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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린 생산지는 지금 - 4차 산업혁명과 한살림생산자 공동체의 경제 관계

한살린 생산지는 지금 - 4차 산업혁명과 한살림생산자 공동체의 경제 관계

익명 (미확인) | 금, 2017/06/02- 12:25
한살림 생산지는 지금4차 산업혁명과 한살림생산자 공동체의 경제 관계2017년도 어느덧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생산자들이 모여있는 한살림충북남부권역의 올해 중점 활동 계획은 ‘교육’입니다. 4월 6일엔 보은, 4월 7일엔 옥천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규호 모심과 살림연구소장님을 모시고 <2017 세계 경제동향과 한살림>이란 제목으로 세계의 경제흐름과 한국경제의 전망 그리고 농업이 처한 현실과 한살림의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물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생각하기 힘들었는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니 공동체의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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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나이 먹어도 농사지을 수 있다는 것이 젤로 고맙지요~ 김장 담고, 메주 쑤고, 밭에서 무 뽑아와 동치미 담고, 무말랭이 만들어 볕에 말리니 겨우 내 먹을 것이 푸짐하네요, “진짜 좋은 건 요 무청시래기랑께~ 눈 오는 날! 시래기 듬뿍 넣은 된장국에 밥 말아 먹으면 그런 별미가 없제.” “그란디~ 시래기 삶는 일이 보통이 아니어라잉~” “내 말이~ 화덕에 굵은 나무 좀 밀어 넣으쇼. 불이 좋아야 얼른 얼른 물이 끓응께요.” “임자, 자네가 불 앞에 앉았소. 자고로 화덕 불에 쬐는 것이 여자들 건강에 좋다니께, 내가 삶은 시래기는 줄에 널을라네~” “우리 영감이 최고여! 내년에도 나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주쇼.......
목, 2016/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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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짓는 농부]마른하늘 보며 마른침만 삼킵니다 김태규 청주 둠벙공동체 생산자 청주 둠벙공동체 김태규 생산자는 올해로 35년째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를 시작한 것은 올해로 15년. 쌀겨농법을 시작했다가 풀을 못 잡아 포기했고, 오리농법을 시작했다가 상수도보호구역이라 사료를 먹여 키울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운명처럼 우렁이를 만났습니다. 물만 잘 채워 주면 우렁이가 부지런히 일해 주니 쌀 짓는 농부마다 우렁이가 ‛효자’라며 칭찬이 끊이질 않습니다. “친환경 농사는 물관리가 첫째예요. 올해는 지난 5월 26일에 모내기를 하고, 비가 두 번인가 왔어요. 논에 물을 대 놓는다고 작물이 크는 게 아니에요.......
목, 2015/12/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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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햇빛 내리는 날 한살림 생산자 소비자 서로 사랑하며 만나요!소비자·생산자 연애하고 함께 꿈 찾아갑시다 조덕희 아산연합회 생산자자연이 생명의 힘으로 산과 들판을 수채화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멋지다! 농촌의 봄은 이렇게 왔습니다. 고랑엔 바람타고 땅속에 숨어 있던 풀들이 자라고 이랑엔 농부가 심어 놓은 작물이 싹트고 자라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요즘은 봄이라 그런지 “한살림 소비자와 생산자는 연애를 해야 한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사춘기 때부터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연애였는데요. 이십대에도 한 번 못하고 졸업했어요. 지금의 아내도 열두어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연애란 말만 들어도 부끄럽고.......
월, 2017/05/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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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두부 한 모의 힘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윤태수 생산자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이 문을 열었다. 이름에 ‘한살림’이 붙지만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의 주체는 한살림 하나가 아니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이 위치한 안성시와 주변 6개 농협(고삼, 금광, 대덕, 미양, 삼죽, 일죽), 그리고 한살림까지 ‘생산-소비-행정’의 세 축으로 구성됐다. 한살림은 물론이고 생협 전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사업구성이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의 윤태수 생산자는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이 한살림 생산지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강조했다. “이제 한살림의 가공산지 중에서도 산지재배치를 통해 제2, 제3의 산지를 개발해야 하는.......
화, 2015/11/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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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이]한 모금에 들이키는 풍성한 땅의 기운- 농업회사법인 생기찬 한살림 가시복분자원액 가시복분자즙 상큼하게 시작해 개운하게 끝맺음한다. 입안에 텁텁한 기운도 전혀 남지 않는다. 좋은 맛에 건강함까지 더해지니 더 바랄 게 무엇이랴. 조현숙, 최인수 생산자 부부가 올가을 새롭게 공급하는 가시복분자즙 음료를 마시며 ‘한 번 맛을 본 사람이라면 계속 찾을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미과에 속하는 가시복분자는 성장이 빨라 3월에 묘목을 심으면 6월 하순부터 수확할 수 있다. 연작이 어려운 것은 단점이다. 5~6년이 지나면 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품질도 떨어져 다른 작물로 바꿔 심어줘야 한다. 가시가 많은.......
수, 2015/12/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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