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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그린포럼 2부 - 기후변화와 국가 안보에 대해 : 영화 <종말의 시대> GT

[서울환경영화제] 그린포럼 2부 - 기후변화와 국가 안보에 대해 : 영화 <종말의 시대> GT

익명 (미확인) | 금, 2017/05/19- 21:53
그린포럼이 끝난 후, 2부로 삼성 홀에서 기후변화와 국가 안보, 정치적 이해관계의 상관관계를 다룬 영화 <종말의 시대>를 상영했다. 영화 상영 이후, 환경영화제 예선 심사를 맡아주신 프로그램 팀 황혜림(이하 황)의 진행과 통역으로 소피 로빈슨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게스트 토크를 진행했다. 영화 <종말의 시대>는 미국의 국가 안보 및 글로벌 안정성의 시각에서 기후 변화가 자원 부족, 인구 이동 및 갈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기후변화가 자원 부족, 기상이변, 해수면 상승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회의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사회 갈등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지 들여다본다. 제러드 P.스콧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 영.......

시민들의 의견

“투명한 정보공개, 알아보기 쉬운 표시 소비자의 기본권입니다.” 올해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시민 단체들에 영화제를 개방해 이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하였다. 올해의 특별 상영은 생활협동조합 ‘아이쿱’과 함께 한다. 제10회 환경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아이쿱은 지속적으로 <GMO OMG> 공동체 상영을 기획, 보급하는 노력을 해왔고, 제14회 영화제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와 아이쿱이 영화를 특별 상영 및 감독 초청 강연 등 의미 있는 행사를 공동 개최하여 환경과 영화의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영화 <GMO OMG>는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GMO가 인류에게 어떠한 결.......
금, 2017/05/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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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의 노래>는 시린이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농업사회와 환경,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지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시린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린에게 농사는 단순히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녀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드러내는 삶의 원동력이다. 4년째 개인 정미소 건설을 허가하지 않는 관공서에 직접 전화하여 끊임없이 건의하고, 마을 여성들에게 환경의 중요함을 직접 알리고, 공개 연설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에 대한 불평등 문제를 공론화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환경과 농사, 여성문제 대한 그녀의 뜨거운 신념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시린의 노래>의 영상미도 영화에.......
토, 2017/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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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환경영화는 특정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과 평화, 삶의 의미를 묻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정치적 올바름, 논리와 명분을 내세워 당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투쟁하는 영화들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게 응시하면서 환경문제를 체험하게 하는 성숙한 환경영화 6편 중 하나의 작품으로 <소녀와 난파선>이 소개되었다. 수중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김하늘담은’은 어느 날 바다 밑에서 난파선을 만나게 되는데, 세월호 사건 이후 한동안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난파선 촬영 일을 계속하면서 수중화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그와 함께 수중전시회를 열기로 하고 바다에 잠겨 하늘을.......
토, 2017/05/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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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아준 외국인 게스트들을 위해 다른 팀보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영어를 하고, 발에 땀이 나도록 멀리 다니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초청> 팀인데요 : )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저희가 출동했습니다 ! (왼쪽부터 임은희, 박지원, 안예진, 박철민, 김소진) Q1. 해외초청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외초청팀에 대해 한 번 소개해주세요!(일동) 저희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아주시는 해외 게스트들이 무사히 영화제 기간동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동행을 하며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케쥴을 조율하고 관리해주거나, 행사에 무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 시작부터 귀국까지 도와드리고 있.......
토, 2017/05/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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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로스웰 감독의 영화 <타짜의 와인>은 두둑한 현금, 카리스마, 빈티지 와인에 대한 예리한 미각과 비상한 기억력을 갖춘 젊은 '루디 쿠니아완'에대한 이야기다. 그는 상류사회의 와인 감정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와인 전문가로 명성을 쌓는다. 하지만 미국 최고의 와인 수집가 빌 코크와 부르고뉴 와인 프로듀서 로랑 퐁소가 의심스러운 와인을 발견하면서, 우리 시대 가장 기발한 사기 행각에 대한 유머러스하고 긴장감 넘치는 조사가 시작된다. 미국이 금융시장 붕괴로 허우적대고 있을 때,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와인 마켓에서도 소동이 일어났다. 정체불명의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루디가 등장해 와인 애호가 및 수집가들의 흥미를.......
토, 2017/05/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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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워드>는 1970, 1980년대 대한민국의 급격한 산업화 속에서 소외되어 간 공장노동자들의 삶을 7분의 짧은 영상과 짧은 단어로 표현한 영화이다. 공돌이, 공순이, ‘타이밍’, 하이힐, ‘비키니 워드’ 등 1970년, 1980년대를 공단에서 살아갔던 사람들 사이의 은어 혹은 그들만의 단어는 당시 그들의 애환을 그대로 담고 있다. 어둡고 아픈 역사를 다루지만 영화는 중간 중간 느슨한 유머를 삽입하여 관객들에게 쉼표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1970, 1980년대 공장노동자들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독으로 한국인을 떠올리기 쉽지만 <비키니 워드>의 감독은 독일 출신 영상예술가 닐스 클라우스이다. 객관적인 거리.......
토, 2017/05/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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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환경영화제는 동물, 학대, 멸종, 산업화로 인한 자연 오염 등의 협의의 개념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까지 모두 포함하는 광의의 범위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20일 오전,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는 단편 모음 영화가 상영됐다. 그중 최근 한국 사회의 화두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다룬 <광장의 닭>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이상한 나라의 죽음>의 GT(Guest Talk)가 이뤄졌다. 서울환경영화제 맹수진 프로그래머(이하 맹)가 사회를 맡고 <광장의 닭>을 제작한 황윤(이하 황) 감독과 <이상한 나라의 죽음>을 제작한 EBS 김민지PD(이하 김), 그리고 특별히 가습기 살균제의 피.......
