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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지역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2- 16:48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5/27일에 전북 지역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색교통 장학생이였던 학생이 대학생, 사회인으로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리 졸업생이 일하는 곳과 함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였는데요~

전북에서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졸업생이 일하는 SPACE CO-WORK

문자 그대로 협업(Co-Work)을 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팀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전문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들의 사무실을 얻고, 회의실이나 졉견실 등과 같은 공간과 인터넷설비, 사무용기기등을 공유함으로써 임대관리비용을 훨씬 절감하며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용 사무실을 이용하는 수만은 기업, 전문가들 사이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점,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호율과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녹색교통 전북 프로그램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따듯하고 즐거웠던 전북지역문화체험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빠밤!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은 전북지역 아이들로 군산, 광주, 전주지역의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참가했습니다.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모인 만큼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조사하여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구성하였는데요!그러나 지역이 다양한 만큼 이동 수단에 관한 고민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아 광주와 군산 지역의 아이들을 전주 한옥마을까지 오라고 하기에는 여간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준 우리의 쏘카!하루 종일 렌트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시간만큼 렌트가 가능하고 주행한 거리만큼 기름값만 빠져나가는 효율적인 카 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를 이용하여 다른 지방 아이들의 픽업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주, 광주, 군산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첫 번째!한복 체험입니다. 한옥마을 특성상 한복 대여점이 많이 있지만 그중 저희가 방문한 곳은 황실 한복이라는 오목대 근처에 위치한 한복 대여점이었습니다.

여자 한복은 마음에 드는 치마 색을 고르면 예쁜 저고리와 함께 의상을 준비해주시고

예쁜 머리장식까지 직접 해주십니다!

 남자 한복은 저고리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멋진 하의를 가져다주시는데개성 강한 저희 아이들은 예쁜 한복보단 무사를 고르거나 저고리만 입고 가방을 메는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입었네요.(그래도 노비처럼 저고리만 입고 다닐 순 없어 예쁜 조끼를 입혀주었습니다.)

 자 이제 한복도 입었겠다.제가 엄선한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 본격적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들어가 볼까요?

핸드폰 하면서 따로 노는 거 아니에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루트 설정하는 겁니다. 선생님 포스^^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엄선하고 엄선하여 준비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두 번째 코스! 스냅사진 촬영이 준비되었습니다.근데 그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전주한옥마을 체험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체험부터 하는 걸로..!!!

얘들아 뭐 먹을래?

  고기요!

, 역시 고기요!자라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모두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한 아이들.한복을 입는데 많은 체력을 소모한 건지 모두들 고기로 충분히 체력을 보충한 후에 스냅사진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가장 먼저 개인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 촬영까지 진행하였습니다.정말 사진이 다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예쁘게 남을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나니 저희 아이들은 또다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 !에 초점을 맞추어 들뜬 발걸음을 이어 나갔습니다.

 

질소과자

 

문꼬치,무지개 슬러시

 

꽃다발 같지만 알고 보면 오징어,  철판 아이스크림,

 평소 한옥마을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을 이야기하며 수줍어 쉽게 말을 꺼내지 않던 아이들의 말문을 트이기 시작하는걸 보고  다른 거창한 이벤트나 놀이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즐기고 싶은 것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진정한 우리의 만남, 이날의 체험의 의미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라나는 새싹인 만큼 정말 '우리의 배는 끝이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눈은 계속 다음 음식을 향하던 귀여운 아이들!배를 어느 정도 채워주고 난 후에야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 번째 코스인 캐리커처 그리기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 있는 작가님께 가져다 드리면 예쁘게 색칠 작업까지 해주시며아이들이 혹여나 기다림에 지루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주시면서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신나게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번째 코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민영이는 그림을 그리는 내내 옆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고

  

흥많은 군산 남매 가은이와 종혁이는 한소민 작가님의 캐릭터 탈을 쓰고 30분은 신나게 뛰어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탈을 사수하려는 아이들의 쟁탈전이 대단했죠.

