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살 녹색연합 생일을 함께 축하해요!
인천환경운동연합 남동구 지회가 만수산 약수터 2곳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불로약수터와 은행약수터.
만수산에 있는 약수터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약수터물입니다.
가뭄탓인지 불로약수터 물은 별로 나오지 않았고 은행약수터 물을 졸졸 흐르고 있었습니다.
산기슭을 따라 개울물이 흘러 만수천의 상류가 되어 소래갯골로 들어가 서해 앞바다로 빠지는
만수천의 발원지이기도 합니다.
만수산 입구에는 봄을 알리는 ‘히어리’꽃이 노랗게 피어 있었습니다.
또한 노루귀꽃도 피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약수터 옆에 도뇽룡알이 있고
그 옆 돌을 들자 도뇽룡이 알 옆에서 지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지회활동으로 남동구 지회 약수터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서구지회도 심곡천 정화활동이 있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주산동에 약 6000제곱미터의 텃밭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분양하였다. 지난 4월 19일 분양한 시민 12명과 함께 첫번째 텃밭 조성작업을 시작했다. 개인당 약 10평정동의 텃밭이 분양되었으며, 분양된 텃밭에는 상추등의 입채소와 감자등이 심어졌다. 참가자들은 텃밭에 다양한 작물을 심어서 수확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6일 두번째로 찾아간 텃밭에는 비가와서 매우 질척거렸지만, 농부가되겠다는 참가자들은 발과 팔을 걷어부치고, 텃밭에 작물을 심었다. 강낭콩과 알타리, 토란, 시금치등을 심었으며, 미나리도 도랑에 이식했다. 텃밭의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면서, 하루 작업을 마쳤다. 작업을 마치면서, 밥과 고추장등을 싸와서 쌈채소와 함께 점심 먹을 시간도 마련하자며, 벌써부터 수확을 생각하며 기뻐했다.
주산동텃밭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가꾸는 공동텃밭도 함께 가꾸고 있다. 공동텃밭은 다양한 작물을 시범적으로 재배할 에정이다. 이 텃밭은 텃밭선생님 3기의 현장학습장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주산동 텃밭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찾아 공동으로 작업하고, 개인텃밭은 수시로 관리하게 된다.
ps / 비가오면 관찰이 되는 청개구리가 텃밭의 한귀퉁이에서 관찰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청개구리를 사진에 담았다.^^
우리지역 광주에 흐르는 하천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광주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 무등산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증심사천, 광산구에 위치한 풍영정천 등을 떠올리실텐데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저 깊은 땅 속에 하천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도심의 교통편의와 개발을 목적으로 하천에 뚜껑을 덮으면서 용봉천, 서방천, 동계천 등 하천들이 복개되었습니다.
하천 복개로 이용에 편리한 도로와 주차장을 얻었지만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쉼터를 제공하는 수변공간을 잃었습니다.
이번 하천조사와 시민교육은 도심내에 잠들어있는 복개하천의 실태를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코자 하는 자리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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