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녹색희망 257호
‘탈핵에너지전환과 4대강 복원’ 대선공약 채택 촉구 각계 릴레이 1만인 서명운동
생명 존중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 탈핵과 4대강의 원상회복을 대선주자들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 월성1호기 폐로, 신고리4호기와 신한울1,2호기, 신고리5,6호기 건설 전면중단, 향후 핵발전소 건설계획 중단 △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수정, 핵발전 석탄화력발전 단계적 축소, 재생가능에너지 중심 수립 △ 4대강 16개 보 재점검, 하천복원 방안 수립, 공원일몰제 근본적 개선 △ 세월호 특별법 재가동, 사고 관련 책임자 문책, 국가안전시스템 구축 * 온라인 서명하기 => http://naver.me/x7TNi0uK 3월 10일 현재 반핵의사회는 비회원 포함 58분이 참여하셨습니다.아직 못하신 분은 주변분과 함께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명은 4월 26일까지 교육․노동․종교․문화 등 각계 및 지역별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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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내용 더 보기
- http://blog.naver.com/green-solar/220941979463
- http://blog.naver.com/green-solar/220945982229
<기자회견> 단체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기준 촉구 – 2017.2.15.
지난 2월 15일, 반핵의사회의 연대 단체인 서울 방사능안전급식 연대에서는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식재료에 대한 별도의 기준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를 담아 ‘단체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기준 설정 촉구’ 기자회견을 한 후 1년 넘게 서명을 받아온 ‘방사능안전급식과 일본산수산물 수입금지 촉구’ 서명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하였습니다.
<관련 보도>
* (보도 동영상) 학부모ㆍ시민단체 “학교급식 방사능 안전기준 필요”(2016.2.16. 연합뉴스TV)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216004500038/
* 학교의 방사능안전급식 기준치 강화하라!! – 서울방사능안전급식연대 전선경 대표(2017.3월 탈핵신문 50호)
* 단체급식 방사능 기준치 새로 만들자(2017.2.15.오마이뉴스)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98886#cb
<기자회견문>
방사능 식품 안전 기준은 식재료가 아니라 ‘먹는 사람’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단체급식 기준치 마련을 요구한다 -
여기 시민들의 서명 1만 5천개가 있습니다.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수산물 수입규제를 완화한다고 할 때 불안감에 떨었던 시민들입니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이룩한 학교의무급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에 방사능 안전조사가 부실해 불안을 느낀 시민들입니다. 더 이상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언한 시민들입니다.
서울방사능안전급식연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한 충북사람들 등 전국에서 식재료의 방사능 오염 중에서 특히 급식에서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부가 내놓는 기준이 개별 식재료에 대한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별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식재료들의 종합인 음식을 섭취합니다. 최근 유럽 등에서 저선량방사선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그 위험도가 낮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부는 음식이 아니라 식재료에 대한 기준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재 대부분의 급식이 의무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만약 기준치 이하여도 방사능이 검출된 식재료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면 정확한 정보제공 만으로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실시되는 대부분의 급식은 의무화되어있기 때문에 개인이 회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벌어지는 단체급식은 공공재정으로 지원되는 것인 만큼 그 안전성에 대한 보장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학교급식의 당사자가 성장기의 학생들이라는 점입니다. 체내의 방사능 물질은 성장기의 학생에게 더욱 위험합니다. 특히 체내에 오랜 기간 축적되기 때문에 의무교육기간이 9년에 고등학교까지 포함하는 12년 동안 급식을 섭취합니다. 당연히 미량의 방사능이라도 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체급식에 대한 방사능 기준치를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정부는 일본의 통상압력을 핑계로 언제라도 일본산 수산물의 규제를 완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한 산지의 수산물이 원산지를 속여 유통되는 일이 빈번하게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이며, 2015년 7월에는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량이 최대치를 갱신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전에는 과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100분의 1에 가능성을 염두에 둔 예방원칙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정부의 임무라고 할 것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정부는 국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의 역할을 요구할 때 이를 들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모인 우리는 정부의 기준치가 외국 기준에 부합하는가, 전문가의 판단에 의해 섭취해도 무방한 정도의 방사능인가를 따지고 묻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소극적이고 임시방편적인 정부의 방사능 대책에 불안하다고 호소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또한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이 법을 통해서 정하고 있는 의무를 이행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러니 당장이라도 우리와 대화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국민이 불안하다고 하는데 그런 국민에 대해 어떤 대책도 없이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강변하는 것은 적절한 정부의 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적정한 조치를 강구하고 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국민 스스로가 정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면 정부는 스스로 존립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단체급식에 대한 별도의 기준치 마련은 정부가 왜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식품의약안전처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하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1만 5천명의 서명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지켜볼 것입니다.