토, 2017/05/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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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노랑 장화>는 상영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다. 언젠가 태어날 증손녀를 향한 나지막한 편지로 시작하여 유엔 연설자로 선발된 평범한 여성의 힘차고 강력한 시 낭송까지 담아낸 영화는 평범한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설명한다. ‘노랑 장화’를 신고 세상을 누빌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담겨 있다. <너의 작은 노랑 장화>의 존 웹스터 감독은 이미 2009년 서울환경영화제에 <재앙을 위한 레시피>를 상영한 적이 있다. 그는 2009년 당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 이번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에 참석하여 더 기쁘다며.......
일, 2017/05/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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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의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꼭 만나야하는 이 분들! 바로 상영관 앞에서 우리의 표를 확인하고 입장을 도와주는 <상영관팀> 입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관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노력하는 <상영관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1. 상영관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상영관팀은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상영관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연) 저희는 영화 상영 시작 15분전부터 관객들의 입장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각자 맡은 상영관 앞에서 티켓을 확인하고 정시에 영화가 시작되면 영화시작 10분 후까지 관객들 입장을 도와드려요. 그리고 퇴장 시간 맞춰서 문을 열어서 관객들의 퇴장을 돕고.......
일, 2017/05/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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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른 세계>는 대만-오키나와-한국을 잇는 88일간의 두 청년의 자전거 평화기행을 다룬다. 두 청년이 길 위에서 마주했던 풍경과 그 과정 속에서 연대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것은 무관심과 무지로 세상을 대했던 감독의 부끄러운 고백이자 연대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내어주었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양수환 감독(이하 양)의 작품으로, <한국장편영화경선> 섹션에 속해있다. Q. 이 영화를 어떻게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여행으로 이루어졌는데, 떠나기로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양 - 김원중씨가 먼저 제안을 했다. 자전거라는 말에 혹한 것도 있었고. 사회적 문제에.......
일, 2017/05/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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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환경영화제에 출품되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익명의 정자 기증자>는 제리 로스웰 특별전으로 이번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에 다시 한 번 선보일 기회를 가졌다. 제리 로스웰 감독은 여러 편의 장편영화를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현재 서울환경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익명의 정자 기증자> 이외에도 그린피스의 설립자들에 대한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육상선수가 꿈인 에티오피아 시골 마을의 두 소녀에 대한 <베코지의 달리는 아이들> 등으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정자를 제공한 익명의 아버지를 찾으려는 10대 조엘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익명의 정자 기증자>. 그녀는 정.......
일, 2017/05/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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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개의 역사는 제가 살았던 서울의 몇몇 동네 중 하나인 후암동에서 찍은 이야기다. 처음 독립을 하며 살게 된 곳이 남산 아래 후암동이다. 그곳에 살면서 개를 한 마리 봤었는데 창고 건물 옥상에 있는 하얀색 늙은 개였다. 저 개는 왜 저기 혼자 있을까라는 생각에 몇 번씩 눈길이 갔고 어느 순간부터 끌리는 감정이 생겨서 개를 찍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개를 바라보는 나의 감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두 가지를 함께 진행하면서 촬영을 했다. 백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중간중간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혼재되고 결국은 나의 이야기로 끝나는 영화다. 잡지사에서 일을 하.......
일, 2017/05/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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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의 차이나 드림>은 국제환경영화경선 중 하나로, 외국인 임대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주인공 야나의 이야기다. 중국의 부동산 붐에 맞춰 일어나는 중국 내 현상과 모습을 밀착하여 담아냈다. 이번 GT(Guest Talk)에는 예스퍼 잭 프로듀서가 참석하여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관객 1: 마지막 야나가 택시에서 우는 장면은 밖에서 찍었던데, 약간 설정을 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대화 장면도 설정 느낌이 들었고. 100% 다큐가 맞나? 잭: 실제 상황이 맞다. 말씀하신 마지막 장면은 아버지가 전화를 하실지 모르고 준비한 촬영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상황이 발생해서 더 드라마틱하게 보셨던 것 같다. 관객 2: 주인.......
일, 2017/05/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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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난 서퍼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해변과 바다를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오염에 맞서 싸우는 서퍼들의 모습이 그려진 영화다. 그들은 하얀 파도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품고 그들을 둘러싼 환경 파괴 문제의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한다. 모든 일은 프랑스 서해안의 게타리(Gu thary) 해변에 두 개의 작은 플라스틱 링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이것들은 매일 같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수백 수천 개에 이르렀다. 이것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인가? 버려진 쓰레기, 오염수, 산업 제품 및 화학물질, 이 모든 것들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며 이런일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어진다. 이런 오.......
토, 2017/05/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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