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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손 놓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
금속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비정규직지회(아래 지회)가 5월30일 만도헬라 위장도급 하청업체의 시간 끌기 교섭과 지회탄압에 맞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지회 쟁의대책위원회는 ‘조합원 쟁의지침’을 통해 ‘5월30일 08시30분부터 회사의 일방적 도급계약 해지, 축소 부서 대상자 72명의 조합원에 대해 무기한 지명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회가 파업에 들어가자 사측은 원청 사무 관리직을 라인에 투입하고 40명의 외부 인력을 들여와 대체 생산을 하고 있다. 업체는 조합원과 가족에게 파업을 비난하고 협박하는 등기우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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