2017년 2월 15일
서울방사능안전급식연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한 충북사람들
<세미나> 파이로프로세싱의 허와 실 – 2017.2.28.
원자력연구원에서 실제 사용후핵연료를 이용한 재처리실험(파이로프로세싱)을 추진하고 있어,
핵재처리실험(파이로프로세싱)의 위험성과 문제점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 (보도 동영상) ‘파이로프로세싱의 허와 실’ 세미나, ‘파이로프로세싱은 안전보장 안 된 위험한 연구.. 전 세계 여러 국가가 포기’ (2017.2.28. CMB 케이블)
: https://www.youtube.com/watch?v=rPGyNUFLh4k
* “파이로프로세싱, 천문학적 비용에 독성 물질 등 새 위험만 가중” (2017.2.28. 뉴스1)
: http://news1.kr/articles/?2924076
* ‘파이로프로세싱’ 득 없고 무의미·위험하다 주장 (2017.3.1. 시사터치)
: http://m.sisatouch.com/mview.php?num=8143
* “한국, 비싼 돈들여 ‘핵연료 재처리’ 왜 하려는지 모르겠다”
방한한 미국 핵전문가 프랭크 폰히펠 (2017.3.7.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85395.html?_fr=mt2
311 나비행진(후쿠시마 핵사고 6년, 희생자 추모 및 탈핵 염원 행진)
이제는 탈핵, 2017년 탈핵원년을 선언하다
2017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6년을 맞아 전국에서 탈핵 관련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에서는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주최(반핵의사회 연대 단체)로 탈핵을 염원하는 나비행진을 했습니다.
<관련 내용 더 보기>
* [보도자료]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6주기 나비행진 (2017.3.11. 환경운동연합)
* ‘후쿠시마’ 6주기 “탄핵 다음은 탈핵이다”
시민단체들 탈핵 퍼레이드…”생명 담보로 전기 쓰고 싶지는 않다” (2017.3.11. 뉴스앤조이)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97
* ‘후쿠시마’ 6주기…전국서 ‘탈핵’ 요구 행사 잇따라 (2017.3.11.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1/0200000000AKR20170311047951051.HTML?input=1179m
* [동영상]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나비행진 “탄핵 다음은 탈핵!” (2017.3.11. 오마이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v-7aPOZsc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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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선언문]
이제는 탈핵, 2017년 탈핵원년을 선언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은 비정상적인 한국 사회를 정상화시키는 시작이다. 한국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비정상의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제는 탈핵이다.
탈핵은 안전하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자 최소한의 조치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가 최우선해야 할 목표다. 헌법 전문에도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후 6년의 현실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후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녹아내린 핵연료를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핵발전소 방사능 수치는 더 올라갔으며 여전히 매일 수백톤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1천여개로 늘어나 약 100만톤의 오염수가 저장되어 있는데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사고 후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또 백내장, 협심증, 뇌출혈, 폐암, 식도암, 위암, 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 조산과 저체중 출산까지 거의 모든 질병이 많게는 세배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사산, 난치병 증가는 물론 인구까지 급감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얼마 전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폐로와 보상, 제염 등의 비용이 과거 계산의 2배인 21.5조엔(약 215조원)으로 산정했다. 핵연료의 처분 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 비용이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 핵발전소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경주지진으로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지진위험 지역에 핵발전소 가동과 건설이 안전성 재평가 없이 강행되고 있다. 고리, 신고리, 월성, 신월성 부지 일대에 총 1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건설 중이다.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활성단층은 알려진 것만 해도 61개가 8개의 활성단층대에 분포하고 있다. 월성, 신월성 핵발전소부지에서 10km 지점인 울산단층대에 26개의 활성단층이 집중되어 있다.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부지에서 5km 지점에 일광단층대가 있고 신고리 부지 내에는 활성단층으로 의심되는 단층들이 발견되고 있다. 허가 당시 고려하지 않았던 지진이 발생했다면 운영허가와 건설허가는 다시 원점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건설을 멈추고 핵발전소를 줄여야 한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일본 규제당국은 핵발전소안전기준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상향시켰다.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데에만 수년이 걸렸다. 발전량 30%를 담당하던 54개의 핵발전소가 모두 멈췄다. 2년간 일본은 핵발전소 제로를 경험했고 재가동중인 핵발전소는 단 3기에 불과하다. 독일은 80년대에 운영을 시작한 노후핵발전소 7기를 바로 폐쇄했다.
