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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길라잡이10기 교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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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길라잡이10기 교육중입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7/05/31- 16:49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올해는 민주주의.인권 시민교육이란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실내강의 13회, 현장답사 3회
밤의 서대문형무소가 다시 열렸습니다.
1월보다는, 환한 밤입니다.
촛불 대선을 앞두고 모집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에 쏠려 여느해보다는 참가자가 적었습니다.
그래서, 근현대 역사의 진실을 배우기위해 15명의 시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군부 독재, 직선제 개헌 그리고 민주정부
100여년 근현대사를 숨가쁘게 들여다보며
그 시대의 고민과 삶의 모습 속에서 #시대정신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동안 KYC와 함께 해주시는
서중석선생님, 박한용선생님, 이재영선생님, 이신철선생님, 오인영선생님까지!
주옥같은 배움의 향연에 서대문 밤이 깊어갑니다.







기본교육엔 세번의 현장답사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악명을 드높인 남영동대공분실
그리고 "남산에 끌려가서 맛좀볼래" 그 무시무시한 남산 안기부터!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목숨이 사그러들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돌아봅니다.

두번째는 서대문형무소입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 해방 후 통일운동,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투옥되어 고초를 당한 곳입니다.
1987년까지 실제 감옥으로 사용되어 근현대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실내교육과는 또 다르게 "현장"의 배움은
생생하고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교육 막바지입니다.
시국이 어지럽고 시끄러운데도, 여기까지 무사히!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근현대100년! 역사의 진실을 배웁니다.
그 역사의 진실에서
인권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평화를 꿈꾸는 사람들,
평화길라잡이10기, 교육 잘 마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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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통보 따라 주민·시민단체 회원 많이 모일 듯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할 때 경찰력이 얼마나 동원될까? 정부 관계자는 5일 "경찰력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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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거 성주투쟁 420일 with CameraFi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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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에 첨단장비 구매승인 또 얼마나 봉이 될려나? 한편으로는 FTA폐기. 우리도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 핵발전소 있는데 동시에 다 터트려 같이 죽자 하면 북도 미국도 항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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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쯤 남해고속도로진주쪽으로 진례부근에서 경찰버스60여대 이동 하였습니다 1시간30여분후면 부산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들도 도착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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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부지 공여 효력정지 신청 기각에 주민들은 "항고 검토"와 함께 "본소송에서도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김용철 부장판사)가 주민 정모(김천 남면 월명리)씨 외 395명이 지난 4월 외교부를 상대로 낸 성주 롯데골프장 부지 공여 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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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오늘 국방부에서 사드배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드에 반대하시는 모든 국민께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성주군 소성리로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대한 많은 공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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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원정대 출정식 "사드가고 평화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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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인(신기선 춘천): <제목 국방부 전달 사항> 사드배치 관련 정부 발표 자료를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발표는 17시 30분 예정이며 내일 배치할 예정입니다 [성주기지 임시 보강공사를 위한 장비/자재 반입 및 잔여 발사대 임시 추가배치] ㅁ 국방부는 성주기지 내 주한미군에 1차 공여된 부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됨에 따라, 기 배치된 일부 장비에 대한 미측의 임시 보강공사를 허용하기로 하였음. * 이에 따라, 내일 중 임시 보강공사를 위한 공사장비 및 자재가 성주기지로 반입될 예정임 ㅁ 또한 국방부는 사드 잔여발사대 임시배치를 위한 한미 간 협의를 진행해 온 결과, 잔여발사대를 미측의 공사장비·자재와 함께 임시배치하기로 하였음. *이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안보가 엄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 ㅁ 사드체계의 최종 배치 여부는 미측에 공여하기로 한 전체 부지에 대해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결정한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 [18:15] 소성리 들어오시는 방법 소성리로 들어오는 길이 점점 막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성주 용봉 or 김천 노곡고개(소성저수지) 쪽으로 오시다가 막히면 그 곳에서 차를 세우고 최대한 걸어오세요. 소성리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둠이 깔리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계속 증원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대간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경찰 병력은 즉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사드원천무효 공동 상황실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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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트라우마에 갖혀 거짓과 진실의 문제를 보수와 진보의 문제로 착각하고 있다. 외교안보 정책을 왜 미국에 허락 받으려 하는가. 촛불이 준 힘이 겨우 그 정돈가?”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 이대로는 안된다. 왜?“촛불 정부가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지금은 지지도 높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안보분야가 긍정적인 분야까지 까먹고 있다. 이대로 가면 다 까먹는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 채점표를 잘못 만들어 놨다.” “5.18광주항쟁 기념식에서 유가족을 안아 준 문 대통령의 모습은 박근혜와는 확실히 달랐다. 그러나 5.18광주 학살에 미국의 개입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근본적 변화는 없었다.” “안보 트라우마에 갖혀 거짓과 진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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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9/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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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9/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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