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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부당한 제작 지시 거부한 징계는 무효!
부당한 제작 지시 거부한 징계는 무효!송명훈, 서영민 기자 징계 무효 승소를 환영하며 KBS가 투자한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관련하여 강압적인 홍보성 취재, 제작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송명훈, 서영민 두 기자에게 내려졌던 징계 처분이 오늘 법원에서 무효임이 확인됐다. 너무나 상식적인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놀랍고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우리 KBS, 특히 보도본부가 불합리와 몰상식의 수렁 속에서 지금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보도본부 책임자들은 방송편성규약에 따른 보도위원회 개최 요구를 거부한 채 두 기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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