캐리커처 작업이 마무리 되는 동안 이동한 곳은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경기전!전주한옥마을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경기전에도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얼과 자연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런데 한복을 입혀놔서 그런지..

자꾸 이 무사와 청년은 선비는 뒷짐을 지고 걷더라고요...?이래서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또 나오는 걸까요 하하.

두 선비와는 반대되게 우리의 흥많은 아이들은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체험하다가결국 머리조심이라는 이곳에서 머리를 쿵 찌고는 상당히 아픔이 있었을 텐데초등학교 고학년의 자부심으로 안 아픈 척을 했다고 합니다.하하하하 뒤에서 머리 문지르는 거 다 봤는데~~~

 

 이날 한옥마을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아는 건지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이 되어 길을 걷는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해주었습니다.매주마다 새로운 행사들을 진행하는 한옥마을의 정치를 보니 따로 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정해놓고 가지 못했더라도발따라 마음따라 걷다보면 많은 행사들까지 눈으로 보고 또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참 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다 보니 더위와 체력에 지친 우리는 한복을 반납을 하고건강한 수제청!을 마시러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얘들아 기다려~~선생님이 맛있게 타줄게!

아이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딸기, 파인애플을  탄산수나 우유에 타서 얼음과 함께 먹는데 아이들의 만족도는 아주 그냥! 굿!그렇게 또다시 건강한 수제청을 먹고 체력이 보충된 아이들은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다음 코스! VR 체험!

   

 

출발 전 기대감에 가득 찬 우리 아이들출발~~~~~~~~~~~

 6학년, 4학년 여자아이들은 너무 재밌다고 신나했지만5학년인 우리 대장부는 무서웠지만 오빠의 자존심으로 괜찮다고 말하더군요무섭다며 손을 떤 거 다 봤는데~~~ VR체험을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듯한 선물은!

 

예쁘게 액자에 넣어준 캐리커처와 수제청~~

얼마나 기쁜지 춤을 추는 광주의 나모군입니다.하하

아쉽지만 추억이 가득 담긴 한 아름 선물을 안고 우리는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복하면 학예회에서 공연한 것이 생각이 난다던 군산지역의 가은이는 이제는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서 함께한 오늘을 떠올릴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제가 더 한 아름 보람을 안고 마칠 수 있었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이였습니다.

녹색교통에서 체험한 활동은 전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했는데요.

캐리커쳐를 그려준 한소녀아트’, 스냅사진을 찍어준꼬마곰 PHOTO'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계해준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와 진세린 졸업생 덕분에 보다 더 의미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아이들게 전해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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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11시 30분, 푸른광주21에서 민관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분리배출 등이 양호한 반면, 일부 주택지역 구역의 이면도로, 공터 등에 무단투기

특히 원룸촌 등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문제가 되는 지역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각 구청 담당관, 광주환경연합, 시민생활환경회의, 푸른광주21협의회가 함께 청소취약지구 조사결과 공유, 구별 자원순환정책 공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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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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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강신영  금동민 김다한 김달 김인용 김정현 김태일 김혜나 류승아 박미옥 박지연 신민영 안숙명 안재옥 양연주 우미자 이상아 이영란 이정우 이지혜 이훤희 정진경 정한봄 조윤용 지형주 한규석
월, 2015/11/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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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기자단]
일시 : 2015년 11월 14일(토) 12시 30분
장소 : 덕수궁 및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참여인원 : 기초반 22명, 심화반 10명
내용 : 지난주 토요일 청소년환경기자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시간여행으로 덕수궁에서 과거에 사용했던 우리나라 최초 전기 등 조선 건축물로 에너지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 들러 에너지절약교육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천과 컵을 가지고 천연가습기도 만들어보는 등 에너지 생산체험도 함께하였답니다^^

