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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문재인정부 출범과 부산의 과제』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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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문재인정부 출범과 부산의 과제』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집담회 개최

익명 (미확인) | 화, 2017/05/16- 01:14

문재인정부 출범과 부산의 과제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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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에 의한 조기대선으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지속가능공동체포럼, 부산YMCA, 부산경실련, ()시민대안정책연구소가 함께 대선공약과 부산의 과제를 점검하고 더 좋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516일 오후 6시 부산YMCA 18층 회의실에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집담회를 개최

 

오피니언 리더조사는 선거 다음날 대통령당선자가 확정된 5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되었고 부산지역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법조계 인사, 언론인, 복지보건의료 등 직능단체 대표 등 87(150명에게 배부, 응답율 58%)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조사에 참여함

 

1. 주요 조사 항목

1) 문재인정부의 역점 국정분야, 대표공약 분석, 국정성과 기대

2)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 우선순위, 주요 현안별 기대 등

 

2. 문재인대통령의 공약 평가

1) 문재인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국정

문재인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국정분야로 1순위는 적폐 청산이 46.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정치 개혁과 국민주권의 신장 11.5%, 일자리 창출 10.3%로 높게 나타났으며, 2순위는 정치 개혁과 국민주권의 신장 23.0%, 적폐청산 14.9%,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성장 13.8%, 북 핵 해소 및 한반도 평화정착 11.5%의 순으로 나타났음. 다중응답 처리를 한 결과를 보면 적폐 청산이 30.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정치 개혁과 국민주권의 신장 17.2%,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성장과 북 핵 해소 및 한반도 평화정착이 각 10.3%, 일자리 창출 9.8%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음.

 

2) 문재인대통령 공약에 대한 평가

문재인대통령 공약 중 가장 중요한 공약 1순위는 적폐청산특위 등 반부패 및 재벌개혁42.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일자리창출 19.5%, 정치개혁 16.1%, 한반도 비핵화, 국가위기관리 강화 13.8% 순으로 높게 나타남. 2순위 역시 적폐청산특위 등 반부패 및 재벌개혁이 25.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일자리창출 20.7%, 한반도 비핵화, 국가위기관리 강화 19.5%, 정치개혁 10.3%순으로 높게 나타남.

다중응답 결과는 적폐청산특위 등 반부패 및 재벌개혁이 33.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일자리창출 20.1%, 한반도 비핵화, 국가위기관리 강화 16.7%, 정치개혁 13.2% 순으로 높게 나타남

 

3) 문재인정부 국정분야 성과에 대한 기대

문재인정부의 국정분야별 성과기대도(10점 만점)를 보면 전체 평균은 7.19인데,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국정에 거는 기대의 정도가 큰 것으로 판단됨. 세부 항목별로 보면 정치개혁과 국민주권 신장이 7.94로 가장 높고, 그 다음 적폐청산 7.62, 북 핵 해소 및 한반도 평화 정착 7.57,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7.43, 사회복지 확대 7.3, 사회통합 7.21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나 문재인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하고 공약으로 적극 제시하였던 내용뿐 아니라 지방분권정책이나 사회복지 확대 정책 등도 국민들의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문재인정부의 국정분야별 성과기대도가 전체 평균보다 낮은 분야는 경제민주화 6.6, 서민생활 안정 6.67, 청년문제 해소 6.8, 일자리 창출 6.82 등으로 나타남. 사회개혁분야는 단기간에 성과가 크지 않다고 보거나 관심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판단됨.

 

3.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 평가

1)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에 대한 평가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 중 가장 중요한 공약의 1순위는 신규중단, 노후원전 연장금지 등 원전안전성 확보가 50.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 동남권 관문공항 및 공항도시 건설 25.3%, 북항재개발 등 동북아해양중심지 13.8% 순으로 나타남. 2순위는 북항재개발 등 동북아해양중심지 24.1%, 신규중단, 노후원전 연장금지 등 원전안전성 확보 17.2%의 순으로 높게 나타남.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 중 가장 중요한 공약의 다중 응답 결과는 신규중단, 노후원전 연장금지 등 원전안전성 확보가 3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 북항재개발 등 동북아해양중심지 19.0% 동남권 관문공항 및 공항도시 건설 17.2%, 부산형 스마트 청년일자리 창출 순으로 나타남.

 

2) 문재인정부 부산현안분야별 성과기대도

문재인정부 부산현안분야별 성과기대도(10점 만점)를 보면 전체 평균은 7.11인데, 전반적으로 높으나 국정의 기대도 평균 7.19보다는 약간 낮음. 하지만 전체적인 기대의 정도는 큰 편임. 세부 항목별로 보면 부산의 신규원전 건설 중단 등 도시안전이 7.99로 가장 높고 부산의 경제적 성장과 부산의 시민 주권 및 참여 확대도 7.51로 매우 높게 나타남. 응답자들은 문재인대통령시대로 그동안 부산시민의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인식된 원전문제 해결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치적 발전과 시민 주권의 확대로 부산의 정치지형과 시민 권익 향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문재인정부의 부산현안분야별 성과기대도가 전체 평균보다 낮은 분야는 부산의 경제적 성장 6.41, 부산의 위상 제고 6.72, 부산의 사회복지 발전 6.85, 부산의 전반적 발전 6.86으로 이들 내용들은 국가 전체의 정치권력보다는 부산의 지방자치 영역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판단됨

