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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시민실천캠페인 5월 “쓰레기를 집으로” 후기 – 오경석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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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시민실천캠페인 5월 “쓰레기를 집으로” 후기 – 오경석 사무처장

익명 (미확인) | 수, 2017/05/31- 14:21

‘쓰레기를 집으로’를 마치며

“플라스틱과 카드영수증”

 

청주시가 쓰레기 문제로 시끄럽다.
후기리에 조성하기로 한 지붕형 매립장을 청주시가 갑자기 노지형으로 추진하다고 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혜시비, 업체와 골프여행, 협박 등등 점입가경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 속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쓰레기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이미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를 중점에 두고 생각한다. 때문에 소각을 할지 매립을 할지 어디서 처리 할지를 두고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지구를 지키는 시민실천 5월 캠페인 ‘쓰레기를 집으로’는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보다는 발생량을 줄이고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려고 시작했다. 환경단체에 일하고 있어 쓰레기 문제에 민감하고 평소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덜 쓰고 있어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시련이 닥쳤다. 커피…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습관적으로 먹는 봉지커피… 한 달 내내 봉지커피 껍질이 나를 따라 다녔다. 또한 각종 회의 때마다 나오는 생수병과 음료, 커피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저렴한 커피숍이 많이 생기면서 머그잔이 없는 곳도 있다.) 간식으로 먹은 과자봉지, 카드영수증 등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고 내가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플라스틱과 카드 영수증은 피할 방법이 없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마다 영수증이 발생했고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 아웃하면 플라스틱과 영수증이 함께 왔다. 일회용품은 좀 귀찮지만 신경을 조금만 쓰면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영수증은 방법을 몰랐는데 최근 스타벅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영수증을 발행하는 것을 보고 저런 방법이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점점 편하게 바뀌고 있고 우리의 삶도 거기에 맞춰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덜 쓰자고 말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게 살자고 말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스스로 감수해야 될 부분이 있다. 난 오늘 얼마나 불편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 발생시킨 쓰레기가 그 답을 대신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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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알비노 분홍(핑크)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이 미국 해안에서 카메라에 담겼다. 8일(현지시간) 미 NBC방송과 일간지 팜비치포스트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캘커이슈 해안에 정박한 한 선박에서 분홍돌고래가 물세례를 일으키는 장면을 찍었다. '핑키'로 불린 새끼 분홍 돌고래는 물살을 제법 세게 헤치고 나가는가 하면, 어미로 보이는 검은색 돌고래와 함께 유영했다. 알비노 돌고래는 피부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합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변종으로, 1962년 이후 단 14차례만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 2017/08/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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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학살지 일본 다이지와 덴마크 페로제도 도시결연 맺는다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Stya/96 마지막 발악인가요? 매년 잔인한 돌고래 학살로 세계적 지탄을 받는 일본의 다이지가 들쇠고래 학살축제를 매년 개최하여 세계적 비난을 받고 있는 덴마크 페로제도의 클락스빅(Klaksvik)시와 자매결연을 맺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교도통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관습을 가진 도시끼리 결연을 맺는다는 것인데요, 동서양의 학살자들이 손을 잡고 고래류를 모조리 죽이겠다는 섬뜩한 동맹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 고래보호 단체들이 고래학살 반대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특히 일본 다이지와 페로제도가 집중적인 표적이 되었는데, 이 도시들은 서로 동맹을 맺고 결속을 다지면서 학살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이지초의 마을회장 카즈타카 산겐(Kazutaka Sangen)은 일본 수산청 공무원들과 함께 8월 22일 페로제도를 방문해 자매도시결연식을 맺겠다는 것입니다. 이 두 도시는 협약문 초안에서 "고래류를 포함한 수산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공동으로 교육과 관광 등을 진행하겠다고 하네요. 독일 나치와 일본 천황제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온지구를 파멸로 몰고간 광기가 떠오릅니다. 핫핑크돌핀스는 그동안 고래학살 중단 촉구서한을 주한일본대사관과 주한덴마크대사관에 여러 차례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일본대사관은 아무런 답변이 없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페로제도는 자치령이라 덴마크정부에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잔인한 돌고래 학살로 세계적 지탄을받는일본의 다이지가 들쇠고래 학살축제를 매년 개최하여 세계적 비난을 받고 있는덴마크 페로제도의 클락스빅(Klaksvik)시와 자매결연을 맺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교도통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관습을 가진 도시끼리 결연을 맺는다는 것인데요, 동서양의 학살자들이 손을 잡고 고래류를 모조리
목, 2017/08/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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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볼 수 없었던 툰드라 산불이 그린란드에서 발견됐습니다. 화재지역은 12.5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며 일주일 넘게 화재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북극권으로부터 불과 150킬로미터, 그린란드 빙상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위성 모니터링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진 2000년 이래 이런 산불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그린피스 러시아 사무소의 전문가, 안톤 베네스라프스키는 “기후변화에 따라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거나 더 강렬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이산화탄소와 블랙카본을 배출하면서 기후변화를 다시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산불은 산불에 대해 새로운 환경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더 늦기 전에 지구가 보내는 적신호에 반응해야합니다. 함께 #기후변화 에 맞섭시다. http://act.gp/2wvKXn6

목, 2017/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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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상승은 실화입니다. #기후변화 를 막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로 전환해야 합니다.▶️함께 기후 재앙을 막아요! http://act.gp/2unXOX1 (비디오 출처: Antti Lipponen https://www.flickr.com/photos/150411108@N06/35471910724/ )

