퍼스타 K 회원 장기자랑으로 탈핵송, 탈핵힙합공연, 노래 및 우크렐라 공연 팀이 진출하였고 심사위원들의 불꽃튀는 심사도 진행되었답니다^^
17일(일)에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701명의 사망자 수 등 밝히기’ 퍼포먼스 및 액션을 함께 하였습니다.
전국의 지역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함께 모이는 회원대회!
다음에는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도 함께해요^^
기후천사단은 지난 10월 6일, 대전의 대표적 플리마켓인 닷찌플리마켓에 셀러로 참가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도심 활성화와 대전 문화 부흥을 위한 곳인데요, 선화동 일대를 주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대전에서도 이 곳 선화동 일대는 비교적 오랜 세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플리마켓은 말그대로의 Flea(벼룩) Market(시장)이 아니라,
F lea market 벼룩시장
L ive performance 라이브 공연
E xhibition 인디아티스트 작품 전시 및 판매
A uction 경매
로써, 편하게 문화예술시장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카페 안도르(일제시대 건물)’를 중심으로 대전의 문화,예술 진흥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대전지역 뮤지션분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저희 기후천사단은 8번 자리에 자리를 깔고 약 30여권의 책과 생활물품 등을 팔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이곳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나누기 위해 모였다
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딱지를 파는 어린 친구도 있었고, 물품을 손수 제작하여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약 20여권 이상의 책을 팔며, 책의 의미와 또 기후천사단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닷찌플리마켓 쪽에서도 우리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뭐하는 사람들이냐며, 다음에 또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좋
겠다고 하였습니다.
기후천사단 학생들이나 시민분들에게 굉장히 뜻깊은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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