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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영농일지 - 최고의 퇴비가 되겠는 걸!

함께 보는 영농일지 - 최고의 퇴비가 되겠는 걸!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9- 09:14
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최고의 퇴비가 되겠는 걸!증평에서 고송버섯을 기르는 분으로부터 폐배지를 왕창 얻어오기로 했습니다. 농사를 쉬게 된 버섯농장에서 처치곤란 골칫거리가 된 버섯 폐배지를 가져가라 한 것인데, 저처럼 친환경농사 짓는 농사꾼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논 400평을 얻어 그중 100평은 흙으로 메워 퇴비장으로 삼았습니다. 300평은 저희 가족이 먹을 식량을 생산할 것입니다. 1차로 폐배지를 한 트럭 가득 실어왔습니다. 버섯 폐배지는 요 며칠 건조한 날씨에 바싹 말라 가벼웠는데 분명 최고의 퇴비가 될 만한 재료였습니다. 곧바로 파쇄해서 한약찌꺼기와 제가 직접 만든 퇴비에 함께 섞는 작업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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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경기남부 가공위(가공품위원회)분들이 (주)우리밀에 다녀오셨어요. (주)우리밀은 부침가루 같은 가루류와 과자를 내는 생산지이죠. 전 파삭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서 우리밀빵가루를 아주 애용하는데요. 우리밀빵가루는 쪄서 만드는 시중 빵가루와 달리, 발효하고 직접 오븐에 구운 후 분쇄해 만든 빵가루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다고 해요. 맛과 안정성 함께 잡기 위해 항상 고민 중이시라는 생산자를 만나러 떠나볼까요? [생산지 탐방] 고민 담은 과자 한 봉, 정성 품은 가루 한 봉 - 한살림경기남부 가공품위원회/ (주)우리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밀로 향하는 길. 생산지로 찾아가기 전 설레는 마음은 매번 같네요. 이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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