사고를 막는 길은 위험요소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수명이 다한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노후핵발전소를 우선 폐쇄해야 한다. 지진위험지대에 내진보강이 불가능하다고 확인된 중수로 핵발전소 월성 2, 3, 4호기는 조기 폐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핵발전소를 늘리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이제 막 건설을 시작한 신고리 5, 6호기는 더 비용을 낭비하기 전에 사업을 취소해야한다. 또 완공단계에 이른 핵발전소들도 중단해야 한다. 울진, 삼척, 영덕에 계획 중인 핵발전소는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 필요하지도 않은 핵발전소와 고압 송전탑 때문에 지역주민들을 괴롭히는 일도 다시는 없어야 한다.
고준위 핵폐기물 재공론화해야 한다. 더 이상의 핵시설은 안된다.
핵발전소전기를 쓴 이상 우리가 책임져야 할 고준위 핵폐기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핵발전소를 확대하면서 그 뒤를 처리하는 수준으로 핵폐기물을 지역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계획은 전면 철회하고 공론화부터 다시 해야 한다.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을 찾기도 힘든 상황에서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방출되는 재처리와 사고 위험이 더 높은 고속로를 그것도 대도심 한가운데서 추진하는 것은 원자력마피아의 안전불감증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이 그동안 핵폐기물을 무단으로 소각, 매립, 반출한데 더해 수치 조작까지 해왔다는 것이 밝혀진 마당에 재처리와 고속로 추진은 용납될 수 없다.
탈핵에너지전환정책은 새로운 기회다.
핵발전소가 없어도 전기수급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들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기존 발전소를 모두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충분하다는 것이 정부 자료로 나와 있다. 지금은 발전소가 너무 많아 별다른 조치 없이 노후핵발전소와 신규핵발전소를 중단해도 전력수급에 영향이 없다. 앞으로 전력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가동 중인 핵발전소를 모두 대체하고도 발전설비는 남을 것이다.
문제는 정치다. 차기 정부는 탈핵에너지전환을 선언해야 한다. 탈핵에너지전환법을 제정하고 관련 법을 정비하며 관련 예산과 제도를 마련해서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세계는 에너지산업을 통한 3차 산업혁명을 넘어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중이다. 탈핵에너지전환은 안전한 사회의 기반을 다지며 한국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탈핵은 재생에너지와 효율산업 확대 등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구태의 상징 핵발전소는 한국사회에서 청산되어야 할 대상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년이 된 지금 일본과 세계가 보여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6년 전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안전과 희망을 위해 2017년을 탈핵원년으로 선언한다.
2017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6주기 나비행진 참가자 일동
‘탈핵에너지전환과 4대강 복원’ 대선공약 채택 촉구 각계 릴레이 1만인 선언
2017년 3월 11일, 후쿠시마 6주기를 맞아, 반핵의사회, 탈핵에너지교수모임,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초록교육연대 등은 차기 대선주자들에게 탈핵과 4대강 복원, 세월호 진상규명을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1만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3월 11일 1만인 선언 1차 서명 기자회견에 이어 4월 26일까지 교육․노동․종교․문화 등 각계 및 지역별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직 못하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서명하기 => http://naver.me/x7TNi0uK
<관련 내용 더 보기>
* 탈핵에너지전환과 4대강복원 대선공약 채택 촉구 각계 릴레이 1만인 선언 1차 선언했습니다.
