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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한국경제 망치고 뭘 책임졌나”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금호타이어지회, STX조선지회, 대우조선해양노조 등 산업은행이 주요 채권단인 관련 사업장들이 산업은행에 해외 지분매각 추진 중단, RG 발급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재벌개혁법·제조업발전 특별법·노조파괴 금지법 입법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앞서 5월2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산업은행 사회적 책임성 강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민철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장은 투쟁사에서 “STX조선이 지난달 선박 일곱 척을 수주하며 회생 발판을 마련했지만 산업은행이 RG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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