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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나들이 5월- 평촌에서 살아남기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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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나들이 5월- 평촌에서 살아남기 “도구”

익명 (미확인) | 월, 2017/05/15- 15:31

5월 14일, 일요일에 진행된  평촌에서 살아남기 5월은 “도구”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평촌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에 대해 주민들의 도움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미, 괭이, 쇠스랑 등 농사의 발달과 도구의 발달이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이루어졌다는 것도 배우며, 호미의 종류가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마을을 돌며 농사에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의 쓰임새와 모양을 보고 배우며, 농사도구 빙고게임으로 마무리. 이후 점심에는 요리에 사용되는 도구를 직접 다루었습니다. 양파를 비롯한 요리재료를 썰고 다듬으면서 직접 어린이들이 계획한 요리를 하고 함께 먹는 즐거움은 함께 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죠.

오후에는 밧줄 놀이터에서 신나는 밧줄놀이와 버려지는 옷으로 직접 밧줄을 만들어보고, 밧줄을 이용해 놀이도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산들 산들 부는 바람과 초록이 만들어낸 마을의 풍경속에서 어린이들이 참 잘 어울렸어요.

다음번에는 불을 주제로 평촌에서 살아남기가 진행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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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제 19회 녹색순례 –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녹색순례는 자연과 하나 되는...
금, 2016/04/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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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8기 녹색바람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오티를시작하여~
볍씨 소독~볍씨 파종 ~모내기 ~벼베기 ~까지
참으로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을 했네요.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녹색바람의
모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월, 2016/12/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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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8일

해안 인접지역 아동. 청소년 교육복지 확충을 위한 해양환경교육 지원사업 소주제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두번째 교육.

사회 공동체 기금에서 지원받는 ’4해 4색 해양환경교육’관련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교육’ 두번째 교육으로 인천용현남초등학교

자월분교를 방문하는 날.

자월분교 학생들과 함께 탄소발자국 줄이기 차원으로 ‘우리쌀로 빗는 떡 케잌’을 만들 재료를

가득 싣고 연안여객 터미널로 가는데 차가 너무 막혀 간신히 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배를 타고 내린 곳이 자월도!

자월분교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우리 강사들을 마중 나와 주셨습니다.

첫 교육으로 ‘자월도’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있었습니다.

자월도에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라 자월도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른이 되면 다시 자월도로 온다는 학생, 자월도에서 계속 살겠다는학생,

자월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다음시간으로 ‘탄소발자국 줄이기’ 프로그램으로 우리쌀로 빗는 떡케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로컬푸드’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쌀가루를 만져보고, 장식도 하면서 재밌고 맛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편도 빗고 단호박을 갈아 음료로 마시면서 집에가서 부모님 준다고 떡을 2개씩이나 싸 주면 안되냐는

학생들의 물음에 강사들은 학생들이 마음이 예뻐 기꺼이 싸 주었습니다.

한 학생은 동생에게 주겠다며 떡을 가져갔습니다.

세번째 시간은 ‘숲 체험교육’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씨앗놀이와 메미놀이, 솔방울 똥 싸기, 씨앗 심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현미경인 루페를 주자 학생들은 제각기 주변으로 흩어져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미를 관찰중인 학생

솔방울 던지기 교욱입니다.

열매가 습도에 맞게 오므리고 펼치는 것과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교육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매미가 껍질을 벗은 것을 주워서 매미의 생태에 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빙고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속에서 살고 있는 생물 빙고 게임입니다.

학생들이 굉장히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숲 체험 교육을 마치고 다시 교실으로 들어와서 소감문 쓰기와

에코백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페브릭 펜으로 예쁘게 에코백을 만들고 나서 강사들과 마무리 인사를 하고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내일 또 오세요. 선생님!~

조용히 얘기하는 학생들의 소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며 두번째 자월분교 교육을 마쳤습니다.

 

금, 2015/09/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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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월, 2017/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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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녹색연합은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녹색연합은 세월호참사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합니다. 어느덧, 세월호...
화, 2017/04/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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