월, 2015/11/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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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환경교육 12차]
일시 : 2015년 11월 13일(금) 13:35~15:20
장소 : 광덕중학교
참석 : 30명
주제 : [지구를 살리는 물이야기 Ⅱ] 하천교육/ 오염된 물 정화하기, 간이정수기 만들기
내용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3일에는 하천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물의 중요성에대해 알아보고 실습으로 수질오염 측정과 솜, 자갈, 활성탄을 이용하여 간이정수기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간이정수기를 만들어 보며 신기해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월, 2015/11/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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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없는 자연산행]
일시 : 2015년 11월 12일(목) 오전 10시
장소 : 서울대공원 산책길
내용 : 매월 2째, 4째 목요일 문턱없는 자연산행이 진행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서울대공원의 산책길을 다녀왔습니다.
빨간색, 노랑색, 주황색을 물든 멋진 단풍 풍경길과 가을 냄새물씬 풍기는 서울대공원 곳곳을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갔다왔습니다.
11월 4째 목요일에도 문자산은 진행됩니다
볼 것도 가득하고 즐거움 가득한 문자산 함께해요^^

 

월, 2015/11/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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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일시 : 2015년 11월 11일(수), 12일(목)
장소 : 영덕 마을별
투표참여 : 11,209명 투표참여(투표인명부 18,581명 중)
내용 : 11월 11일, 12일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탈핵운동단체와 전국의 수많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동참하여 뜨거운 주민투표의 현장에 함께하였습니다.
주민투표는 투표인명부 18,581명 중 11,201명이 투표하여 60.3% 투표참여, 반대 91.7%로 주민들의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주민들의 의견을 외면하고 영덕에 신규핵발전소건설을 강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영덕주민투표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투표대상이 실시한 합법적인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투표를 인정하지 않은것입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청정영덕에 위험한 핵발전소가 들어오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월, 2015/11/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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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토) 남광주 역사내에서 ‘우리동네 자원순환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이면지로 나만의 노트 만들기(전남대 그린액션), 천연재료로 재생비누 만들기(남구 흰구름봉사단), 폐종이로 재생종이 만들기(강사 강선호)등 자원순환 체험부스와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진행, 또한 자원순환 교육판넬 전시로 자원순환에 관련된 여러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화, 2015/1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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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오후 2시, 영상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남영전구 수은중독사건 민관합동조사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관계당국과 광주시, 전문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릴 것을 요구하고,

현재 유독물질 이용현장의 작업환경과 관리실태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광주지역 내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실태와 작업 환경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고자료]

_광주MBC 라디오 투데이 광주
11월 5일 목요일 저녁 6시 10분 전화인터뷰/ 생방송/ 10분 내외_정은정간사

1/ 먼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수은 중독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는데요- 어떤 이유에선가요?
네. 지난 3월 중순부터 보름여간 하남산단 내에 위치한 한 조명생산업체에서 공장의 일부를 물류창고로 개조하기 위한 철거작업이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은이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여 노동자들이 수은에 중독되는 화학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수은중독뿐만 아니라 철거작업 후 공장 내 잔류 수은과 폐기물을 지하 1층에 묻은 불법매립이 있었는데요. 이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 인체피해 등이 우려되어 피해가 확대될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수은중독사고가 명백한 화학사고이며, 시급한 대응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담당기관의 대응이 늦어지는 것 같아 저희가 고발장을 접수하였습니다.

2/ 현재, 수은 중독 근로자는 어느 정도 되나요?
철거작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20여명인데요. 철거 노동자 중 2명이 지난 8월에 근로복지공단 산재신청을 통해 수은중독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현재는 이에 4명이 추가되어 노동청에 산재신청을 한 근로자는 6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현재는 철거과정뿐만 아니라 작업과정에 참여했던 노동자 및 관계자 총 47명에게 수은중독에 대한 건강검진 명령이 내려져있습니다.

