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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잇는 오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 노동존중, 자주와 평화의 시대로”5.18 민중항쟁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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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잇는 오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 노동존중, 자주와 평화의 시대로”5.18 민중항쟁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익명 (미확인) | 월, 2017/05/15- 16:44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사회적 총파업 성사시키자

촛불 혁명의 명령이다, 적폐 청산, 사회대개혁 실현, 민주주의 쟁취하자


37주년 5.18 민중항쟁 정신 계승전국노동자대회가 513일 오후 3시부터 광주 5.18 민주광장(옛 도청)에서 전국에서 모인 3천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는 노동자들의 풍물패 길놀이로 시작되어 오월의 노래를 비롯한 여는 공연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되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여전히 노동탄압, 정리해고로, 노조탄압으로 노동자들의 죽어가고 있다, 대통령 바꾸고 조기 대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 민중의 삶이 바뀌는 것이 촛불의 요구이자 국민의 승리이다. 새로운 세상은 노동자 민중의 투쟁이 뒷받침 되어야 세상이 바뀐다, 노동시간을 줄이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요구이다라며 630일 사회적 총파업 투쟁에 함께 하지고 호소했다.

이어 비정규직 지부 노동자들의 투쟁발언, 반전평화, 자주통일의 투쟁결의와 노래패, 몸짓패의 공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은 통해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재벌체제 해체 노동법 전면 개정을 위한 6~7월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 투쟁을 선포하고 결의했다.

거리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민주광장을 출발하여 금남공원을 거쳐 금남로 거리 등 3킬로미터를 40여분어 걸쳐 행진한 뒤 다시 민주 광장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촛불혁명완수 2017년 민중총궐기 투쟁 승리 5.18 광주민중항쟁 37주년 국민대회를 진행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유지현 위원장, 박민숙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지역본부,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지역본부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성주에서는 사드배채 반대 집회도 열려 일부 본부 조합원들은 이 집회에 참석했다.

 

한편 제37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행사 슬로건을 촛불로 잇는 오월, 다시 타오르는 미주주의라고 명명하였다. 이는 “80년 오월이 점화한 민주주의를 2017년 촛불 민주주의로 완성하여 오월 정신을 국민들의 가슴속에 면면히 계승하고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서 국가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만들어 가자는 의미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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