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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백주에 경찰이 학생을 때려죽였다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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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백주에 경찰이 학생을 때려죽였다 (160927)

익명 (미확인) | 목, 2017/06/01- 11:00
"백주에 경찰이 학생을 때려죽였다! 음습한 고문실도 아니고 경찰서 취조실도 아닌 학교 담벼락 앞에서 경찰이 학생을 때려 죽였다! 아연실색한 분노가 대학가를 휩쓸었다. 당장 다음날 연세대학교에는 만명이넘는 대학생들이 모여 경찰과 일대 공방전을 벌였다. 명동은 다시금 최루탄으로 뒤덮였으며 강경대의 초상을 가슴에 품은 학생들의 비장한 사진은 여러 모습으로 남아 있다. 많은 학생들은 6월항쟁의 재판을 꿈꾸었고 노태우 정권의 종말도 멀지 않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 http://www.ziksir.com/ziksir/view/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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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3457.html"국정원이 요구하는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 인성검사 시험 질문 중엔 이런 것도 있었단다. “친척들이 모였는데, 한 명이 북한 핵은 북한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어떻게 대답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까? 강태진의 만화 <조국과 민족>(비아북)은 국정원이라 특정하진 않지만 국정원과 국군기무사령부 등의 통합 내지 혼합 이미지의 정보기관 범죄행각을 기막히게 그려냈다. 물론 다 그랬을 리는 없지만, 그 높은 경쟁의 벽을 뚫고 들어간, 애국심 충만했을 그 ‘정예요원’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도대체 무슨 짓을 했던가. 픽션이지만 실.......
금, 2018/03/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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