3/ 수은이 우리 인체에, 환경에 어느 정도 위험한 건가요?
수은은 세계적으로도 영구적인 오염원으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한번 환경에 침투하면, 어떠한 무해한 형태로 분해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적으로 메틸수은으로 변환된 경우 인간, 생태 시스템에 높은 독성을 갖는데요, 이번처럼 지하 바닥에 매립된 경우엔 유기화를 통해 메틸수은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은중독의 증상은 농도, 노출 경로 등에 좌우되지만, 주로 신경계통의 문제를 일으키고요. 신경계에 떨림, 기억 상실 및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기타 증상으로 기관지염, 위장 문제, 갑상선 비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중독사고가 일어난 공장 주변 500m 거리엔 발산저수지가 있고, 800m 거리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요. 때문에 수은 불법 매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인체 피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4/ 오늘, 수은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을 요구했는데요- 현재,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환경청은 현장에 불법매립을 확인하고, 이에 관한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대해 11월 중으로 해당업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수은중독사건은 폐기물관리뿐만 아니라 화학물질관리에서부터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검토도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남영전구는 10년동안 수은을 이용하는 공장을 가동해오면서 한 차례도 지정폐기물 처리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유독물질의 관리의 주체인 영산강청에서 사건발생 사업장에서 얼마의 수은이 사용되었고 폐기되었는지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유독물질에 대한 관리에 구멍이 뚫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대응은 어떻게 해나갈 계획이신가요?
네. 이번 수은중독사건과 관련한 불법적 화학물질관리, 불법매립 폐기물처리과정 등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사실 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관계당국과 광주시, 전문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릴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투명한 조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계속해서 당국에 조사와 공개를 요구하겠습니다. 또한 환경청은 현재 유독물질 이용현장의 작업환경과 관리실태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광주지역 내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작업 환경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 2015/1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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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 7번째 시간입니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임재해 교수를 모시고 “전통민속의 자연친화적 가치”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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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연구소 ‘터’에 김태종 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임재해 교수님과 인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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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연구소 ‘터’ 유민채 회원께서 초록실천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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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임재해 교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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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1/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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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유난히 가물었는데, 벼 수확이 끝나자마자 연이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수량은 적네요.

오전부터 비가 그칠거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출발했지만,  기상상황의 지역차가 큰 한반도라~  그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부안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살짝 해가 보이길래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금새 숨어 버립니다.

이 순간 본 해가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해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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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비를 피해 부랴부랴 도시락을 먹고,  올해의 마지막 생태탐방을 멋지게 마무리하기 위해 의욕을 내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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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풍이 한창입니다.  날씨도 안 좋은데, 다들 표정은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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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엄청난 양의 수액(?)이 뿜어져 나옵니다.  중부지역에 비해 남도지역은 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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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신비한 풍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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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가 충북괴산에만 있는 게 아닌가 보군요.  이 동네에도 보호종인 미선나무가 자생하나봐요, 다리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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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를 막아서 형성된 인공호수이지만,  단풍과 어우러졌기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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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산책로를 두루두루 돌아 끝자락에서 전망대 쪽을 향해 담아봤습니다.  전망대에서 과연 찍사를 쳐다 본 사람이 있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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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재밌을것 같아서 ~  여우가 돌아오면 과연 좋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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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직소폭포인가?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그럴법도 합니다 ㅋㅋ  산책로에서 좌측으로 조금내려가니까 나오는 경관입니다.

선녀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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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산꾼이 기다리던 장엄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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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제법 큰(?) 편인 오경석처장이 저렇게 작아보입니다.  정말 장엄한 폭포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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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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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가 나옵니다.  산책로를 따라 먼길을 올라왔는데도 저렇게 물이 많은 걸 보면, 정말 비가 흠뻑 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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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이 다리입니다.  여기를 지나면 재백이 고개가 나오구요.  이제 서서히 가팔라 진다는 신호이겠지요.  숨도 차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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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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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삼거리 입니다.