 

3)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에 미흡한 부분

문재인대통령의 부산공약에 미흡한 부분 1순위는 구체적 실현방안 미흡 24.1%, 예산 등 재원계획 부족 23.0%, 파급력이 높은 공약 부족 18.4%, 조선해운업 위기 등현실문제 반영 취약 16.1% 등의 순으로 나타남. 2순위는 예산 등 재원계획 부족 35.6%, 구체적 실현방안 미흡 20.7%, 조선해운업 위기 등 현실문제 반영 취약 10.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다중응답 결과는 예산 등 재원계획 부족 29.3%, 구체적 실현방안 미흡 22.4%, 조선해운업 위기와 파급력이 높은 공약 부족 각 13.2% 등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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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 16.9.8 류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위기의 지방교육재정, 공개와 참여에서 길을 찾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은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위기의 지방교육재정, 공개와 참여에서 길을 찾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양대 김용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한국해양대 김용일 교수의 사회로 같은 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 국민의당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민주 도종환 교문위 간사, 윤종인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조 의원은 환영사에서 “누리과정과 같은 대통령 공약사업을 지방교육청에 전가하면서 막대한 교육재정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고 진단하며 “교부금을 높이는 등 근본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불투명한 집행으로 낭비되는 요소는 없는지 점검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현재 지방교육재정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며 “실시간 재정정보 공개, 공개항목 확대, 세부내역 표준화 등을 통해 예산 집행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례발표를 맡은 김영관 충남도 혁신관리담당관은 “충남도는 실시간 재정공개를 통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출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정보공개 청구에 응대하는 행정처리 절차도 간소화되어 오히려 도정업무 부담이 현격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만중 서울교육청 정책보좌관은 “누리과정으로 인해 지방교육재정이 빚더미에 오른 상황에서 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공교육의 내실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남희 참여연대 변호사는 “공개 수준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학교구성원들의 ‘참여’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은 교육당사자들에 의한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토론을 정리하며 “재정의 투명한 공개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예산 집행의 투명한 공개, 교육주체들의 참여와 감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대학 등 교육 전 분야에서 공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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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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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가 13일 오후 여의도 대산빌딩 앞에서 ‘나중 말고 지금 당장!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를 대선후보가 수용 할 것을 촉구했다.

 

 

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아직까지 문재인, 안철수 두 유력 대선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며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1만원 수용을 촉구했다. 이어 “공공운수노조는 이번 대선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 수용을 기준으로 투표를 조직할 것”이라 밝혔다.

 

 

 

안명자 교육공무직 본부 본부장은 “학교는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통령 공약으로 내놓는 사업들로 인해 80여개의 직종이 생기지만 정권이 바뀌면 고용문제를 나몰라라 한다. 좋은 일자리라고 만들어낸 자리가 또 다른 비정규직을 양산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공무직 법안을 요구하며 “호봉제와 비정규직 철폐를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하는 후보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감염병동 환자들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노동자"

이연순 서울대병원 민들레분회 분회장은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는 병원과 하청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며 에이즈바늘을 포함한 각종 주사바늘에 찔리고, 메르스 사태에 방진복이나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한 ‘감염의 공포’에 대해 얘기했다. 이 분회장은 “감염병동 환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불안하다. 어떤 질환인지, 어떤 걸 조심해야하는지 알고 싶은데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요구했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 받을 수 없는 나쁜 일자리는 소용 없다"

이미한 서경지부 국립국악원분회 분회장은 “정부지침인 시중노임단가의 87%에도 못미치는 요구안을 냈지만 그마저 더 낮은 임금이 책정돼 파업 9일차를 맞이했다”며, 문재인 후보의 ‘공공일자리 83만개’ 대선 공약에 대해 “일자리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 나쁜 일자리라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공공일자리의 질을 올리기 위해 ‘원청 사용자성 인정’,‘용역노동자 직고용’,‘충분한 예산편성’,‘기간제 노동자 정규직화’등을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요구안 전달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주요 답변

- 교육공무직법은 더 이상 가기 어려워서 내렸다. 노동시장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토대로 정규직 고용이 보장되는 형태가 되며 밥그릇 싸움 비슷하게 되어 단순히 정권의 의지로만 쉽지 않겠다. 사회적 갈등을 잘 조절해야겠다.

 

- 최저임금은 최저임금만의 문제가 아니고 중소기업, 중소상인 등 이해 관계들이 얽혀있다. 패키지 정책을 해야한다. 최저임금 올리고 중소상인 세금, 카드수수료 등 한번에 만들어가는 정책 실현해야한다.

 

- 이해 집단 간 갈등이 첨예될 때 조율,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가면서 목표는 분명히 하겠다.

 


금, 2017/04/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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