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살 녹색연합 생일을 함께 축하해요!
[카드뉴스] 2018 월경 페스티벌 ③ “월경인의 몸에 자유를”
2018 월경 페스티벌 <어떤 피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
[카드뉴스 ③] “월경인의 몸에 자유를”
월경페스티벌 기획단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월경에 관해서는 어떨까요?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리는 모두 다른 월경을 경험합니다
끔찍한 것, 귀찮은 것, 아픈 것, 디스포리아(성별불쾌감), 몸의 순환과 건강을 확인하는 장치, 피임의 성공 …
그러나 사회는 임신은 축하하면서 월경은 숨기기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이중잣대는 여성혐오의 연장선 입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여자가 되었다’는 말을 들으며 몸가짐을 조심할 것을 강요받습니다
내 몸과 월경은 임신을 위한 도구인가요?
월경을 ‘1. 임신을 위한 과정, 2. 불결하고 숨겨야 할 일’ 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재생산 수단이 아니라 존재하는 바로 지금, 나 자신입니다
2월 18일(토)~19일(일), 장성 오투스토리에서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의 총회 겸 여행이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24명의 물흙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4시에 장성펜션에서 만나 자연밥상으로 저녁식사후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는데요. 안건으로는 물흙의 올해 목표와 일정 논의, 특별답사(해외) 브리핑과 선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민주적인 회의로 9시경 시작된 회의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회의결과 올해 물흙의 3대실천목표는 1. 일회용품 없는 답사 2. 배움이 있는 답사 3. 소박하고 공정한 답사로 결정되었습니다.
해외답사는 오하라츠나키 회원이 준비한 일본 와카야마 온천여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물흙답사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함께 하고싶은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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