(2017.3.13. 탈핵에너지 교수모임)
: http://cafe.daum.net/nonukeprofessor/O7a2/1286
* 차기 대선 주자들, 탈핵, 4대강 복원 등을 공약하라
지식인 등 1500여 명, 후쿠시마 6주기맞아 시국선언문 발표 (2016.3.12.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6582&CMPT_CD=SEARCH
* 4대강 복원, 탈핵 요구 1만인 서명운동 닻올랐다 (2017.3.12. 경향신문)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3121735001&code=920100&med_id=khan
* [사설] 고조되는 탈핵 목소리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야 (2017.3.12. 부산일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312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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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생명 존중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
― 탈핵과 4대강의 원상회복을 대선주자들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상상할 수 없는 국정농단을 목도한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며 형언할 수 없는 실망과 자괴감, 나아가 분노의 나날이 100일을 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어제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을 전원합의로 인용,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하여 다소나마 국민적 위안을 삼을 수 있게 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차대한 사태를 맞아 해방 이후 쌓여온 불법과 비리, 부조리의 적폐 청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중 최우선해야 할 일이 세월호 사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불감증과 무책임을 척결하는 것이다.
우리와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위협하고 있는 핵문제의 해결 없이는 한반도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이 땅에는 현재 25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핵발전소 수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고, 밀집도는 단연 세계 1위이다. 지난해 경주 일원에서 지진이 수백 차례나 발생하여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테러나 미사일 공격 등을 당했을 때 벌어질 사태는 상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끔찍하다. 이것이 더 이상 핵발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현실임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다. 뿐만아니라 계속하여 쌓이고 있는 핵폐기물의 처리와 관리는 우리와 미래세대의 엄청난 짐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6주기를 맞은 오늘까지도 온전한 수습의 길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올해 31주년을 맞는 체르노빌 사고도 마찬가지이도. 이러한 세계적인 핵사고를 보면서도 핵발전소를 계속 짓는다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생각지 않는 범죄행위와 다를 바 없다.
핵발전을 하고 있는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사태를 보면서 탈핵을 선언하고 태양광, 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우리는 OECD가입 국가 중 재생가능에너지 비율이 꼴찌인 1~2% 수준에 머물러 있어 세계적 흐름과 시대의 요구를 거스르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4대강 사업은 얼마나 국토를 파괴하고 뭇생명을 죽여왔가? 이제 그 잘못을 바로 잡고 원래의 하천으로 되돌려서 생명이 깃든 강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 이에 더해 앞으로 2020년 ‘공원일몰제’ 시행으로 전국 수만 곳의 공원녹지가 해제됨에 따라 국토 전반에 불어닥칠 투기와 난개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박근혜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으로 304명의 희생을 낳은 세월호 사고는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과 함께 국가의 존재 자체를 되묻게 한 중대한 재난이었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곧 실시되는 차기 대선에 나설 여야 후보들에게, 생명과 안전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임을 직시하고 다음과 같이 탈핵에너지전환과 4대강의 원상회복 등을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반드시 이행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수명을 다한 월성1호기는 폐로하고,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4호기와 울진 신한울 1, 2호기 및 신고리 5, 6호기의 건설을 전면 중단하고, 영덕ㆍ삼척 등지의 향후 핵발전소 건설계획도 중단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국민투표에 부쳐야 한다.
1.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혁명적으로 수정하여 핵발전소와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적극적인 에너지전환정책을 수립ㆍ시행하라.
1.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의사에 반하여 건설한 4대강의 모든 보들을 재점검하여 원래의 하천으로 복원하여 생명의 강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안을 수립ㆍ시행하라.
1. 세월호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기 위하여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고, 선체를 조속히 안전하게 인양하며, 사고 관련 책임자들을 엄중 문책하고, 유족들의 요구를 전폭 수용하여 다시는 이런 후진적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안전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하라.
