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를 담아오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데요. 다행히 지난주부터는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와중에 2월-3월은 협동조합에서는 한 해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인 '총회'가 열리는 시즌인데요. 아무리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일상이 무너져도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은 해야만 하는 것이죠. 이런 엄혹한 시절에 이뤄지는 협동조합 총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2020년 2월 15일,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 서울 시민청에 위치한 바스락홀에서 열린 서울아이쿱생협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야 '복면총회' 협동조합의 꽃이라는 총회는 조합원 축제처럼 이뤄져야 함.......
2020년 아이쿱생협 이사장·활동국장 연수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정이 미뤄졌다. 원래는 자연드림파크에서 2박 3일로 열렸어야 하지만 올해는 대전 한밭센터에서 당일치기로4월 16일~17일, 4월 23일~24일로 각각 나누어 조심스럽게 열렸다.전국 100개 지역 아이쿱 이사장과 활동국장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자리였다. 치유 산업으로의 새로운 도전, 그 주역은 아이쿱생협의 이사장과 이사들이다. 올해 대의원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사장과 임기 중인 이사장들, 신임 활동국장과 상임 이사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이틀에 걸쳐 나눠 모였다. 일찌감치 대의원총회를 마쳐 다행이라는 지역 조합과 우여곡절 끝에 서면 총회로 연중 제.......
휴가들 잘 다녀오셨나요? 신나고 즐거울 것 같던 휴가를 보내면서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요. 코로나에 온 신경을 쓰다가 집중 호우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의 지구에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 물 좋고 경치 좋은 계곡으로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만, 엄청난 피해를 주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는 장마를 지켜보노라니 휴가에서 있었던 3가지 에피소드가 생각났습니다. 에피소드 1. 시원한 무주 구천동 계곡의 바람이 불어오는 펜션의 한 벤치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아빠 벌레!”라며 울음 섞인 어린아이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아이.......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