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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숲 후원공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몽골 은총의 숲 후원공연 “나무를 심으시는 주님”은 이 일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줄 후원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몽골 은총의 숲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묘사한 샌드아트 영상이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김정욱 공동대표가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공연은 악기연주자 봄눈별의 ‘숲을 닮은 연주’라는 제목의 즉흥 연주로 시작되었으며, 봄눈별의 아름다운 연주에 맞춰 성우 정민희 권사가 제인 구달의 ‘희망의 자연’의 한 구절을 낭송했습니다. 이후 두 편의 영상을 통해 몽골 은총의 숲이 조성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으며, ‘몽골 은총의 숲 위원회’ 위원장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가 몽골 은총의 숲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경씨와 피아니스트 이수현씨의 찬송가 협주와 가수 빅마마 출신 박민혜 씨의 노래로 공연이 마무리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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