2017년 3월 11일 후쿠시마 6주년을 맞아
‘탈핵에너지전환과 4대강 복원’ 대선공약 채택을 촉구하는 각계 릴레이 1만인 선언 추진위원회
1차 선언 참여자 일동(생명존중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를 꿈꾸는 사람들)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후쿠시마 핵 참사 6주기]암 공포에 신음…끝없는 재앙 (2017.3.10. 경남도민일보)
갑상선암·사산율·질병 급증 원전밀집 한국 추가 건설 ‘역행’
기사 보기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2498
* (동영상) 탈핵 로드맵 초안 공개…10개 단기과제, 5개 중장기과제 제시(2017.3. 카톨릭뉴스)
탈핵 진영, 탈핵 로드맵 초안 마련…”차기 대통령 탈핵 선언해야”
: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73757&path=201703
=> 자료집 다운받기 : http://energyjustice.kr/zbxe/642917#0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핵없는 세상, 함께 할 벗을 기다립니다 * 주변에 반핵의사회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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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비정규직 지원센터 입니다.2017년 4월호 소식지 입니다. 첨부파일 또는 스룩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스룩 링크 http://www.srook.net/gblabor2/636268945327981879 2017년 4월호 소식지.pdf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비정규 이슈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근거 마련 조례 개정 <김길섭 경기도 의원>【경기도 노동정책포럼(준)】 시작하며 ㆍㆍㆍㆍㆍㆍ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주요 노동상담 사례용역업체 변경과 퇴직금현장의 눈불법파견, 노조파괴 현행범 정목구 구속!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하여 <김수억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주요 일정요양보호사 교육2017 경기지역 노동권 교육 신청안내2017 희망찾기 연극 동아리 모임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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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비정규직 지원센터 입니다.2017년 3월호 소식지 입니다. 첨부파일 또는 스룩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스룩 링크 http://www.srook.net/gblabor2/636244791089706202 소식지 2017년 3월호.pdf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비정규 이슈경기도 산하기관부터 간접고용을 직접고용으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경기도 내 장기요양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든든한 제도 구축을 기대하며 <문경희 경기도의원>주요 노동상담 사례1년 6개월 근무한 경우 발생한 연차휴가일수센터 발간 자료2016 경기도 비정규직 백서2016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수첩취업진로 Guide book현장의 눈요양보호사들이 뿔났다 <김광민 경기도요양보호사협회 사무국장>센터 교육 ㆍ 행사일정요양보호사 '3 ㆍ 4 등급 방문요양 1시간 단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주요 일정경기노동정책포험 (준) 2차 모임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한 2017년 상반기 도 ㆍ시군 ㆍ 공공기관 합동 교육2017 경기지역 노동권 교육 신청안내2017 희망찾기 연극 동아리 모임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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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비정규직 지원센터 입니다.2016년 11,12월호 소식지 입니다. 첨부파일 또는 스룩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스룩 링크 http://www.srook.net/gblabor2/636187003944239236 소식지 2016년 11,12월호.pdf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비정규 이슈고등학교 현장실습생 보호를 위한 지속적 노력 이루어지다주요 노동상담 사례수습기간 중 해고문제센터 발간 자료경기도 비정규직 정보공개시스템(ALIOS)2016 비정규직 희망찾기 e-book현장의 눈요양보호사 청책 간담회<평택, 수원>센터 교육 ㆍ 행사일정비정규직 희망찾기 축제경기도 근로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화2016년 제2회 요양보호사 청책 간담회 <부천시>비정규직 연극연극 <모자 따로 극장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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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9대 대통령 문재인 당선, 탈핵 대통령을 기대한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과 월성1호기 폐쇄 하루빨리 결정해야
가장 높은 지지 받은 탈핵에너지전환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핵발전소 축소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전환을 적극 약속했던 후보였다. 우리는 이제 탈핵 대통령의 현실화를 기대한다. 그 첫 시작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과 월성 1호기 폐쇄를 하루 빨리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탈핵에너지전환위원회를 구성해 탈핵에너지전환 로드맵에 착수해 사회적 합의를 모아가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건설 중인 신고리 5, 6호기를 포함한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취소하겠다고 밝혔고 공정률 90%가 넘는 신고리 4호기와 신한울 1, 2호기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탈원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독립성과 권한 강화, 원전 내진설계기준 상향 조정 등 다양한 원전안전 공약을 제시하고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제2원자력연구원건설계획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발전차액지원제도 재도입과 재생에너지의무공급 비율 상향조정, 재생에너지 투자여건을 조성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을 20%로 상향하겠다고 했다. 