저는 여기서 내소사방향을 거부하고,  관음봉과 세봉을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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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거의 그쳤는데, 그 동안 내린 비가 등산로와 바위를 적신 후 낙엽위로 숨죽여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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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개가 덮여있습니다.   장대비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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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나온 호수가 이젠  한 가운데 움푹 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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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마저도 늦가을비랑 헤어지기 싫어 손끝에 꼭 붙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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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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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내소사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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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관봉(좌)과 세봉(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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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 자락에 폭 안긴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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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당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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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내려다 본 내소사,  저렇게 암벽이 천혜의 요새처럼 감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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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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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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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으실까봐, 클로즈업 샷 !  바지락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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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님(ㄱㅁㅈ)은 김치가 맛있다며, 여기에 올인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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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막걸리가 빠지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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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도 추가요 !

 

 

이 모든  먹거리는 “20년차 회원”임을 자부하신 ‘한기철’ 선배회원님께서 베푸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제 5년차 회원인  제가,  15년 후에 저렇게 배포가 큰 회원으로 탈바꿈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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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젓갈시장의 어느 매장에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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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도의 맛은 젓갈이랑께 ^^

 

 

 

 

올 한해도 4차까지 탐방을  진행해 주신 환경연합 가족분들과 직접 진행하시느라 고생한 김다솜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멋진 코스 설계 부탁드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에게도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단맛을 완전히 배제한  담백한 빵을 직접 구워 오신  고주범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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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또 한번 먹을 기회가 생겼는데,  커피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수, 2015/11/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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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봐요]
저희 청소년환경기자단 아이들이 환경연합 월간지 함께사는길에 실렸어요~
기자단 활동을 하는 이유, 활동하면서 기억 남는 에피소드, 환경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지 등 기자단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이 실려있답니다~
귀여운 기자단 아이들의 인터뷰 함께보아요^^

 *함께사는 길 [환경기자단 인터뷰] 바로가기 :

http://ecoview.or.kr/%EC%82%AC%EB%9E%8C/%EC%96%B4%EB%A6%AC%EB%8B%A4%EA%B3%A0-%EB%86%80%EB%A6%AC%EC%A7%80-%EB%A7%88%EC%84%B8%EC%9A%94-%EC%9A%B0%EB%A6%AC%EB%8F%84-%EC%B4%88%EB%A1%9D%EC%9D%B8-%EC%A6%90%EA%B1%B0%EC%9A%B4%EB%8F%99%ED%96%89-04

목, 2015/1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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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1/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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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2015년 11월 22일(일) 오후 2시
장소 : CAFE loft
참여인원 : 6명
내용 : 22일(일) 환경스터디 소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고 함께 만들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으로 앞으로 환경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할지, 주제는 무엇으로 하며, 역할은 어떻게 할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2015.12.19.(토)로 환경연합 월간지 <함께사는 길>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친환경 diy를 만들 예정이랍니다^^

월, 2015/11/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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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11월 온도 측정자 명단입니다~
*11월 온도측정은 총 69팀(고정 54지점, 자유 15지점) 참여해주셨습니다^^

권도건 김채현 박연주 유수민 이원준 임희영 최준하
김가온 김하람 박준수 유재원 이유진 전진용 하정훈
김가현 김하연 서예진 이마로 이정재 정서현 한규호
김대현 김형규 서주연 이미지 이정호 정은진 한민석
김동규 김혜영 안지희 이민아 이주아 정인우 함서현
김미숙 남우정 오유빈 이서현 이주희 정찬욱 함효경
김성겸 민규 오윤탁 이슬기 이채윤 정채빈 홍유진
김수진 박소연(기자단) 우수진 이시원 이한솔 조강희 황예나
김연우 박소연(성인) 우연수 이영순 이현규 지가연
김이지 박수현 유대현,전미정 이영준 이휘수 최원서

+정유진

※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 12월 온도측정일은 12월 12일(토) 오전 8시 50분~9시 입니다.

월, 2015/11/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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