목, 2017/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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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과 돌고래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Y5/399 이제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연중 관찰된다'는 것은 아주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해두고 그 앞을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보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렌트카를 타고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많고요, 지역 주민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야생 돌고래들을 보여주며 자랑도 하고, 연인끼리 와서 돌고래보면 서 꺄~ 소리 지르면서 셀카를 찍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돌고래 쇼장에 안가고, 굳이 배를 타고 안나가고, 제주 바다를 헤엄치는 야생 돌고래들을 육지에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인간과 돌고래가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평화롭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은 오랫동안 다녀온 바닷길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어느곳이 정치망 그물이 없고, 안전한지 돌고래들은 알고 있으며 그곳으로 주로 다니는 것이죠. 대정읍 앞바다에서 돌고래 관찰을 하고 있다 보면 위 사진처럼 이렇게 새끼를 포함해서 다섯 마리가 한꺼번에 갯바위 바로 앞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흔하게 지켜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살아온 바다 생태계가 그대로 잘 보전되고 해상 공사라든지, 매립이라든지 하는 등의 인위적 환경 변화가 없으면 앞으로도 돌고래들은 계속 이곳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제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연중 관찰된다'는 것은 아주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해두고 그 앞을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보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렌트카를 타고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많고요, 지역 주민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야생 돌고래들을 보여주며 자랑도 하고,
금, 2017/08/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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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sperm whales sleep 향유고래의 수면 자세랍니다. 더 읽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799

토, 2017/08/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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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바란다면 반드시 ‘좋아요'를 눌러야 할 페이스북 페이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전국 900여개 단체가 함께 모인 시민행동에 함께 하세요. 공론화 소식, #탈핵 , #에너지전환 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 공유, 좋아요는 필수!


신고리 백지화 시민행동 페이스북 페이지는 위험한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토, 2017/08/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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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정말로 안전하고 무한한 에너지원일까? #독서나눔 #원자력_신화로부터의_해방 #녹색평론사
토, 2017/08/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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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돌고래 전시공연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영화 <프리윌리>의 주인공 ‘케이코’가 살던 돌고래 공연장이 문을 닫게 됐다. 멕시코시티 의회는 만장일치로 돌고래 등 해양포유류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했다고 현지 매체와 환경단체 등이 11일 전했다.


시의회 “해양포유류 수족관 전시 전면 금지” 영화 ‘프리윌리’의 케이코 살았던 곳 프랑스 이어 전 세계 돌고래쇼 폐지 추세
일, 2017/08/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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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볼 수 없었던 툰드라 산불이 그린란드에서 발견됐습니다. 화재지역은 12.5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며 일주일 넘게 화재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북극권으로부터 불과 150킬로미터, 그린란드 빙상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위성 모니터링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진 2000년 이래 이런 산불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그린피스 러시아 사무소의 전문가, 안톤 베네스라프스키는 “기후변화에 따라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거나 더 강렬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이산화탄소와 블랙카본을 배출하면서 기후변화를 다시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산불은 산불에 대해 새로운 환경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더 늦기 전에 지구가 보내는 적신호에 반응해야합니다. 함께 #기후변화 에 맞섭시다. http://act.gp/2wvKXn6

일, 2017/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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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일대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2017년 8월 10일 오후들어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50~60 마리 정도 나타났습니다. 이들을 발견하고 자세히 관찰하는 가운데 돌고래 두 마리가 환희에 겨워 뛰어 오르는 모습을 운좋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생동하는 삶의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월, 2017/08/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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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는 방사능 대량누출 사고가 일어난 지 6년이 흘렀지만 그대로 방치돼 있다. 원자로의 폐연료봉 때문이다. 사람이 즉사할 정도의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는 폐연료봉은 내부 상황 파악을 위해 투입된
월, 2017/08/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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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가진항 해상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802 [뉴스1] 8월 15일 오전 5시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 북동쪽 0.5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죽은 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출항한 정치망 H호(24톤·가진선적) 선장 박모씨(60)는 가진항 북동쪽 0.5마일 해상에서 정치망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그물에 걸려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해 속초해경에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4m30㎝, 둘레 1m86㎝, 무게 약 0.5톤에 달했다. 속초해경은 밍크고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작살, 창 등의 포획 흔적이 없어 불법유통 금지 계도 후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이날 밍크고래는 인근 수산 업체에 1200만원에 위판 됐다.


강원 고성 가진항 해상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2017-08-1515일 오전 5시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항 북동쪽 0.5마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 H호 선장 박모씨(60)가 조업을 하다 밍크고래 한 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해 속초해경에 신고했다. 사진은 해경 대원이 밍크고래의 길이를 재고 있는 모습.(속초해양경
수, 2017/08/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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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앞바다서 큰머리돌고래 사체 발견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801 [연합뉴스] 8월 1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A씨가 송정 앞바다에서 길이 2.5m, 무게 300㎏ 크기의 돌고래를 발견해 끈으로 묶은 뒤 4㎞ 떨어진 해운대해수욕장 미포로 끌고 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고래연구센터에 확인한 결과 이 돌고래는 동해·남해안에 서식하는 큰머리돌고래로 드러났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부패가 심해 해운대구청에서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운대 앞바다서 큰머리돌고래 사체 발견2017년 8월 15일 오늘 오전 10시반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미포 앞 해상에서 표류중인 큰고머리돌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길이 2.5미터 둘레 1.7미터 무게 3백kg의 큰머리돌고래 사체는 고의로 포획한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해경과 고래연구센터 등은 사체의 부패가 심해 폐기처분하기로 했습
수, 2017/08/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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