원전·석탄발전용 연료과세 강화와 산업용전기요금의 정상화로 에너지 효율형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것과 함께 자동차 연료세제를 친환경방향으로 조정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원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위험하고 쓸모없는 연구에 연간 수천억 원씩 들어가는 파이로 프로세싱, 고속로, 핵융합 같은 연구비를 삭감해서도 에너지전환비용은 충당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을 소개하는 ‘문재인 1번가’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정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일자리공약보다, 미세먼지 공약보다 높은 지지를 받은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간절하게 핵발전소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적인 지지와 염원을 바탕으로 강력한 탈핵에너지전환 정책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원전 확대 정책으로 이익을 챙기는 이들은 원전 축소를 반대하면서 전기요금 올라갈 것이라고 국민들을 협박한다. 사실 국민들이 쓰는 전기는 얼마 되지도 않는다. 전기 적게 쓰는 이들에게 싼 전기요금 혜택은 별로 크지 않다. 가장 싼 원전 전기 정산단가보다 싼 산업용 전기요금을 적용받는 대기업들은 전기를 펑펑 써대면서 막대한 전기요금 혜택을 받는다. 싼 전기요금으로 자신들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대기업들이 원전 축소를 반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대기업들과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언론과 원자력공학자들이 원전축소 공약에 비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상위 20개 기업이 쓰는 전기는 2015년 기준 전국 가정에서 쓰는 전체 전기소비량의 1.3배(84,162GWh))에 해당한다.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1위 기업 현대제철(12,025GWh, 1조1,605억 원), 2위 삼성전자(10,042GWh, 9,662억 원), 3위 포스코(9,391GWh, 8,267억 원)가 쓰는 전기는 광주시(8,334GWh, 9,944억 원), 대전시(9,183GWh, 1조701억 원) 전체가 쓰는 전기보다 많다. 광주시, 대전시에 사는 모든 이들은 이들 개별 기업보다 전기를 적게 쓰지만 전기요금은 더 많이 낸다. 2015년 영업이익으로 13조 4천억 원을 벌어들인 삼성전자는 전기요금으로 9,662억 원을 내는데 그쳤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컨소시엄은 삼성물산이 메인이다. 자, 이제 누가 원전 확대로 이익을 얻고 있는 지 분명해졌다. 이들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산업이 만들어낼 새로운 경제기회도 막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원전확대 정책으로 이익을 보는 이들의 반대 여론몰이에 개의치 않고 새정부 초기부터 단호하게 탈핵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들도 원전축소를 비난하는 일부 언론과 원자력계 전문가들의 여론몰이에 호도되어서는 안된다. 전국 80여개 환경, 사회, 평화, 여성, 문화, 생협, 종교, 지역 단체들로 이루어진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여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17년은 대한민국 탈핵원년,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제 1호 탈핵대통령이 될 것이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탈핵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17년 5월 10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가톨릭환경연대, 경주핵안전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노동당, 노동자연대, 녹색교통운동, 녹색당, 녹색연합, 대안교육연대, 동아시아탈원전자연에너지네트워크, 두레생협연합회,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사능시대우리가그린내일, 보건의료단체연합, 불교환경연대, 사회민주주의센터,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삼각산재미난학교,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새날희망연대, 생명살림연구소, 생명평화마중물, 생태지평, 성미산학교,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시민평화포럼,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서울아이쿱생협,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나눔과평화, 에너지전환, 에너지정의행동, 에코붓다, 에코생협, 여성민우회, 여성환경연대,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공동행동, 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반대포항시민연대, 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의료생협연합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생행진, 정의당, 정치소비자연대, 차일드세이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청년초록네트워크, 초록교육연대,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천주교연대, 태양의학교,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하자작업장학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한살림연합회, 합천평화의집,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문의 : 양이원영 공동집행위원장 ([email protected] /010-4288-8402)
안재훈 사무국장([email protected] /010-3210-0988)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피폭’, ‘하청’, ‘노동자’의 기록 - 호리에 구니오 씀, 고노 다이스케 옮김, 『원전 집시』, 무명인
노동자 중에서 하청노동자, 그리고 피폭 노동자, 즉 핵발전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생활에 대한 기록. 이 책의 부제인 ‘피폭하청노동자의 기록’에 핵심적 메시지가 다 담겨있다. 이 단어들은 이들의 존재적 특징을 의미하기도 하며, 핵발전의 구조적 특징을 알려주기도 한다….
