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성평등한 대학 생활을 위한 페미니즘 학교 - 여성학 개론" 후기 1.

지역

"성평등한 대학 생활을 위한 페미니즘 학교 - 여성학 개론" 후기 1.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9- 14:11

나의 첫 번째 페미니즘 수업

 

나는 페미니즘을 모른다. 그나마 익숙하게 들었던 것은 페미니즘 영화?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별다른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거부감이 있었던 것도 아닌 미지근한 여성이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저자 이민경의 강의는

페미니스트가 되려는 사람.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은 사람,

페미니스트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나와 타인 혹은 우리 사회나 인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한 내가 갖고 있는 태도와 생각, 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의 강의 중에 특히 내 귀를 열리게 하는 것은 ‘말하라, ’화를 내라‘는 것이었다

말을 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느껴지는 것 아닌가

화를 내라고? 천박하게 화를 내라니 ㅠㅠ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떠듦, 분노는 아니었다.

세월호 사건, 강남역 살인 누구나 알고 있는 사건에서 나는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고 무서워했을 뿐, 화를 내지도 불평등에 분노하지도 않았다.

나는 여성으로서 차별당하고 무서워해야하고, 불편한 것을 어쩌면 당연히 받아들였던 것 같다.

주변 여성들에게도, 딸을 키우는 지인에게도 늘 강조 한다.

요즘은 세상이 흉흉하니 그냥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고---

부당함과 불편 공포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세포 하나하나까지 일깨워야 된다이런 불편함과 공포, 부당함은 왜 여성이 더 많이 갖고 있는가

여성들이 외치고 싶어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이 더 이상 위험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밤늦도록 술을 마셔 괜히 혼자 걸어가고 싶어한 것을 참지 않아도 되야 한다.

택시를 타면 친구가 택시번호를 찍어 주고, 통화하는 척 연기하지 않아도 되어야 한다.

강사는 페미니즘을 약자를 위한 학문이라고 하였다.

이제 더 이상의 약자는 없어져야 한다.

 

* '아프락사스'님의 후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제주특별자치도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1차 도민 공청회>이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습니다.

 

인권기본계획 중간 발표는 3가지 주제로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 : 최현 교수

주제 1 : 인권기본계획 수립 연구 개괄 및 인권현황(정영신)

주제 2 : 도내 인권관련 정책적 환경분석 및 연계성 검토(김선필, 윤명희)

주제 3 : 인권제주 실현을 위한 비전과 추진 체계 구축 방향 및 로드맵(신강협)

 

발표가 진행 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질의 응답 및 토론으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금, 2016/12/02- 17:17
205
0

 

2017년 4월 5일부터 "일본'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에서는

 '주제주 일본국 총영사관' 일대에서 수요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하고 국제법에 따라 배상하라]는 성명을 통해

수요시위의 시작을 알렸고, 그 시작을 제주여성인권연대가 함께했습니다.

 

차기정부에서는 반드시 굴욕적 한일'합의'는 파기되어야 하며,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그 날까지....

"일본'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에서는 수요시위를 이어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목, 2017/04/06- 18:08
204
0

지난 1/21(토) 오전 10시 30분 부터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에서 제12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고명희 대표가 총 정회원 수 58명 중 참석 28명, 위임 12명 총 40명으로 정족수가 되었으므로 개회선언을 하였고, 전년도 총회 회의록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업 감사 보고 및 재정 감사 보고가 각각 이어졌습니다.

2016년도 사업 보고 및 승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처/ 여성상담소/ 현장상담센터'해냄'/ 여성의 쉼터 '불턱'/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순으로 사업 보고를 했고 이에 대해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2016년도 결산보고 및 승인이 이어졌습니다. 사무처 및 각 부설체 재정 담당자들의 보고와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2017년도 사업 계획  역시 사무처 및 부설체 소장님들의 발표로 이어졌고, 회원들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해냄'의 사업 목표 중 '법정모니터링을 통한 성매매 전략'이란 표현을 '반성매매 전략'으로 수정하는 안으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승인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금으로 꾸려지는 만큼 소중한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혜민 서기의 2017년도 정기총회 회의록 서기 보고가 있었습니다.

총회의 마지막은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6년 제주여성인권연대 활동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제주여성인권연대에도 '여성 인권'의 향상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수, 2017/01/25- 16:53
201
0

 

10/07(금) 2시, 제주시청 열린정보센터 6층에서 "반딧불이"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반딧불이”를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 상담했던 생존 당사자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말과 글모음 일부를 ‘여성인권’ 소식지 안에 담아 정기적으로 발행한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와 현재의 자조, 치유이야기를 함께 엮어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는 축하 인삿말, 책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화, 2016/10/11- 15:34
196
0

 

이석문 교육감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정책간담회가 지난 6월 9일에 있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청소년문화까페 생느행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금, 2016/06/10- 10:38
1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