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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민주당 도청 의혹’ 즉각 재수사해야
‘KBS 민주당 도청 의혹’ 즉각 재수사해야 ‘지난 2011년 6월. KBS가 수신료 인상안의 국회 통과에 열을 올리던 때다. KBS 모 기자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를 도청했다. 그리고 또다른 KBS 관계자가 도청 내용을 풀어쓴 녹취록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전달했다.’ 2011년 하반기 내내 KBS 구성원을 자괴감에 빠뜨렸던 ‘도청 의혹 사건’의 얼개다. 되살아난 ‘도청 의혹 사건’의 악몽 당시 검경은 6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증거가 부족하다며 사건을 불기소 처리했다. 도청 의혹과 무관할 수 없는 KBS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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