* 관련 내용 보기(탈핵신문) => http://nonukesnews.kr/979
* 핵발전소의 진실 혹은 거짓 (2017.5.10. 뉴스앤조이)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14
* 유해물질 방류하는 노후 원전(2017.5.11. 쿠키뉴스)
…동해안 원전에서 유해물질이 든 소포제. 즉 거품 제거제 100톤 상당이 무단 방류되었고요. 또 노후화로 인해 올해 6월 가동이 중단될 예정인 고리 1호기에서 96.6%의 유해물질이 방류되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원전은 냉각수를 배출할 때 바닷물과의 온도 차이로 기포성 거품이 생겨, 민원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거품 차단막, 소포제 등을 사용해서 거품을 없애는데요. 방류된 디메틸폴리실록산은 바로 이 소포제에 함유된 물질입니다….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53041
* 5만 명 일본인에 발견된 새로운 혈액형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관련성 높다 (2015.5.15.Sputnik)
일본 연구진들이 일본에서 5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혈액형을 발견했으며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진에 따르면 일본에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혈액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며 이 새로운 혈액형은 주니어와 란저레이스(Junior, Langereis)형이다…
=> https://kr.sputniknews.com/world/201705152333141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2017년 5월 탈핵 관련 행사 일정>
* 빼앗긴 고향 후쿠시마 – 환경재단과 YWCA가 함께하는 탈핵영화 상영회
- 2017.5.19.(금) 오후 2:40,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자대학교 ECC건물 지하 4층)
- 참가 신청 : 010-2244-7198 / 5월 15일까지. 선착순 80명
* [환경법제포럼] – 원전수명연장 관련 분쟁을 통해 본 원전정책
- 2017.5.18.(목) 오후 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
* [강연] 새 정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 ‘재처리와 고속로’저자 장정욱 교수 초빙 국회 강연회
- 2017.5.24.(수) 오후 2시 /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B1)
- 문의 : 유승희 국회의원(02-784-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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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희망을 2017년 봄호(No.130)_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여진씨가 100인 기부릴레이 2017의 성공을 응원했다.(사진: 이기화) |
Contents
02 사립문 싹트라, 꽃피라, 희망하라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04 기획 100인 기부릴레이와 성평등
나눌수록 커지는 희망 100인 기부릴레이 2017
100인 기부릴레이, 함께 한 사람들의 나눔 이야기
이끔이가 생각하는 성평등 사회 / 2017 성평등사회조성사업
12 이슈와 현장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성별임금격차해소! 성평등의 첫걸음
14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지금은 나눔과 배려가 필요한 때
16 여성단체와 함께 뛴다 차세대 여성운동지원의 의미
22 재단소식 2017년 1~4월
재단활동 / 기부자명단 / 수입과 지출
23 여성이 웃으면 세상이 성평등해집니다
| 후원 농협 369-17-005283 국민 079-01-0405-971(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 www.womenfund.or.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kwomenfund 트위터 twitter.com/womenfund 해피로그 happylog.naver.com/womenfund.do딸들에게희망을 2017년 봄호 No.130 발행인 이혜경 이사장 기획편집 홍보팀 발행일 2017년 5월25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대표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

(사진출처:환경운동연합)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 대통령 전달 기자회견
전국 338,147명 서명참여 결과 발표
작년 10월부터 전국에서 탈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진행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최종 서명운동 결과 전국에서 338,147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앞서 대선 시기 서명운동의 결과와 요구를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후보에게 전달하고 이에 대한 약속을 받은 바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시절 서명운동본부와 정책협약을 통해 ▲신고리 5,6호기, 삼척/영덕/울진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 및 폐쇄 ▲파이로프로세싱 연구와 제2원자력연구원 건설 계획 재검토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재검토 및 공론화 재실시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 및 관련법 제정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 등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는 청와대에 최종 서명결과를 전달했습니다.
* 관련 내용 더 보기
=> [잘가라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 최종 서명결과 청와대에 전달 (2017.6.15.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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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노후핵발전소 폐쇄! 신규핵발전소 확대중단!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 선언문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사상 유래 없는 사고가 일어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후쿠시마 핵발전소 인근은 아직도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미국의 쓰리마일, 구 소련의 체르노빌, 일본 후쿠시마까지 반복되는 사고와 방사능 누출, 생태계 파괴로 많은 나라들이 핵발전 정책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은 핵발전소를 새로 짓고 있으며, 오래되고 낡은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기서 나온 많은 양의 고준위 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는 핵발전소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또 다른 짐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선 고준위 핵폐기물을 이용한 연구를 수십 년째 진행했으나, 인근 주민들은 최근까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선진국들이 핵발전을 버리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많은 선진국들이 추가 핵발전소 건설을 중단했으며, 핵발전의 종주국이라고 하는 미국, 프랑스에서도 핵발전소 개수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핵발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불안한 핵발전소를 옆에 두고 살 수 없습니다. 10만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핵폐기물을 후손들에게 떠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요구로 국민들의 뜻을 모아 2017년 6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뜻을 전달합니다. 불안하고 무책임한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바꿀 수 있도록 국민들의 큰 뜻을 모아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요구
- 신고리5,6호기, 삼척/영덕/울진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하고 폐쇄하라!
- 사용후핵연료 관련 신규 핵시설 건설 철회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하고, 공론화 재실시하라!
-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하고,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제정하라!
-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정책 실시하라!
2017년 6월 15일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국내외 원전/방사능 소식
* 한반도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 ’9·12경주 지진’ 백서 발간 (2017.5.18.뉴스1)
…백서는 지진발생 당시 정부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과 지진 이후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5장의 본문과 부록으로 구성했다.
본문에는 우리나라 지진환경과 9·12지진 특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고 정부의 지진 대응과 복구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부록에는 본문에 담지 못한 전문가 의견과 주요 지진피해사례, 보도자료 등 참고자료를 정리했다..
=> http://news1.kr/articles/?2996599
* 스위스도 원전 퇴출 결정…국민투표에서 58% 찬성 (2017.5.21.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1/0200000000AKR20170521072100088.HTML?input=1179m
* ‘원전 제로’ 대만 활동가 “핵발전 폐기, 실행 빨라야 이득” (2017.6.9. 오마이뉴스)
… 홍선한 대만 녹색공민행동연맹 부총장은 “탈핵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대중들의 결심”이라며 대만 ‘원전 제로’ 결정이 가능했던 원동력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의식”을 꼽았다. 홍선한 부총장은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정치 상황과 정치적 이익에 따라 변한다”며 “이들의 결심을 이끌어낸 것은 결국 대중들의 지속적인 각성과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홍선한 부총장은 또 “핵발전이나 석탄화력발전처럼 일정한 사람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에너지가 아니라 재생 에너지의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은 필연적인 흐름”이라며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극복할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 방향이 긍정적이라는 것 역시 사실”이라고 말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2737&CMPT_CD=P0001
* 국내 첫 핵발전소 고리 1호기 폐쇄…’탈핵 시동’ 걸리나
고리 1호기, 10년 더 연장 가동돼…19일 0시 영구정지 (2017.6.15. 경남도민일보)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0249
* [일본] ‘원전사고’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급증…당국은 고의 은폐 (2017.6.14. 글로벌이코노믹)
지난 2011년 3월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에 소아 갑상선암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 당국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누출로 소아 갑상선암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있다고 재팬 비즈니스 프레스가 13일(현지 시각) 폭로했다…
=> http://www.g-enews.com/view.php?ud=201706141525274577e8b8a793f7_1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대전핵단지-광화문
탈핵희망!
2013년 6월 6일 고리에서 시작된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는 위험한 핵으로부터 벗어나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탈핵에너지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248일간 4,376km를 도보순례 하며 시민들과 탈핵희망을 나눠 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대전핵단지에서 광화문까지 온마음을 모아 501.3km, 27일간의 탈핵희망 도보순례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인류와 모든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며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위험한 핵발전소와 우리는 결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후손들과 온 생명에게 온전한 자연을 물려주고자 탈핵희망을 담아 기도하며 걷고자 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길, 그러나 이 시대 우리가 걸어야 하는 길, 탈핵희망의 길 위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반핵의사회> 2017년 6월 소식지 (<- 파일이름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 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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